아프니까 청춘이다. 해가 뜨는 도시 경북 포항 호미곶에서

최광민2012.05.30
조회180

 

해가지는 도시 인천에 사는 불량펭귄이

 

해가 뜨는 도시인 경북 포항 호미곶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일전부터 꼭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었는데

 

먹고 살다보니 기회가 않되어 늘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가 닿아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답니다.

 

 

집안일, 회사일, 개인사, 연애사 등등

 

이런 저런 고민들로 아픈 청춘들에게 이 포스팅을 보냅니다.

 

 

오늘 이렇게 찬란히 해가 떠오르듯

당신에게도 내일이 있을 것이며 영광의 그날이 있을 것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청년이여 일어서라~!"

 

 

 

Nikon D3s + AF 20mm F2.8D + AF-S 50mm F1.4G + AF-S 85mm F1.8G

 

사진은 Click~!

 

 

 

금요일 저녁 회사 근무를 마치고 친구녀석들과 합류후 바로 경북 포항으로 달렸습니다.

 

새벽 4시 반경이 되어서 도착한 포항 호미곶의 모습은

 

 일출전 매직아워 타임으로 환상적인 자태와 신비로운 기운을 뿜어 내고 있었습니다.

 

 

일출 전 매직아워 타임의 호미곶 앞바다 전경입니다.

 

 

드디어 일출이 시작되고 있으며 수평선 너머로 붉은 기운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아직 일출은 떠오르지도 않았는데 이리저리 자리를 옮기며 보다 좋은 프레임을 찾아보려 부산을 떨어봅니다. ㅋㅋ

 

 

아앗!!! 드디어 일출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해질녁만 바라보던 인천 촌놈이 일출을 맞이하는 순간입니다.

 

 

아~ 장관입니다. 호미곶 해맞이공원의 상징인 손바닥 조각상 위쪽으로 일출이 올라오기 직전입니다.

 

 

 

 

호미곶 해맞이 공원 앞바다 넘어로는 일출과 함께 오늘도 만선의 꿈을 싣고 어김없이 힘차게 출항하는 어부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해맞이 공원 손바닥 조형물 위로 드디어 해가 떠올랐습니다. 아 멋집니다. +_ +

 

 

 

 

 

 

떠오르는 일출을 보니 저도 모르게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지며 머릿속의 고민들이 싹~ 날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입니다. 청년들이여 일어섭시다!

 

 

 

일출촬영을 마치고 주변을 둘러보다 호미곶 등대가 보여 따라가 봤는데...

 

이곳엔 문지기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녀석입니다.

 

저를 보더니 이내 으르렁대며 경계를 취해보지만..........

 

 

 

 

그래봐야 지가 '개님' 이지......... -_ -

 

 

 

 

손바닥을 내미니 이내 호기심이 발동했는지 킁킁대며 다가옵니다. ㅋ

 

 

 

 

 

이녀석 이제는 꼬리까지 흔들면서 완전히 경계태세를 풀어버렸습니다. ㅋㅋㅋ

 

 

 

 

 

막강한(?) 문지기를 뚫고 들어온 호미곶 항로표지관리소 앞입니다.

 

 

 

 

 

제가 사는 인천에도 등대는 있지만 이곳 호미곶 등대는 왠지 더 예뻐보이는 것 같습니다. -_ -;;

 

 

 

 

 

경상북도 기념물 제 39호로 지정된 호미곶 등대라고 적혀 있습니다.

 

 

 

 

 

다음은 호미곶 주변의 모습들입니다.

 

 

 

 

 

호미곶 앞바다에 사는 분들은 이런 멋진 광경을 매일 매일 볼 수 있으니 참 행복하겠더군요 후~

 

 

 

해가 다 떠오른 호미곶 앞바다의 모습입니다.

 

 

 

 

 

측면에서 봐도 시원 시원한 풍경이 운치가 있습니다.

 

 

 

 

불량펭귄 대한민국 영해기준점에 발을 들이다!!!

 

 

 

동해의 바다는 서해의 그것과는 역시나 다르군요~!

 

하지만 저는 서해도 좋습니다. ㅎㅎ

 

 

 

 

 

 

바다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깨끗한 동해바다 되시겠습니다.

 

 

 

해맞이 공원 왼편에는 이렇게 방문객들을 위한 전망대와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미곶 해맞이 공원앞 새천년 기념관이 아침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상 불량펭귄 최광민 이였습니다.(맨 왼쪽 입니다.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