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한살이 되어 우리집에 오게 된 미니핀 한마리 은콩이를 소개합니다. 당시 주인인 아주머니가 지병으로 돌아가시어 혼자 남게 되었고 이웃에 있던 아저씨가 창고에 방치해 놓아 큰개들한테 물리고 다녀 귀도 찢어지고 숨어지내다 보니 밥도 못먹어 영양실조에 피부병까지 ... ㄷㄷㄷ 그 이웃아저씨의 권유로 가족을 만들고자 아버지와 창고로 데리러 갔었지만 아무리 찾아도 없어 아쉬운 채 돌아왔었고 그렇게 잊은채 몇개월이 흘렀다. (참고로 이웃아저씨는 모자를 주로 쓰고 안경을 쓰셨으며 따르릉 같은 소리가 나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신다. 이웃아저씨에게 많이 맞아서 인지 동네에 그 자전거 소리만 나도 비슷한 옷차림의 아저씨가 지나가면... 미친듯이 울부 짖는다 !) 어느날 먹을 것으로 유인하여 사람 손에 잡혀온 미니핀 한마리 당시 뼈만 앙상한 채로 잡혀와 사람 손바닥 만 하던 녀석... 외롭고 힘든 세월과 주인을 잃은 마음을 달래주고자 집도 옷도 목걸이도 풀 셋팅! 허나 이녀석과 우리 가족이 다같은 가족이 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했었다. 몇개월이 지나자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 된 녀석 이녀석 이름은 "은콩" 씨거먼 콩 만 하게 작다며 검은콩에서 검자만 빼고 붙여진 녀석의 이름 . 시컴해서 인지 노란색옷이 잘어울린다 ㅎ 차갑고 딱딱한 곳을 싫어하여 항상 쿠션이며 방석이며 이불에만 착석하는 녀석 그해 겨울 단모종이라 추위를 더 탈까봐 귀여운 토끼옷도 입혔다 하하하하 글쓴이가 외출준비로 바쁠 때도 항상 옆에 붙어 있는 녀석... 그 다음해인 가족 여행에도 참석! 우린 가족이니까 ㅎㅎㅎㅎ 솔직히 펜션이고 어디고 데리고 들어갈 수 없지만 하도 조금해서 품에 넣고 쏙 데리고 들어간다 ㅎ 항상 이런 자세를 즐겨 하는 은콩이 ㅋ 점점 살이 찌기 시작한다. 사실 사료만 먹여야 하는데... 은콩이가 살이 찌기 시작한데는 다 사연이 있다 ㅠ 어느 날 이녀석 몸이 많이 안좋아보여서 이상스러워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심장사상충이란다 ㅎㄷㄷㄷㄷ 의사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기생충인가 먼가 은콩이 몸속에 있는 녀석도 실제로 볼 수 잇었다. 이자식을 그대로 보낼 수 없던 엄마는 평생 못먹은거 다 먹고 가라며 인삼,홍삼,녹용,불고기,한우,낙지,로얄제리,비타민,전복, 민어 ........ 기타 등등 사람도 먹기 힘든 거 다 먹이셨다. 그래서 그런지 살이....완죤....ㅠ 떡실신 은콩이 ㅋㅋ 그렇게 해서 쪄버린 ..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저 목살....ㅠ 무더운 여름 날 광합성과 비타민 D 맞고 계신 은콩님 시멘트 바닥에 착석 ㅋ 더운 날씨에 지쳐 쳐진 은콩 저희 은콩이는.... 하루 종일 잠만 잡니다. 이불속에만 있답니다 순하고 조용한 성격을 가진 은콩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현재 저희 은콩이는 심장사상충도 이겨냈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저희 가족 곁에 있습니다. 혼자 조용히 지내는 은콩이가 무료하고 심심할까봐 12년도 부모님 기념일에 가족 한명을 더 안겨드렸는데요 요녀석이 집에 온 이후 더 먹습니다 ㅠㅠㅠㅠ 다이어트 해야겠죠 ? 15
우리집 비만굔 미니핀 녀석을 소개합니당.
2008년도 한살이 되어 우리집에 오게 된 미니핀 한마리 은콩이를 소개합니다.
당시 주인인 아주머니가 지병으로 돌아가시어 혼자 남게 되었고
이웃에 있던 아저씨가 창고에 방치해 놓아
큰개들한테 물리고 다녀 귀도 찢어지고
숨어지내다 보니 밥도 못먹어 영양실조에
피부병까지 ... ㄷㄷㄷ
그 이웃아저씨의 권유로 가족을 만들고자 아버지와 창고로 데리러 갔었지만 아무리 찾아도 없어 아쉬운 채 돌아왔었고
그렇게 잊은채 몇개월이 흘렀다.
(참고로 이웃아저씨는 모자를 주로 쓰고 안경을 쓰셨으며 따르릉 같은 소리가 나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신다.
이웃아저씨에게 많이 맞아서 인지 동네에 그 자전거 소리만 나도
비슷한 옷차림의 아저씨가 지나가면... 미친듯이 울부 짖는다 !)
어느날 먹을 것으로 유인하여 사람 손에 잡혀온 미니핀 한마리
당시 뼈만 앙상한 채로 잡혀와 사람 손바닥 만 하던 녀석...
외롭고 힘든 세월과 주인을 잃은 마음을 달래주고자 집도 옷도 목걸이도 풀 셋팅!
허나 이녀석과 우리 가족이 다같은 가족이 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했었다.
몇개월이 지나자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 된 녀석
이녀석 이름은 "은콩"
씨거먼 콩 만 하게 작다며 검은콩에서 검자만 빼고 붙여진 녀석의 이름 .
시컴해서 인지 노란색옷이 잘어울린다 ㅎ
차갑고 딱딱한 곳을 싫어하여 항상 쿠션이며 방석이며 이불에만 착석하는 녀석
그해 겨울 단모종이라 추위를 더 탈까봐 귀여운 토끼옷도 입혔다 하하하하
글쓴이가 외출준비로 바쁠 때도 항상 옆에 붙어 있는 녀석...
그 다음해인 가족 여행에도 참석!
우린 가족이니까 ㅎㅎㅎㅎ
솔직히 펜션이고 어디고 데리고 들어갈 수 없지만
하도 조금해서 품에 넣고 쏙 데리고 들어간다 ㅎ
항상 이런 자세를 즐겨 하는 은콩이 ㅋ
점점 살이 찌기 시작한다.
사실 사료만 먹여야 하는데...
은콩이가 살이 찌기 시작한데는 다 사연이 있다 ㅠ
어느 날 이녀석 몸이 많이 안좋아보여서 이상스러워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심장사상충이란다 ㅎㄷㄷㄷㄷ
의사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기생충인가 먼가 은콩이 몸속에 있는 녀석도 실제로 볼 수 잇었다.
이자식을 그대로 보낼 수 없던 엄마는
평생 못먹은거 다 먹고 가라며
인삼,홍삼,녹용,불고기,한우,낙지,로얄제리,비타민,전복, 민어 ........
기타 등등 사람도 먹기 힘든 거 다 먹이셨다.
그래서 그런지 살이....완죤....ㅠ
떡실신 은콩이 ㅋㅋ
그렇게 해서 쪄버린 ..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저 목살....ㅠ
무더운 여름 날 광합성과 비타민 D 맞고 계신 은콩님
시멘트 바닥에 착석 ㅋ
더운 날씨에 지쳐 쳐진 은콩
저희 은콩이는.... 하루 종일 잠만 잡니다.
이불속에만 있답니다
순하고 조용한 성격을 가진 은콩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현재 저희 은콩이는 심장사상충도 이겨냈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저희 가족 곁에 있습니다.
혼자 조용히 지내는 은콩이가 무료하고 심심할까봐
12년도 부모님 기념일에 가족 한명을 더 안겨드렸는데요
요녀석이 집에 온 이후 더 먹습니다 ㅠㅠㅠㅠ
다이어트 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