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매일 폰으로 톡커들의선택&오늘의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판을보다보면 세상엔 별일들이 참많은거 같아여 .. 그래서 저도 몇년전 지하철 화장실에서 겪은 일좀써보려구요~ 제가 글솜씨도없구 재미없을수도 있지만 다들 조심하셨음 해서 글올려요~~~~ 악플은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글을 읽으면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섞어 쓰겠음! ㅋ 살아오면서 어디가서 큰소리내고 싸워본적이 단한번도 없고 친구들만나도 말하는것보단 듣는쪽임 그렇다고 조용하지도않지만 크게 화내본기억이 없음. 그래서 사람들이 화가나거나 흥분되면 앞이 아무것도 안보인다는 말이 뭔지 몰랐음... 20대 초반때 생긴일임. 3호선라인에 있는 주말 벼룩시장에 친구랑 용돈벌이 한다고 갔다가 물건팔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참이였음. (오후 1시~3시정도?) (처음엔 7~8만원씩 팔고그랬음ㅋㅋ) 화장실이 급해서 친구는 밖에서 짐과함께 기다리고 난 화장실을갔음 ( 그림....이해는 가시죠..?^^; ) 화장실 앞에서 보면 입구가 두갈래로 나뉨~ 분명히 들어가기전 남녀 표시가 있었음 . 여자화장실은 제앞으로 두분정도 기다리고 계셨고 1번화장실은 나오지않고 있었음. 제앞에앞에 계시던할머니는 2번으로 들어가 볼일을 보시는데 문을 안잠그시고 두뼘정도 문을열고 볼일을 보시고 계셨음;;; 창피하시지도않으신지 ^//^ 그리고 제앞에분은 3번으로 들어가셨고 2번 할머니분이 나오시고 내가 들어갔음. 소변보려고 바지내리고 쪼그려 앉으려는 찰나...!!!!!!! 느낌이 정말 구렸음.....뭔가.............................. 그래서 약간 깨림찍해서 바지를올리고 (정말 급했는데...ㅠㅠㅠ) 저 빨간 구멍을 주시했음 조명이 약간 노란불빛이였는데 구멍으로 뭐가 왔다갔다하는 그림자가 있는거임. 아까부터 1번에있는 사람은 나오지도않고 조용하고....의심스러워 고개숙여 구멍을 보았음... 허걱..................... 바닥 위에 손과 짧은 머리카락이 보이는거임!!!!!!!!!!!!!!!!!!!!!! 엥? 바닥에 머리카락?????????????????? 눈뒤집힘............ 바로뛰쳐나가 문을막두드렸음......... 욕하면서 ............" 야 이 미친x아!!나와! 쾅쾅!!" 근데.............................. 근데............................. 바지를 올리고 허리띠 잠그는 소리가,,,,,,,,,,,,,아, 개자식...... 문 열라고 소리치니....남자가 뚜둥!!!!!!!!!!아저씨가 뚜둥!!!!!!!!!!!!!!! 더 눈뒤집힘............. 막 도망가려고 그러는거 가슴팍 밀치면서 못나가게 했음 사람들 몰리고 도와달라 소리쳐도 누구한명 안도와주는거임.........다들 어머머 이러고만있고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 생각해도 참슬픔.........ㅠㅠ) 친구가 왔길래 얼른가서 역무원 부르라고 소리치고 그 자식 끌어다가 욕하면서 5번 화장실로 밀어넣음 그땐 정말 어디서 그런 힘과 깡따구가 나온건지....지금생각함 ㅎㄷㄷ 함. 만약 그놈이 주먹으로때리고 도망갔다면.....?ㅜㅜ 상상만해도...........무서움.. 여튼 역무원이왔고 나랑 친구랑 그놈을끌고 역무실로감. 여기서부터 더 어이없음............................... 의자에앉아 상황설명하고 그아저씬계속 고개숙이고 미안하다고 .... 왜그랬냐고 물으니 남자화장실인줄알았다고함....................축구끝나고 유니폼 갈아입으러 갔다고... 근데 왜 바닥에 엎드려 그러고있냐고 ..그랬더니 처음이랍니다.. 그래서 가방뒤져보고.....정말로 유니폼도 있었음..... 근데 역무원이 하는말은 증거가없답니다.... 폰으로 사진을찍은것도 아니고 거울이 있는것도아니고.... 내가 봤다는데도.................-_- 그러더니 그놈이 하는말이.....................아 지금생각해도 욕나옴................ 3 2 1(짧게짧게~~) " 미안해요, 내가 아가씨만한 딸이있어요,,,그니깐 용서해줘요...." 네?????????????????????????????? 정말 어이가 없었음.....더 성질이나서 딸있는사람이 그러고다니냐고,딸을어찌보냐고 .... 미안하답니다. 그래서 역무원이 경찰부를거냐고.......... 그랬더니 아저씨가 경찰은 부르지말라고..........미안하다고.. 그래서 내가 그럼 경찰안부를테니 아저씨 딸이랑 통화하게해달라고 아님여기로 오라하라고... 조용하더니....그냥 경찰 부르랍니다.... 그래서 경찰불러서 화장실에가서 경찰아저씨가 엎드려서도 보고.......얘기도해보고 했는데... 하지만뭐,증거없음.... 결국 그래서요?? 경범죄라고 5만원 벌금만낸다하더라고요.............뭐 이런....... 법이 그렇다는데 어쩔수없죠뭐, 그래서 내가 먼저갈테니 20분뒤에 내보내라했어요..혹시몰라서 ㅠㅠ 근데 생각해봄 언제부터 그자식이 있었던건지..제앞에 계시던할머니 등등생각하니 너무 열받아서 나오면서 못할말들 내뱉고나왔네요... 그후로 정말급할때아님 화장실 못가겠더라구요. 가도 옆화장실 의심스러우면 못가고 ..혹시나 카메라도 있을까 둘러보고 용변보고...';' 병생겼네요;;; 많은분들이 보시고 이런 피해를 줄이고자 글올립니다. 모두들 조심하세요~~ 글구 무슨일 생기면 화장실에 빨간버튼 호출기가 있더라고요 ! 그거 누르세요~ 전 그것도모르고;.친구도 없었다면 그놈이 도망쳤을듯.... 저의 비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안해주셔도 상관없지만 악플은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날도 더워지는데 더위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뇽!!!!☆
[[ 女화장실에서 아저씨를만나다....]]
☆ 안녕하세요 매일 폰으로 톡커들의선택&오늘의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판을보다보면 세상엔 별일들이 참많은거 같아여 ..
그래서 저도 몇년전 지하철 화장실에서 겪은 일좀써보려구요~
제가 글솜씨도없구 재미없을수도 있지만
다들 조심하셨음 해서 글올려요~~~~ 악플은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글을 읽으면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섞어 쓰겠음! ㅋ
살아오면서 어디가서 큰소리내고 싸워본적이 단한번도 없고 친구들만나도 말하는것보단 듣는쪽임
그렇다고 조용하지도않지만 크게 화내본기억이 없음.
그래서 사람들이 화가나거나 흥분되면 앞이 아무것도 안보인다는 말이 뭔지 몰랐음...
20대 초반때 생긴일임. 3호선라인에 있는 주말 벼룩시장에 친구랑 용돈벌이 한다고
갔다가 물건팔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참이였음. (오후 1시~3시정도?)
(처음엔 7~8만원씩 팔고그랬음ㅋㅋ)
화장실이 급해서 친구는 밖에서 짐과함께 기다리고 난 화장실을갔음
( 그림....이해는 가시죠..?^^; )
화장실 앞에서 보면 입구가 두갈래로 나뉨~
분명히 들어가기전 남녀 표시가 있었음 .
여자화장실은 제앞으로 두분정도 기다리고 계셨고 1번화장실은 나오지않고 있었음.
제앞에앞에 계시던할머니는 2번으로 들어가 볼일을 보시는데 문을 안잠그시고 두뼘정도 문을열고
볼일을 보시고 계셨음;;; 창피하시지도않으신지 ^//^
그리고 제앞에분은 3번으로 들어가셨고 2번 할머니분이 나오시고 내가 들어갔음.
소변보려고 바지내리고 쪼그려 앉으려는 찰나...!!!!!!!
느낌이 정말 구렸음.....뭔가..............................
그래서 약간 깨림찍해서 바지를올리고 (정말 급했는데...ㅠㅠㅠ)
저 빨간 구멍을 주시했음
조명이 약간 노란불빛이였는데 구멍으로 뭐가 왔다갔다하는 그림자가 있는거임.
아까부터 1번에있는 사람은 나오지도않고 조용하고....의심스러워 고개숙여 구멍을 보았음...
허걱.....................
바닥 위에 손과
짧은 머리카락이 보이는거임!!!!!!!!!!!!!!!!!!!!!!
엥? 바닥에 머리카락??????????????????
눈뒤집힘............
바로뛰쳐나가 문을막두드렸음.........
욕하면서 ............" 야 이 미친x아!!나와! 쾅쾅!!"
근데..............................
근데.............................
바지를 올리고 허리띠 잠그는 소리가,,,,,,,,,,,,,아, 개자식......
문 열라고 소리치니....남자가 뚜둥!!!!!!!!!!아저씨가 뚜둥!!!!!!!!!!!!!!!
더 눈뒤집힘.............
막 도망가려고 그러는거 가슴팍 밀치면서 못나가게 했음
사람들 몰리고 도와달라 소리쳐도 누구한명 안도와주는거임.........다들 어머머 이러고만있고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 생각해도 참슬픔.........ㅠㅠ)
친구가 왔길래 얼른가서 역무원 부르라고 소리치고 그 자식 끌어다가 욕하면서 5번 화장실로 밀어넣음
그땐 정말 어디서 그런 힘과 깡따구가 나온건지....지금생각함 ㅎㄷㄷ 함.
만약 그놈이 주먹으로때리고 도망갔다면.....?ㅜㅜ 상상만해도...........무서움..
여튼 역무원이왔고 나랑 친구랑 그놈을끌고 역무실로감.
여기서부터 더 어이없음...............................
의자에앉아 상황설명하고 그아저씬계속 고개숙이고 미안하다고 ....
왜그랬냐고 물으니 남자화장실인줄알았다고함....................축구끝나고 유니폼 갈아입으러 갔다고...
근데 왜 바닥에 엎드려 그러고있냐고 ..그랬더니 처음이랍니다..
그래서 가방뒤져보고.....정말로 유니폼도 있었음.....
근데 역무원이 하는말은 증거가없답니다.... 폰으로 사진을찍은것도 아니고 거울이 있는것도아니고....
내가 봤다는데도.................-_-
그러더니 그놈이 하는말이.....................아 지금생각해도 욕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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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요, 내가 아가씨만한 딸이있어요,,,그니깐 용서해줘요...."
네??????????????????????????????
정말 어이가 없었음.....더 성질이나서 딸있는사람이 그러고다니냐고,딸을어찌보냐고 ....
미안하답니다. 그래서 역무원이 경찰부를거냐고..........
그랬더니 아저씨가 경찰은 부르지말라고..........미안하다고..
그래서 내가 그럼 경찰안부를테니 아저씨 딸이랑 통화하게해달라고 아님여기로 오라하라고...
조용하더니....그냥 경찰 부르랍니다....
그래서 경찰불러서 화장실에가서 경찰아저씨가 엎드려서도 보고.......얘기도해보고 했는데...
하지만뭐,증거없음....
결국 그래서요??
경범죄라고 5만원 벌금만낸다하더라고요.............뭐 이런.......
법이 그렇다는데 어쩔수없죠뭐,
그래서 내가 먼저갈테니 20분뒤에 내보내라했어요..혹시몰라서 ㅠㅠ
근데 생각해봄 언제부터 그자식이 있었던건지..제앞에 계시던할머니 등등생각하니 너무 열받아서
나오면서 못할말들 내뱉고나왔네요...
그후로 정말급할때아님 화장실 못가겠더라구요.
가도 옆화장실 의심스러우면 못가고 ..혹시나 카메라도 있을까 둘러보고 용변보고...';'
병생겼네요;;;
많은분들이 보시고 이런 피해를 줄이고자 글올립니다.
모두들 조심하세요~~
글구 무슨일 생기면 화장실에 빨간버튼 호출기가 있더라고요 !
그거 누르세요~ 전 그것도모르고;.친구도 없었다면 그놈이 도망쳤을듯....
저의 비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안해주셔도 상관없지만 악플은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날도 더워지는데 더위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