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 또 다른 그들의 영혼-피아노치는 남자들

땡이2008.08.12
조회1,405

 피아노를 치는 남자.

상상만해도 많은 여성들의 마음은 설레일것이다.

피아노를 치는 여자.

역시 상상만해도 많은 남성들의 맘은 설레일것이다.

 

피아노는 많은 이들에게 환상과 설레임과 그리고 색시함을 안겨주는 악기이다.

많은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사랑하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해주는 악기로 피아노가 가장많이 등장한다.

(삼순이의 현빈.파리의 여인의 박신양.등등등등 어마어마하다.)

 

많은 뮤지션들은 보컬이라는 자신의 목소리이외에도 악기 하나씩은 다룬다

특히 피아노를 다루면서 흔히 불리우는 싱어송 라이터들.

그것도 남자 싱어송라이터들을 정리해 보았다.

이 무더운 더위....이 들이 내 앞에서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른다면????

 

1.김건모

피아노 - 또  다른 그들의 영혼-피아노치는 남자들

 국민 가수 김건모.

노래 잘만들고 히트 제조기로 불리우는 김건모.그역시 피아노를 잘다루기로 유명하다.

한 때 모가수와 여성들앞에서 가오잡기로 유명햇던 실화가 생각이난다.

그의 노래중에 서울의 달. 특히 "미련"이란 곡에서 그의 특유의 음색과 피아노 소리의 조화는 또 한곡의 명곡을 탄생시키기도했다.

 

2.존 레전드

피아노 - 또  다른 그들의 영혼-피아노치는 남자들

 

깊은 목소리의 소울싱어 존 레전드..

지난 2006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무려 8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우수 신인, 최우수 R&B 앨범,

 최우수 남자 R&B 보컬 등 주요 3개 부문을 수상하고

뒤이어 2007년에도 남자 R&B 보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톱스타로 떠오른 ‘존 레전드’,

귀에 감기는 존 레전드의 감성적인 음성은 따뜻하면서도 신비로움이 감도는 그의 목소리는

영화  '어거스티 러쉬'의 주제곡을 불러 더욱 많은 팬들의 맘을 설레게하였다.

특히 그의 곡중 "Ordinary people"에서 그의 목소리와 피아노의 조화는 나의 맘을 설레게했다.

 

3.김동률

피아노 - 또  다른 그들의 영혼-피아노치는 남자들

 

전람회로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부터 쭈욱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독자치 하고있는 김동률.

최근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아이처럼"이란 곡으로 더욱 감미로움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김동률.

그는  항상 콘서트에서도 피아노 연주와 함께 자신의 히트곡을 불러 설레임의 도가니를 만든다.

"취중진담" "기억의 습작"등 대다수의 모든곡을 그 가 만들고 부른다.

김동률의 피아노치는 모습을 보는 여인이라면 누구나 그의 여인이 되고싶어하지않을까?

 

4.x -japan의 리더 요시키

피아노 - 또  다른 그들의 영혼-피아노치는 남자들

요시키는 4살때 피아노를 시작해서 12살에 밴드를 만들고 중,고등학생때는 오직 음악에만 빠져

결국 인디밴드를 만들고 노력한끝에 엑스,그리고 X-Japan 이 생긴것이다.

정말 피나는 노력끝에 이렇게 미워할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는 피아노를 너무 많이쳐서 손목에 무리가 와서 건초증..인가?

그게 걸렸다고한다.

그래서 손목에 항상 하고있는 의료보호장치는 잠잘때도 하고 자야한다고 한다.

그러나 피아노를 칠때면 그걸 빼고 피아노를치는 그.

피아노뿐아니라 드럼까지 완벽한 요시키.

x-japan하면 떠오르는 곡 "endless rain "에서 맨 첨 전주부분의 피아노 부분과 전곡에 흐르는 피아노의 소리는

"endless love"을 명곡으로 만들었던 요인중에하나가 아닌가 싶다.

 

5. 김광민 -재즈 피아니스트 &  이루마 -피아니스트

 피아노 - 또  다른 그들의 영혼-피아노치는 남자들

피아노 - 또  다른 그들의 영혼-피아노치는 남자들

피아노 하면 떠오르는 두 분. 김광민(위쪽) 이루마 (아래쪽)

김광민씨는 1992년  '지구에서 온 편지 '라는 앨범으로 우리에게 첨 다가왔다.사실 그는 유재하 음악제에서 먼저 알려졌지만.

버클리 음대 출신의 뮤지션으로  알려진 그. 이후 수요예술무대 사회자로 어눌한 말투와

4차원적 (?)정신세계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게 된다. 그러나 그의 피아노 실력은 천재적인 수준급이란 사실.

어떤 유명 째즈뮤지션의 연주를 듣고 차안에서 악보를 그릴정도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우연히 김광민씨의 연주를 모 카페에서 볼 기회가있었는데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던 정도이다.

 

이루마 2001년에 혜성 같이 등장한 피아니스트 이루마(Yiruma)는 한국인으로는 드물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뉴 에이지 아티스트이다.
2집 수록곡인 "When The Love Falls"가 KBS 인기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최지우의 테마로 사용되면서

국내에서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그는 한 이동통신회사의 CF에 출연하면서 눈에 띄는

곱상한 외모 덕에 인지도가 한층 높아졌다. 이루마의 음악은 기존의 뉴 에이지 피아니스트들처럼 편안한 감상용이다.

 하지만 느낌은 다르다. 배경 음악에 가까운 조지 윈스턴에 비하면 멜로디가 강하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사사키 이사오의 연주에 비하면 흐르듯 연주한다.

이둘이 함께연주한 "젓가락 행진곡 " " 학교 가는 길"등은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있다.

 

6.Qoeen 의 리더 프래디 머큐리

피아노 - 또  다른 그들의 영혼-피아노치는 남자들

그에 대한 어떤 말이 필요할까..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프레디 머큐리.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말이 의심하지 않을정도로 주옥 같은 곡들을 만든 프레디 머큐리.

그의 음악 하나하나는아직도 세련되며 이래서 명곡이구나 할정도 가슴에 팍팍 올정도이다.

특히 그의 명곡이자 갠적으로 완젼 사랑하는 "Bohemian rapsody"에서 그의 피아노연주부분은 이곡의완성도를 한층높이지않았을까 한다.

 

7.푸른하늘 -유영석 -

피아노 - 또  다른 그들의 영혼-피아노치는 남자들

90년대를 대표하는 감미로운목소리와 신비주의의 대명사 푸른하늘의 유영석.

모 프로그램에서 피아노 배틀에 들어가면 절대 지지 않았다.

나의 비호감 얼굴은 피아노만 있으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빼앗을수있었다 라고 말할정도로 그는 피아노연주뿐아니라

아직도 우리들 가슴에 남아있는 많은 곡들을 만든 장본인이다.

"눈물나는날에는" " 사랑 그대로의 사랑 " "7년간의 사랑 "등 많은 곡을 히트시켯다.

모두 그가 피아노를 치면 불렀던 곡들이다.

 

8.세르지오멘데스 &안토니오 카롤로스 조빔

피아노 - 또  다른 그들의 영혼-피아노치는 남자들

피아노 - 또  다른 그들의 영혼-피아노치는 남자들

 

보사노바의 거장들. 세르지오 멘데스(아래쪽 ) 안토니오 카롤로스 조빔 (위쪽)

 

안토니오 카롤로스 조빔은 스탄게츠와 더둘와 보사노바라는 재즈의 한장를 만든 장본인이다.

그는 많은 곡을 작곡 연주하였으며 아직도 그가 만든 곡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을 받는곡중하나이다.

그중 특히 "girl from ipanema"는 많은 뮤지션들이 리메이크했다.

세르지오멘데스 역시 조빔과 함께 브라질의 대표 뮤지션이다. 그는 60년대 이후 지금까지 음악활동을 하고있다.

세르지오 멘데스 & brazil 66이라는 그룹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최근 까지도 앨범 작업을 활발히 하고있다.

보사노바의 장르와 힙합. 블루스. 재즈등을 크로스오버시켜 많은 히트곡을 내고있다.

최근 encanto 앨범에서는 블랙아이드 피스 의 퍼기와 will i'm 과작업을 하여 보사 힙합이라는 장르를 선보이기도했다.

 

9.서태지

 

 

음악의 대통령(차라리 요즘 같아서 정말 그가 대통령이었음 한다.)이자 한국 음악의 획을 뒤짚어 엎어놓은 우리의 영원한 우상 서태지.

와우..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벅찬 서태지.그가 돌아왔다. 8집앨범 "모아이"를 들고 왔다.

일단 그의이름 자체가 화재이며 그의 존재 자체가 한국음악의 희망이 아닌가 싶다.(고등학교시절 부터지금 까지 그의 팬인..본좌)

아직도 기억이 난다. 그의 앨범3집중 "너를 지우려해"라는 곡에서 서태지가 피아노를 치며 그곡을 불렀던 장면이.....

영원하라.서태지 .그리고 침체된 한국음반에 활력을 넣어주실길 바랍니다.

 

10.스티비원더

 

 

맹인 이면서 어릴때부터 싱어송 라이터인 스티비원더.

" I justcalled to say i love you" "Isn't she lovely " "Supersition"등 많은 히트곡을 자랑하는 스티비원더.

맹인으로 피아노 건반을 자신의  맘으로 연주하는 그.

아직도 기억이 난다. 어릴적 그의 뮤비를 보면서 많은 여인들의 그의 공연모습에 윗옷을 집어 던지고 소리를 질렀던 모습이.

그 어린맘에 그 모습이 참 이해가 안되엇지만 나이를 먹고 음악이란 것을 알게되었을 때 "아 .이래서"라는 말이 나오게햇던 스티비원더.그에게 피아노는 그의 영혼같은 존재일것이다.

 

 그 밖에도 많은 싱어송 라이터들이있다. 이적.. 엘튼존.. 빌리조엘 등등 많은 뮤지션들은

그들의 또 다른 영혼인 피아노라는 악기를 가지고 수많은 곡들을 만들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