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알바해서 벌인 돈으로 제 돈관리는 엄마가 관리를 해주셔서 일단 엄마 카드로 긁었지만 너무너무 억울해서 판에다가 게시글을 적습니다..
중간중간에 음슴체 나올수도 있어요ㅠㅠ 이해부탁 드릴께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저희 동네 나이키 매장에서 나이키 우먼 코르테즈 레더를 샀거든요
근데 레더가 분명히 제 발에 안맞아서 직원(이 날은, 여자분이었음 안경쓰고 키 작은 여자분)
그 사람한테, "언니 여기 이거 신발 맞는거 맞아요? 왼쪽발쪽이 지금 안맞아서 아픈데.." 이러니까 그 사람 다른 사람들쪽에 신경만 쓰고 나한테는 "맞는데요?"라고 되게 퉁명스럽게 대답함.
이때까지는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어요
그래서 맞는가보다.. 하고 그냥 샀죠 직원도 맞다고 대답은 하니까
근데 사고나서 진짜 이틀밖에 그것도 장거리가 아니라 잠깐 시내에 신고 나갔는데 그 날 집에 와서 보니까 왼쪽 엄지발가락은 이미 초토화 상태 진짜 멘붕옴;;
발톱의 반이 피멍으로 가득차심..
게다가 양쪽 발은 물집이 터져서 피가 잔뜩 묻음
그래서 그 날 저녁에 바로 나이키 매장으로 전화를 넣었더니,
그 여자 직원분이 받으면서,
"아 그거 레더는 가죽이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한두번정도 더 신어보신 다음에 정 안맞으시면 매장에 갖고 오세요"라고함.
그래서 제가 "아 그래요?"라고 대답하고 끊었음
여기까지는 대체적으로 괜찮았는데
한번 더 신어보라길래, 한번 신고 식겁침
피멍 든데가 악화되서 뒷꿈치가 피로 흥건.. 발톱은.. 진짜 발톱이 피로 인해서 시꺼메지고..
그래서 딱 세네번정도 신고 냅두고 기존에 있던 뉴발을 신음.
근데 뉴발은 전혀 그런게 없었음
오히려 뉴발은 사이즈가 레더보다 한치수 작은데도 발에 피멍이 들지도 않고, 뒷꿈치가 물집도 잡히지도 않았음 [레더는 255, 뉴발은 250]
그래서 이 레더를 가지고, 일주일 지난뒤에 갔더니
어이없는게 갖고가자마자 그냥 본사에 올려서 이 제품이 문제가 없으면 계속 신으라고 함.
여기서 화가남. 문제가 없으면 내 발톱이랑 뒷꿈치에도 이상도 없는데 발톱과 뒷꿈치를 보여줘도 일단은 본사에 올려야 된다함 무조건 본사로.
더 웃긴거는 거기 점장분이 하시는 말씀이,
"그렇게 마음에 안드시면 소비자 고발센터에다가 고발하라" 이러시는거
아니 이게 할말입니까? 진짜?
이 말밖에 못합니까?!
정말 너무 하네요
그리고 그 날 제 신발이 맞다한 그 여자 직원분은, 그 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없었다고 얘기함.
그래서 화가나는걸 정말 꾹참고 일단은 본사에 올리겠다고 얘기를 했죠.
그 여자 직원분이, 일주일뒤쯤에 판결이나면 전화연락 드린다고 그래서 일주일을 기다렸습니다.
일주일이 지난뒤에 엄마폰으로 전화연락이 왔는데 판정이 났다고 원래 똑같은 신발이 아니면 잘 안바꿔주는데라 하면서 어쩌고 저쩌고라 얘기를 하더라구요. (옆에서 스피커폰으로 다 듣고 있었음)
그래서 엄마가 알겠다고 가겠다고 해서 그 전화 받고 한 이틀뒤쯤에 다시 매장을 찾았습니다.
매장에 갔을때 점장인 그분은 안계시고 그 여자 직원분이랑 남자 직원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 그 때 레더 본사에 올리라해서 지금 왔는데 반품 판정인거냐고 물으니까,
반품이 아니라 원래 저희 이런거 잘 안해주는데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69000원(레더 신발값)에 맡게끔 다른걸 사면 된다함.
그래서, 둘러 보는데 여자 직원분이랑 남자 직원분이 저랑 엄마 있는 앞에서 저희 들리게끔 뒷담하더라구요. 진짜 진짜 화나는거에요. (저도 사람인지라ㅠㅠ 화가 매우 나더라능..)
들은 내용: "별 거 아닌건데 반품처리 한다" 이랬음..
정말 화가 나서 엄마보고 그냥 환불해달라고 하자고 해서 이거 환불해달라고 하니까
환불은 절대 안된다면서 회사 규정상 그런거 없다고 지금 저희도 이런 전례가 없었는데 고객님이 이러셔서 다른 물건으로 바꾸라고 하는거라고 이러는거에요.
아니 환불이 왜 안되냐고 그러니까 엄마가 중간에 나서서 현금보관증을 끊어달라고 하셨죠.
그러고 그 날은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오늘, 다시 나이키 매장에 가서 그냥 질질 끌 필요없이 다른걸로 바꿀려고 마음 먹고 다시 그 매장을 엄마와 제가 찾아갔습니다.
오늘은 남자 직원분만 계시더라구요.
근데 그분이 저희 알아보시면서
"아 그 때 환불해달라 하셨던분?" 이러면서 되게 퉁명스럽게 대답하더라구요.
음성지원이라는게 있었다면 진짜 음성지원 해드리고싶네요.
제가 워낙 욱하는 성격인지라, 못참거든요 거의 처음에는 그냥 참았습니다.
근데 더 웃긴거는,
다른걸 고르고 있는데 제가 고르는 모델마다 다 사이즈가 없대요ㅋㅋㅋㅋ
정말 어이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정말 화가나서 진짜 도저히 못참아서
아니 그러면 도대체 나보고 물건을 사라는거에요? 말라는거에요?
현금보관증 끊어줘서, 사러 왔더니 지금 이게 머하는거냐고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지않냐고
그러니까
그 직원분 저 노려보면서 하는말이
"고객님, 고객님같은 전례는 저희 매장에 처음이고요 원래는 이런일도 없었거든요? 고객님이 이런 경우 처음이세요 현금보관증도 저희 원래 그런거 안 끊어드려요 사이즈는 없는걸 저보고 어떡하라구요"
이러는거에요.. 와 진짜 저 기절초풍 멘붕옴;;
아니 어떻게 고르는 모델마다 사이즈가 다 없을수가 있죠?!
그래요 물론 없을수도 있겠죠 머 워낙 잘나가는 모델이면 그래도 진짜 매장에 있는동안 하는 태도며 말투며 정말 불친절하드라고요.. 저를 더 깔본건진 모르겠지만 엄마한테 대하는 태도랑 저한테 대하는 태도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다르더라구요..
제가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래서 점장님하고 다시 얘기해봐야 되겠다고
점장님을 불러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했는데
여기서 그 남자 직원분이 하는말이,
"점장님을 불러도 다르진 않는데요?"
이러는거.... 와우ㅋㅋ
손님을 개떡같이 아나봐요 정말
저도 서비스업에서 근무 해봤지만 (나이는 어리지만 매장일도 해봤습니다)
서비스업은 손님이 왕이잖아요.
(이런말이 왜 있겠습니까? 안그래요?)
근데 손님한테 이렇게 하는 직원분은 정말 처음봐요;;
진짜 이게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는거 아닙니까 안그래요?
진짜 진짜 사고싶은 마음도 뚝 떨어지고 그 매장에서 일초라도 벗어나고픈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진짜 거기 있다가는 제가 제 화를 못참아서 진짜 죽겠는거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내 신발은 머 사이즈가 없다니까 어쩌겠어요? 그래서 엄마꺼나 아빠꺼로 보고 사자했습니다 엄마도 얼마전에 다른 브랜드 런닝화를 사신으셔서 운동화는 필요없고, 아빠도 아직 1년도 채 안된 운동화가 있었거든요 저만 운동화가 없어서 지인 추천 받아서 나이키 매장가서 레더 샀는데 일단 물건보다는 제가 가장 화가 났던건 손님을 대하는 그 직원들의 태도였습니다.
손님이 왕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희집이, 그렇게 부자 집도 아니고 운동화 세네켤레씩 사신는 그런집은 아니지만
진짜 울며 겨자먹기로 일단은 진짜 다시는 절대 제 목에 칼날이 박혀 들어온다해도 그 매장에 정말 다시는 가고싶은 마음 전혀 1퍼센트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아빠 신발로 69000원도 아닌 4만원이 더 추가되는 약 10만원짜리 운동화로 바꿨는데 정말 태도가 불성실해서 이렇게 판에다가 글을 올립니다.
일단은, 여기까지 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정말 정말 억울하고 화만나네요..
나이키 이제 정말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제 발사진 인증샷 올립니다..
▼
▼
--제 발 인증샷--
발에 초록색 글씨로 적힌
"LSY" 제 이니셜입니다.
<덧붙여서 쓰는 내용>
오늘 아침에 제가 본사로 클레임을 넣었습니다.
본사측에서도, 회사 규정상 환불이 안되는게 아니라 규정은 그런게 없는데 매장 점장에 따라서 다르다 그러더라구요.
물론, 댓글 쓰신 분들 중에서 제게 안맞는데 신발을 왜 사냐며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신발 처음 사보시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신발 처음 안사신었구요.
제 나이가 열여덟인데,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신발 한번 안사신어봤겠어요 안그래요?
제가 화가 나는건 직원들의 태도였습니다.
점장님의 태도도 마찬가지구요. 배째라는식이었습니다. (대놓고 제게 그렇게 아니 꼬우면 소비자 고발원에다가 고발하라고 하심.)
그리고 신발이 안맞는걸 사기전에 그 여자 직원분은 이게 맞는거라고 더 이상 이 위로의 치수는 없으며 딱 맞게 원래 신발은 신는거라 하였고, 레더는 가죽이라는거 빼곤(신다보면 늘어난다고 함) 특징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저도 18년을 살았지만 신발은 원래 딱 맞는걸 신어야되지 않습니까? 조금만 헐겁거나 작아도 문제가 생기는데 말이죠.
그래서 가죽이라는 특성이라 늘어난다고 하길래 사신었습니다.
그리고 본사에서 상담원분이 해당 매장과 잘 얘기했으니 전화통보가 곧 올꺼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더 어이없는건 직원인지 알바생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분이 오늘도 저희 어머니께 하는말이, 원래 이런 전례가 없었다는것을 또 들먹이며 "A/S센터에서 전화가 안왔으면 환불해주지도 않는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한거에서 저는 화가 나는겁니다. (나이키 매장 전부를 통틀어서 화난다고 한건 아닙니다.)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A/S센터 아니었으면 환불은 어림도 없다 이소리 아닙니까?! 게다가 어제는 제가 학생이라서 남자 직원분이 그런 태도를 보였는지는 모르겠다만, 엄마와 제게 대하는 태도도 너무 차이나고 학생은 손님이 아닙니까?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나이키 브랜드와 나이키 전국 매장을 통틀어서 화가 난다고 불만사항을 얘기한게 아닙니다. 직원이라고 말하면, 단 한사람만을 가르키는 단수 명사이니 여기서 제가 말했듯이 저희 동네 매장은 점장님을 비롯한 그 남자 직원분과 여자 직원분 총 세명이므로 단수가 아닌 복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매장 직원들이라고 표현한겁니다.
☆★☆★나이키 직원들은 다 이런건가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오늘 이렇게 판에다가 하소연겸 쓰네요..
저는 일단, 판은 쓴적이 한번도 없지만..
일단은.. 가난한 고딩이구여..
이번에 알바해서 벌인 돈으로 제 돈관리는 엄마가 관리를 해주셔서 일단 엄마 카드로 긁었지만 너무너무 억울해서 판에다가 게시글을 적습니다..
중간중간에 음슴체 나올수도 있어요ㅠㅠ 이해부탁 드릴께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저희 동네 나이키 매장에서 나이키 우먼 코르테즈 레더를 샀거든요
근데 레더가 분명히 제 발에 안맞아서 직원(이 날은, 여자분이었음 안경쓰고 키 작은 여자분)
그 사람한테, "언니 여기 이거 신발 맞는거 맞아요? 왼쪽발쪽이 지금 안맞아서 아픈데.." 이러니까 그 사람 다른 사람들쪽에 신경만 쓰고 나한테는 "맞는데요?"라고 되게 퉁명스럽게 대답함.
이때까지는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어요
그래서 맞는가보다.. 하고 그냥 샀죠 직원도 맞다고 대답은 하니까
근데 사고나서 진짜 이틀밖에 그것도 장거리가 아니라 잠깐 시내에 신고 나갔는데 그 날 집에 와서 보니까 왼쪽 엄지발가락은 이미 초토화 상태 진짜 멘붕옴;;
발톱의 반이 피멍으로 가득차심..
게다가 양쪽 발은 물집이 터져서 피가 잔뜩 묻음
그래서 그 날 저녁에 바로 나이키 매장으로 전화를 넣었더니,
그 여자 직원분이 받으면서,
"아 그거 레더는 가죽이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한두번정도 더 신어보신 다음에 정 안맞으시면 매장에 갖고 오세요"라고함.
그래서 제가 "아 그래요?"라고 대답하고 끊었음
여기까지는 대체적으로 괜찮았는데
한번 더 신어보라길래, 한번 신고 식겁침
피멍 든데가 악화되서 뒷꿈치가 피로 흥건.. 발톱은.. 진짜 발톱이 피로 인해서 시꺼메지고..
그래서 딱 세네번정도 신고 냅두고 기존에 있던 뉴발을 신음.
근데 뉴발은 전혀 그런게 없었음
오히려 뉴발은 사이즈가 레더보다 한치수 작은데도 발에 피멍이 들지도 않고, 뒷꿈치가 물집도 잡히지도 않았음 [레더는 255, 뉴발은 250]
그래서 이 레더를 가지고, 일주일 지난뒤에 갔더니
어이없는게 갖고가자마자 그냥 본사에 올려서 이 제품이 문제가 없으면 계속 신으라고 함.
여기서 화가남. 문제가 없으면 내 발톱이랑 뒷꿈치에도 이상도 없는데 발톱과 뒷꿈치를 보여줘도 일단은 본사에 올려야 된다함 무조건 본사로.
더 웃긴거는 거기 점장분이 하시는 말씀이,
"그렇게 마음에 안드시면 소비자 고발센터에다가 고발하라" 이러시는거
아니 이게 할말입니까? 진짜?
이 말밖에 못합니까?!
정말 너무 하네요
그리고 그 날 제 신발이 맞다한 그 여자 직원분은, 그 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없었다고 얘기함.
그래서 화가나는걸 정말 꾹참고 일단은 본사에 올리겠다고 얘기를 했죠.
그 여자 직원분이, 일주일뒤쯤에 판결이나면 전화연락 드린다고 그래서 일주일을 기다렸습니다.
일주일이 지난뒤에 엄마폰으로 전화연락이 왔는데 판정이 났다고 원래 똑같은 신발이 아니면 잘 안바꿔주는데라 하면서 어쩌고 저쩌고라 얘기를 하더라구요. (옆에서 스피커폰으로 다 듣고 있었음)
그래서 엄마가 알겠다고 가겠다고 해서 그 전화 받고 한 이틀뒤쯤에 다시 매장을 찾았습니다.
매장에 갔을때 점장인 그분은 안계시고 그 여자 직원분이랑 남자 직원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 그 때 레더 본사에 올리라해서 지금 왔는데 반품 판정인거냐고 물으니까,
반품이 아니라 원래 저희 이런거 잘 안해주는데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69000원(레더 신발값)에 맡게끔 다른걸 사면 된다함.
그래서, 둘러 보는데 여자 직원분이랑 남자 직원분이 저랑 엄마 있는 앞에서 저희 들리게끔 뒷담하더라구요. 진짜 진짜 화나는거에요. (저도 사람인지라ㅠㅠ 화가 매우 나더라능..)
들은 내용: "별 거 아닌건데 반품처리 한다" 이랬음..
정말 화가 나서 엄마보고 그냥 환불해달라고 하자고 해서 이거 환불해달라고 하니까
환불은 절대 안된다면서 회사 규정상 그런거 없다고 지금 저희도 이런 전례가 없었는데 고객님이 이러셔서 다른 물건으로 바꾸라고 하는거라고 이러는거에요.
아니 환불이 왜 안되냐고 그러니까 엄마가 중간에 나서서 현금보관증을 끊어달라고 하셨죠.
그러고 그 날은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오늘, 다시 나이키 매장에 가서 그냥 질질 끌 필요없이 다른걸로 바꿀려고 마음 먹고 다시 그 매장을 엄마와 제가 찾아갔습니다.
오늘은 남자 직원분만 계시더라구요.
근데 그분이 저희 알아보시면서
"아 그 때 환불해달라 하셨던분?" 이러면서 되게 퉁명스럽게 대답하더라구요.
음성지원이라는게 있었다면 진짜 음성지원 해드리고싶네요.
제가 워낙 욱하는 성격인지라, 못참거든요 거의 처음에는 그냥 참았습니다.
근데 더 웃긴거는,
다른걸 고르고 있는데 제가 고르는 모델마다 다 사이즈가 없대요ㅋㅋㅋㅋ
정말 어이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정말 화가나서 진짜 도저히 못참아서
아니 그러면 도대체 나보고 물건을 사라는거에요? 말라는거에요?
현금보관증 끊어줘서, 사러 왔더니 지금 이게 머하는거냐고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지않냐고
그러니까
그 직원분 저 노려보면서 하는말이
"고객님, 고객님같은 전례는 저희 매장에 처음이고요 원래는 이런일도 없었거든요? 고객님이 이런 경우 처음이세요 현금보관증도 저희 원래 그런거 안 끊어드려요 사이즈는 없는걸 저보고 어떡하라구요"
이러는거에요.. 와 진짜 저 기절초풍 멘붕옴;;
아니 어떻게 고르는 모델마다 사이즈가 다 없을수가 있죠?!
그래요 물론 없을수도 있겠죠 머 워낙 잘나가는 모델이면 그래도 진짜 매장에 있는동안 하는 태도며 말투며 정말 불친절하드라고요.. 저를 더 깔본건진 모르겠지만 엄마한테 대하는 태도랑 저한테 대하는 태도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다르더라구요..
제가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래서 점장님하고 다시 얘기해봐야 되겠다고
점장님을 불러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했는데
여기서 그 남자 직원분이 하는말이,
"점장님을 불러도 다르진 않는데요?"
이러는거.... 와우ㅋㅋ
손님을 개떡같이 아나봐요 정말
저도 서비스업에서 근무 해봤지만 (나이는 어리지만 매장일도 해봤습니다)
서비스업은 손님이 왕이잖아요.
(이런말이 왜 있겠습니까? 안그래요?)
근데 손님한테 이렇게 하는 직원분은 정말 처음봐요;;
진짜 이게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는거 아닙니까 안그래요?
진짜 진짜 사고싶은 마음도 뚝 떨어지고 그 매장에서 일초라도 벗어나고픈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진짜 거기 있다가는 제가 제 화를 못참아서 진짜 죽겠는거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내 신발은 머 사이즈가 없다니까 어쩌겠어요? 그래서 엄마꺼나 아빠꺼로 보고 사자했습니다 엄마도 얼마전에 다른 브랜드 런닝화를 사신으셔서 운동화는 필요없고, 아빠도 아직 1년도 채 안된 운동화가 있었거든요 저만 운동화가 없어서 지인 추천 받아서 나이키 매장가서 레더 샀는데 일단 물건보다는 제가 가장 화가 났던건 손님을 대하는 그 직원들의 태도였습니다.
손님이 왕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희집이, 그렇게 부자 집도 아니고 운동화 세네켤레씩 사신는 그런집은 아니지만
진짜 울며 겨자먹기로 일단은 진짜 다시는 절대 제 목에 칼날이 박혀 들어온다해도 그 매장에 정말 다시는 가고싶은 마음 전혀 1퍼센트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아빠 신발로 69000원도 아닌 4만원이 더 추가되는 약 10만원짜리 운동화로 바꿨는데 정말 태도가 불성실해서 이렇게 판에다가 글을 올립니다.
일단은, 여기까지 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정말 정말 억울하고 화만나네요..
나이키 이제 정말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제 발사진 인증샷 올립니다..
▼
▼
--제 발 인증샷--
발에 초록색 글씨로 적힌
"LSY" 제 이니셜입니다.
오늘 아침에 제가 본사로 클레임을 넣었습니다.
본사측에서도, 회사 규정상 환불이 안되는게 아니라 규정은 그런게 없는데 매장 점장에 따라서 다르다 그러더라구요.
물론, 댓글 쓰신 분들 중에서 제게 안맞는데 신발을 왜 사냐며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신발 처음 사보시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신발 처음 안사신었구요.
제 나이가 열여덟인데,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신발 한번 안사신어봤겠어요 안그래요?
제가 화가 나는건 직원들의 태도였습니다.
점장님의 태도도 마찬가지구요. 배째라는식이었습니다. (대놓고 제게 그렇게 아니 꼬우면 소비자 고발원에다가 고발하라고 하심.)
그리고 신발이 안맞는걸 사기전에 그 여자 직원분은 이게 맞는거라고 더 이상 이 위로의 치수는 없으며 딱 맞게 원래 신발은 신는거라 하였고, 레더는 가죽이라는거 빼곤(신다보면 늘어난다고 함) 특징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저도 18년을 살았지만 신발은 원래 딱 맞는걸 신어야되지 않습니까? 조금만 헐겁거나 작아도 문제가 생기는데 말이죠.
그래서 가죽이라는 특성이라 늘어난다고 하길래 사신었습니다.
그리고 본사에서 상담원분이 해당 매장과 잘 얘기했으니 전화통보가 곧 올꺼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더 어이없는건 직원인지 알바생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분이 오늘도 저희 어머니께 하는말이, 원래 이런 전례가 없었다는것을 또 들먹이며 "A/S센터에서 전화가 안왔으면 환불해주지도 않는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한거에서 저는 화가 나는겁니다. (나이키 매장 전부를 통틀어서 화난다고 한건 아닙니다.)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A/S센터 아니었으면 환불은 어림도 없다 이소리 아닙니까?! 게다가 어제는 제가 학생이라서 남자 직원분이 그런 태도를 보였는지는 모르겠다만, 엄마와 제게 대하는 태도도 너무 차이나고 학생은 손님이 아닙니까?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나이키 브랜드와 나이키 전국 매장을 통틀어서 화가 난다고 불만사항을 얘기한게 아닙니다. 직원이라고 말하면, 단 한사람만을 가르키는 단수 명사이니 여기서 제가 말했듯이 저희 동네 매장은 점장님을 비롯한 그 남자 직원분과 여자 직원분 총 세명이므로 단수가 아닌 복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매장 직원들이라고 표현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