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정치지도자 자격없다

진정현2012.05.31
조회59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아무리 생각해도 안철수는 정치인으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 같다. 소신있는 발언? 그보다 그저 대중인기영합성 발언하며 적당히 묻어가면서 이미지 관리나 하는게 무슨 지도자인가?정치인이란 때론 여론과 함께 가지 않더라도 자기 나름대로의 소신있는 발언을 할 필요가 있는 법이거늘... 여론이라는게 뭔가? 어차피 실체도 없고 책임지는 자도 없는 거기에 목 맬 이유가 있어? 
북한에 대해 다른 잣대를 들이댄다고? 그래서 대안이 뭔데? 누가 북한의 세습이나 인권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모르나? 그래서 어쩌자는건데? 대화 파트너에게 지도자로서의 정당성이나 내부 인권문제를 거론한다는건 결국 대화상대로서 인정하지 않겠다는거 밖에 더 되나? 제3자와 다른 입장에 있다는걸 정녕 모르겠어? 그럼에도 이런 발언을 하게 된건...... 겉으로 드러난 면..... 이른바 반진보당 정서를 이용한 발언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 하지만 반진보당이라는게 실체가 있는건가? 없다. 예를들어 종북이라는거만 해도 그래... 종북이 존재하나? 없다 허공에다 대고 손가락질을 하며 열폭하는 것으로서 일종의 정신질환이라고 할 수 있는거지.............설령 종북이라는게 존재한다고 해도 그래... 그래서 어쩌자고? 사실 뭔가를 추종한다는게 규탄받거나 손가락질 받아야 할 대상인가? 강력한 반공주의 반복주의 이데올로기 때문에 차마 말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이 되었지만 종북할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는게  자유민주주의라는거다. 북한 추종하면 안되나? 왜 자신들이 보는 북한에 대한 관점을 상대방에게 까지 강요하나? 예를들어 외부의 지원에 의존하면서도 결코 굴하지 않고 할 말을 하는 자세..이건 매국노 쓰레기가 판치는 한국에서 살아가는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추종할만한거 아닌가? 박정희 전두환처럼 보다 강력한 통치를 바라는 자들이라면 김정일식 통치를 추종할만하고 자본주의에 환멸을 느끼는 자라면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를 추종할 수 있는거잖아? 왜 일면만을 보도록 강요하는 이유가 뭐야? 그거 자체가 폭력이라는 것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자다가 일어나서 본 안철수의 한마디를 보고 경기 일으켰다. "북한에 다른 잣대 들이대는 진보당 동의 못해" 헐............순간 한겨레신문 성한용 칼럼 <안철수 대통령은 없다>가 떠올랐다. 이른바 훈수를 두듯 한마디 툭 던지면서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는 모습에서 뭐랄까 상왕정치가 떠오른다고나 할까..ㅜㅜ.
“글을 쓸 때 개인적인 이해타산이 포함되면 안 된다. 10년 전, 20년 전의 글을 읽으면서 지금도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음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다. 거창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글은 역사의식을 가지고 써야 한다고 믿는다.”
사고가 역사학자나 철학자를 닮았다. 그래서 위험하다. 안철수 원장은 지난 3월27일 서울대 특강에서 “내가 만약 사회 긍정적 발전 도구로 쓰일 수 있으면 그게 설령 정치라도 감당할 수 있다”고 했다. 국내정치를 전공하는 학자에게 이 발언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왕권신수설을 연상케 한다는 대답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