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이 마장동에 있는 아파트입니다. 아파트가 좀 많이 오래됐어요. 주위에 나무가 거의 고목 수준이구요. 여기에 좀 으슥한 곳에 산책길겸 작은 놀이터를 낀 곳이 있는데요. 낮에 사람이 거의 없어요. 친정에 가면 나무가 많아 그늘이 져서 시원하게 걷고 싶어서 가곤 하는데.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소주병깨진 조각들이 엄청나게 흩어져 있네요. 막걸리 병도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고, 어느날 보니 생일 파티를 했는지 케잌 먹고 남은 쓰레기들이 엉망진창..... 나무 껍질도 다 까놓고 커다란 돌이 산책로까지 굴러다니고... 그 돌로 나무를 친거 같이 보이더라구요. 땅도 다 파서 흩어놓구. 낮에 가끔 목격했는데 놀이터 등나무 아래 의자에서 중 고등학교 남 여 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담배 피고.. 침 뱉고... 쓰레기통 쳐서 넘어뜨리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이 장소가 호젓한게 알려져서 점점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거 같습니다. (근처에 한양고등학교, 동마중학교 등등이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그러고 있으니 솔직히 무서워서 뭐라 하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집에 있다보니 친정 동이 그 곳에서 좀 가까워서 인지 여자애들 장난치면서 지르는 비명 소리도 간혹 들리기 까지 하니.. 그 바로 앞동 사람들은 상당히 시끄러울텐데....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건 아닌가 생각도 들구요. 그 아이들이 이 아파트단지에 사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아무리 막나간다 해도 집근처에서 술먹고 담배피고 하지는 않겠지요.. 이건 어디에가서 이야기 해야 하는건가요? 애꿎은 경비아저씨들에게 이야기하기도 그렇고... 여기가 우범지대인 동네는 아니거든요. 아파트 단지 입구 바로 건너편에 동사무소랑 경찰서도 있구요. 암튼 제가 사는곳은 아니지만 볼때마다 너무 눈쌀이 찌뿌려져서 글 올립니다.
아파트 공원에서 술마시고 담배피는 중고등학생들..
친정이 마장동에 있는 아파트입니다.
아파트가 좀 많이 오래됐어요. 주위에 나무가 거의 고목 수준이구요.
여기에 좀 으슥한 곳에 산책길겸 작은 놀이터를 낀 곳이 있는데요. 낮에 사람이 거의 없어요.
친정에 가면 나무가 많아 그늘이 져서 시원하게 걷고 싶어서 가곤 하는데.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소주병깨진 조각들이 엄청나게 흩어져 있네요.
막걸리 병도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고,
어느날 보니 생일 파티를 했는지 케잌 먹고 남은 쓰레기들이 엉망진창.....
나무 껍질도 다 까놓고 커다란 돌이 산책로까지 굴러다니고...
그 돌로 나무를 친거 같이 보이더라구요. 땅도 다 파서 흩어놓구.
낮에 가끔 목격했는데 놀이터 등나무 아래 의자에서 중 고등학교 남 여 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담배 피고.. 침 뱉고... 쓰레기통 쳐서 넘어뜨리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이 장소가 호젓한게 알려져서 점점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거 같습니다.
(근처에 한양고등학교, 동마중학교 등등이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그러고 있으니 솔직히 무서워서 뭐라 하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집에 있다보니 친정 동이 그 곳에서 좀 가까워서 인지 여자애들 장난치면서 지르는 비명 소리도
간혹 들리기 까지 하니.. 그 바로 앞동 사람들은 상당히 시끄러울텐데....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건 아닌가 생각도 들구요.
그 아이들이 이 아파트단지에 사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아무리 막나간다 해도 집근처에서
술먹고 담배피고 하지는 않겠지요..
이건 어디에가서 이야기 해야 하는건가요? 애꿎은 경비아저씨들에게 이야기하기도 그렇고...
여기가 우범지대인 동네는 아니거든요. 아파트 단지 입구 바로 건너편에 동사무소랑 경찰서도 있구요.
암튼 제가 사는곳은 아니지만 볼때마다 너무 눈쌀이 찌뿌려져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