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 White and the Huntsman _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_ 2012 루퍼트 샌더스 작품크리스틴 스튜어트, 샤를리즈 테론, 크리스 헴스워스, 샘 클라플린, 이안 맥셰인, 토비 존스, 레이 윈스턴, 닉 프로스트, 스티븐 그레헴 ★★★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의 벨라가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백설공주로 다시 태어난 듯해 보여 집중하기가 여간 쉽지 않았다.특유의 억울한 표정은 둘째치고 외적 이미지도 거의 흡사해서...실제로 스노우 화이트의 캐릭터는 진취적이고 적극적이지만잠깐이라도 머뭇거린다 싶으면 금방 벨라가 떠올라 괜히 답답하게 느껴졌다. 여기까지는 개인적인 트라우마기 때문에<트와일라잇>시리즈를 보지 않은 사람들에겐 큰 방해가 되지 않는 부분임을 밝힌다. 3부작으로 기획된 시리즈의 출발로서는 크게 나쁘지 않다.친근한 고전 스토리를 살짝 비틀어 놓아서 나름의 신선함도 있고많은 수의 캐릭터가 등장해 풍부한 스토리 전개에 용이하다. 특히 얼마 전에 개봉한 <백설공주>와는 달리일곱난장이에 캐스팅에 큰 공을 들인 부분은 시리즈가 이어진다는 가정하에 엄청난 장점이 될 게 분명하다.(<백설공주>는 실제 난장이 배우들을 캐스팅한 것 같고,이 작품은 난장이가 아닌 유명배우들을 캐스팅했다.)1편의 흥행에 따라 속편의 제작여부가 결정되는터라스토리 자체는 1편에서 사실상 완결의 성격을 띈다.따라서 속편이 제작된다면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되는 셈인데일곱난장이만큼 효용가치가 높은 아이템이 없는거다.많은 관객들이 몰라볼 수도 있지만 '이안 맥셰인', '토비 존스', '닉 프로스트' 등그들이 출연했던 영화를 나열하면 무릎을 탁 칠만한 배우들이다.게다가 세계적으로 많은 관객들이 이미 비슷한 이미지의 호빗족에 익숙해져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한동안 나오지 않았던 판타지 대서사시 장르, <반지의 제왕>시리즈의 향수를 자극한다면이번 스노우 화이트 시리즈가 롱런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물론 올 겨울 '피터 잭슨'의 2부작 <호빗>의 첫 번째 작품이 개봉은 많은 자극이 될 거다. 이 작품에서 단연 눈에 띄는 배우는 '샤를리즈 테론'이다.초반에는 너무 악쓰는 거 아닌가 싶어 과해 보였지만후반으로 갈수록 표독스러운 이블 퀸의 면모가 드러난다.얼마 전에 본 <영 어덜트>에서도 까무라칠 만한 연기를 선보였는데정말 우리나라에 그녀와 같은 여배우 딱 2명만 있었으면 싶다. 이블 퀸 '샤를리즈 테론'은 1편에서 죽었으니스노우 화이트 시리즈의 운명은 이제 일곱난장이에게 달려있는거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대쪽같은 벨라사랑은 이미 언급했고'크리스 헴스워스'의 헌트맨 역시 전작'들'에서의 캐릭터와 별반 다르지 않다.'샘 클라플린'은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에서 연기를 너무 못해깜짝 놀랐던 경험이 있는데 뭐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아, 시사회가 끝나고 나오면서 웬 여자 둘이서이름도 없이 헌츠맨으로 등장한 '크리스 헴스워스'를 두고<어벤져스>에 나왔니 마니 설전을 벌이던데...천둥의 신이자 '헐크 절친' 토르 맞습니다. the bbangzzib Juin
Snow White and the Huntsman _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Snow White and the Huntsman _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_ 2012
루퍼트 샌더스 작품
크리스틴 스튜어트, 샤를리즈 테론, 크리스 헴스워스, 샘 클라플린, 이안 맥셰인, 토비 존스, 레이 윈스턴, 닉 프로스트, 스티븐 그레헴
★★★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의 벨라가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백설공주로 다시 태어난 듯해 보여 집중하기가 여간 쉽지 않았다.
특유의 억울한 표정은 둘째치고 외적 이미지도 거의 흡사해서...
실제로 스노우 화이트의 캐릭터는 진취적이고 적극적이지만
잠깐이라도 머뭇거린다 싶으면 금방 벨라가 떠올라 괜히 답답하게 느껴졌다.
여기까지는 개인적인 트라우마기 때문에
<트와일라잇>시리즈를 보지 않은 사람들에겐 큰 방해가 되지 않는 부분임을 밝힌다.
3부작으로 기획된 시리즈의 출발로서는 크게 나쁘지 않다.
친근한 고전 스토리를 살짝 비틀어 놓아서 나름의 신선함도 있고
많은 수의 캐릭터가 등장해 풍부한 스토리 전개에 용이하다.
특히 얼마 전에 개봉한 <백설공주>와는 달리
일곱난장이에 캐스팅에 큰 공을 들인 부분은
시리즈가 이어진다는 가정하에 엄청난 장점이 될 게 분명하다.
(<백설공주>는 실제 난장이 배우들을 캐스팅한 것 같고,
이 작품은 난장이가 아닌 유명배우들을 캐스팅했다.)
1편의 흥행에 따라 속편의 제작여부가 결정되는터라
스토리 자체는 1편에서 사실상 완결의 성격을 띈다.
따라서 속편이 제작된다면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되는 셈인데
일곱난장이만큼 효용가치가 높은 아이템이 없는거다.
많은 관객들이 몰라볼 수도 있지만 '이안 맥셰인', '토비 존스', '닉 프로스트' 등
그들이 출연했던 영화를 나열하면 무릎을 탁 칠만한 배우들이다.
게다가 세계적으로 많은 관객들이 이미 비슷한 이미지의 호빗족에 익숙해져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한동안 나오지 않았던 판타지 대서사시 장르, <반지의 제왕>시리즈의 향수를 자극한다면
이번 스노우 화이트 시리즈가 롱런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물론 올 겨울 '피터 잭슨'의 2부작 <호빗>의 첫 번째 작품이 개봉은 많은 자극이 될 거다.
이 작품에서 단연 눈에 띄는 배우는 '샤를리즈 테론'이다.
초반에는 너무 악쓰는 거 아닌가 싶어 과해 보였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표독스러운 이블 퀸의 면모가 드러난다.
얼마 전에 본 <영 어덜트>에서도 까무라칠 만한 연기를 선보였는데
정말 우리나라에 그녀와 같은 여배우 딱 2명만 있었으면 싶다.
이블 퀸 '샤를리즈 테론'은 1편에서 죽었으니
스노우 화이트 시리즈의 운명은 이제 일곱난장이에게 달려있는거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대쪽같은 벨라사랑은 이미 언급했고
'크리스 헴스워스'의 헌트맨 역시 전작'들'에서의 캐릭터와 별반 다르지 않다.
'샘 클라플린'은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에서 연기를 너무 못해
깜짝 놀랐던 경험이 있는데 뭐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아, 시사회가 끝나고 나오면서 웬 여자 둘이서
이름도 없이 헌츠맨으로 등장한 '크리스 헴스워스'를 두고
<어벤져스>에 나왔니 마니 설전을 벌이던데...
천둥의 신이자 '헐크 절친' 토르 맞습니다.
the bbangzzib Ju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