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현아가 내 머리 만져주고 집에서 현아랑 문자했는데 내가 머리 만져주면 기분 억스 좋다고 하니까 현아가 귀엽다면서 강아지 같다는거임ㅋㅋㅋ 그래가지고 내가 머리를 감겨달라고 했음ㅋㅋㅋㅋ 물론 늦어서 문자 후 바로 가진 못했음 그래가꼬 오늘 고고싱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ㅋㅋㅋㅋ 현아 집에 가면서 혼자 생각으로 (아 간지러운데ㅋㅋㅋ)라는 생각과 내 머리는 ㅅ감대 라는 말이 떠올랐음 미용사 보조?가 머리 감겨주면 알 수 없는 몽글몽글해짐을 난 느낌ㅋㅋㅋㅋ 머리 감고 머리 감기는 시간이 짧아서 순간 순간 몽글 몽글해지고 크게 그러진 않는데 와~ 솔직히 여자가 감겨주면 억스 좋음ㅋㅋㅋㅋ (좋아하는 신체 부위중 손은 아님 그냥 조금 좋은 정도?) 전에 머리 자르러 갔을 때 미용사 보조가 내 머리 감겨줄 때 느낌이 간질간질 소름소름 뭔가 시원시원한게 좋긴 좋더라구요ㅋㅋㅋㅋ 약간 몸이 붕 뜰라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현아 집 가면서 (머리가 ㅅ감대면 어떻게 자극시킬까~) (간지럽기만하던데 킁분은 안했는데 왜 성감대지~) 그리고 ㅅ감대에 생각했음 (지금까지 킁분된 적이 없는데 왜 ㅅ감대지) 생각했는데 아마도 ㅅ감대는 분위기가 중요한 것 같음 그리고 현아 몸 보고 킁분을 더 했지 머리나? 쇄골은 진짜 그런거 없었거든요 궁금해하면서 현아 집에 고 함ㅋㅋ 그리고 현아한테 머리 감기고 싶을 때도 ㅅ감대 그런 것보단 그냥 시원한게 좋아서 감기고 싶었음 현아 집에 도착하고 소파에 갔음ㅋㅋ 현아는 앉고 난 허벅지에 얼굴대고 누움ㅋㅋㅋ 허벅지가 진짜 좋아요 냄새도 맡고 싶고 계속 얼굴 파묻고 싶음ㅋㅋ 현아 허벅지에 얼굴 파묻다 물어봤음 나 “ 현아 니 허벅지에 얼굴 파묻는거 조금 민망하제 ” 현아 “ 응ㅋㅋ ” 나 “ 난 니 허벅지가 좋다 냄새 맡고 싶고 부드럽고 탱탱한게 좋다 ” 현아 “ 으~ 변태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현아한테 옆으로 앉아라고 해서 소파 팔 올리는 곳에 허리 기대고 옆으로 앉았음 난 계속 누워서 현아 허벅지에 또 머리 파묻을라고 했음 나 “ 현아 다리 좀 벌려봐라 ” 현아 “ 왜? ” 나 “ 한 쪽 다리 안게 ” 현아 “ 응 ” 쪼끔 벌리길래 한 쪽 허벅지에 머리 베고 누워가지고 한 쪽 다리 구경했음 현아 “ 조금 이상해ㅋㅋ ” 나 “ 난 모르겠다 ” 현아가 내 머리카락 만지면서 자기 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난 무시하고 허벅지 안고 눈 감고 있는데 현아가 봐라면서 자기 폰 보여줌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왜 이렇게 야하노?ㅋㅋㅋ ” 조금 야했음ㅋㅋㅋ 근데 내 옆 모습 표정은 억스 순진?했음ㅋㅋㅋㅋ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자 머리 감자 ” 현아 “ 알았어 ” 소파 앞에 신문지 깔고 세면대 가서 머리 감고 샴푸칠하고 신문지 깐 곳에 앉음ㅋㅋㅋ 현아 “ 아 귀여워ㅋㅋㅋ ” 나 “ 감기도ㅋㅋ ” 현아 “ 알았디ㅋㅋ ” 나 “ 귀엽네ㅋㅋㅋ ” 내 앞에서 무릎 꿇고 머리 감겨주기 시작했음 이마 근처랑 정수리 쪽 감겨주는데 시원하더라구요 나 “ 아 좋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손톱은 쓰지마리 ” 현아 “ 응 ” 나 “ 손끝이 부드럽네 ” 관자놀이도 마사지해주고 억스 좋았음ㅋㅋㅋㅋㅋㅋ 현아 “ 결혼하면 매일 이럴 수 있는데 ” 나 “ 3년 ” 현아 “ 치 ” 나 “ 특례병인데 결혼 할 수 있나 ” 현아 “ 결혼 할 수 있대 ” 나 “ 그래? ” 현아 “ 응 ” 나 “ 임신하면 결혼해야겠지 근데 그럴 일은 없을걸 ” 현아 “ 근데 피임한다해도 애 가지는 경우 여럿있어 ” 나 “ 피임약이 99%라더라 ” 현아 “ 진짜 3년 언제 지나가 ” 나 “ 벌써 4~5개월 지났다 ” 결혼하고 싶지만 뭐 아직은 나이 어쩌고 저쩌고 말하고 있는데 현아가 내 뒷머리 감겨줌ㅋㅋㅋㅋ 느낌이 너무? 그래서 말하다 말고 “ 아 ” 하면서 뒤로 누움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반사신경같은 반응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뭐야ㅋㅋㅋㅋ ” 현아는 내 쳐다 봄ㅋㅋㅋㅋㅋㅋ 나 “ 아 참을 수 없었다 소름이 쫙 ” 현아 “ 뒷머리 만지자마자 바로 누웠어ㅋㅋㅋ ” 나 “ 느낌이 팍ㅋㅋㅋㅋㅋ ” 현아 “ 팍ㅋㅋㅋ ” 앉고 다시 머리 감겨줌ㅋㅋㅋㅋ 나 “ 아 뒷머리 쪽에 갑자기 감겨주니까 그렇다이가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나 “ 무슨 느낌이냐면ㅋㅋㅋ ” 말하는데 또 뒷머리 감겨주는거임ㅋㅋㅋㅋㅋ 이번엔 갑자기 좀 세게 감겨줌ㅋㅋㅋㅋ 나 “ 아 ” 느낌이 막 그래서 바로 뒤로 발라당 누움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억스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누워가지고 쳐다 봄ㅋㅋㅋㅋㅋ 나 “ 이 여자가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세게 감네 ” 현아 “ 아 진짜 웃겨ㅋㅋㅋㅋㅋ ” 나도 말하다말고 갑자기 뒤로 누운게 창피하긴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현아한테 정색 비슷하게 했음ㅋㅋㅋㅋㅋ 현아 “ 정색하지마 애기 머리에 샴푸 때문에 더 웃겨ㅋㅋㅋ 지금 애기 머리 촛불모양인데ㅋㅋㅋㅋ ” 나 “ 웃기제 ” 현아 “ 아 진짜 웃겨ㅋㅋㅋㅋㅋ 가만히 있다가 뒷머리 만지니깐 갑자기 놀라면서 눈썹이 막 붕 올라가ㅋㅋㅋㅋㅋ ” 느낌 말해주는 중이었고 조금 진지했는데 갑자기 뒷머리를 막 그러는거임 창피하게 나 “ 창피하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계속 누워서 말하고 있었음 뭔가 창피해서 다시 앉았음 나 “ 살살해도 ” 현아 “ 알았어ㅋㅋㅋ ” 머리 감겨주기 시작했음 현아 “ 아~ 좋다~ ” 나 “ 뭐가 ” 현아 “ 지금 결혼한 것 같아ㅋㅋ ” 나 “ 그렇네 집에 단 둘이 있고 머리 감겨주고 있으니까 ” 현아 “ 응ㅋㅋㅋ ” 현아 “ 애기 뒷머리 감겨줘도 돼? ” 나 “ 살살 ” 다시 주물러주는데 느낌이 억스 좋은거임 세게 감겨줄 땐 이랬는데 살살 감겨주니까 좋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찌릿찌릿한게ㅋㅋㅋㅋ 표정 들킬까봐 고개 살짝 숙이고 현아 바지 쳐다봤음ㅋㅋㅋㅋ 현아 “ 아 우리 애기 표정 진짜 귀여워ㅋㅋㅋ ” (바보) 난 현아 몸 보면서 섹시하단 생각과 야한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아 궁디에 손 대고 주물럭거리고 있었음 현아 “ 애기는 있지 내 엉덩이 만지면 무슨 생각들어? ” 나 “ 탱탱하고 부드러운데 ” 현아 “ 아~ ” 현아 “ 뒷머리 다시 감겨줄게 애기 ” 근데 좀 오래 감았음 나 “ 어 ” 감는데 느낌이 좋은거임ㅋㅋㅋㅋㅋ 현아 “ 아 표정봐ㅋㅋㅋ ” 창피해서 고개 숙였음ㅋㅋㅋ 계속 감겨주는데 뭔가 몸이 붕 뜨는 것 같고 소름도 막 돋고 그러는거임ㅋㅋㅋ 나 “ 아 어떻게 하노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가 웃기만하길래 참아볼라고 했음ㅋㅋㅋ 근데 느낌이 좋음ㅋㅋㅋ 나 “ 아 어떻게 하면 좋노ㅋㅋㅋ ” 막 몸이 붕 뜰라고 함ㅋㅋㅋㅋㅋ 고개 숙이고 눈 감고 있었는데 내 표정 들킬까봐 좀 창피하잖아요 그래서 눈만 살짝 떠서 현아 쳐다보고 다시 눈 감았음ㅋㅋㅋ (현아는 내 얼굴 쳐다보고 있었음) 현아 “ 뭐야 왜 귀여운 표정지어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오래 감아서 그런지 진짜 몸에 힘이 풀리는거예요 그래가꼬 현아 가슴에 얼굴 파묻었음 현아 “ 아 애기~ 옷 다 젖었어ㅋㅋ ” 나 “ 이래 감자 ” 현아 “ 응ㅋㅋ ” 현아 가슴에 얼굴 파묻고 머리 감았음 좋더라구요 인자 이제 머리 다 감고 머리 말리는데도 참 좋았음 현아 가슴에 안겨가지고 헤어드라이기로 머리 말렸음 나 “ 아 뭔가 힘이 없다 ” 진지해짐 현아 “ 왜? ” 나 “ 머리 느낌이 너무 좋아서?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옷 갈아입혀줄게 그리고 자자 ” 현아 “ 응 ” 현아 옷 갈아 입힐라캤는데 굳이 입힐 이유가 없는거임 안입히고 그냥 바지만 입고 자고 있다가 모텔가고 싶었음 나 “ 모텔에 자러갈래? ” 현아 “ 가도 돼? 내일 일 가야되잖아 ” 나 “ 그렇네 조금만 더 자고 갈란다 ” 안갔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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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현아가 내 머리 만져주고 집에서 현아랑 문자했는데
내가 머리 만져주면 기분 억스 좋다고 하니까 현아가 귀엽다면서 강아지 같다는거임ㅋㅋㅋ
그래가지고 내가 머리를 감겨달라고 했음ㅋㅋㅋㅋ
물론 늦어서 문자 후 바로 가진 못했음
그래가꼬 오늘 고고싱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ㅋㅋㅋㅋ
현아 집에 가면서 혼자 생각으로 (아 간지러운데ㅋㅋㅋ)라는 생각과
내 머리는 ㅅ감대 라는 말이 떠올랐음
미용사 보조?가 머리 감겨주면 알 수 없는 몽글몽글해짐을 난 느낌ㅋㅋㅋㅋ
머리 감고 머리 감기는 시간이 짧아서 순간 순간 몽글 몽글해지고
크게 그러진 않는데 와~
솔직히 여자가 감겨주면 억스 좋음ㅋㅋㅋㅋ
(좋아하는 신체 부위중 손은 아님
그냥 조금 좋은 정도?)
전에 머리 자르러 갔을 때 미용사 보조가 내 머리 감겨줄 때
느낌이 간질간질 소름소름 뭔가 시원시원한게 좋긴 좋더라구요ㅋㅋㅋㅋ
약간 몸이 붕 뜰라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현아 집 가면서 (머리가 ㅅ감대면 어떻게 자극시킬까~)
(간지럽기만하던데 킁분은 안했는데 왜 성감대지~)
그리고 ㅅ감대에 생각했음
(지금까지 킁분된 적이 없는데 왜 ㅅ감대지)
생각했는데 아마도 ㅅ감대는 분위기가 중요한 것 같음
그리고 현아 몸 보고 킁분을 더 했지 머리나? 쇄골은 진짜 그런거 없었거든요
궁금해하면서 현아 집에 고 함ㅋㅋ
그리고 현아한테 머리 감기고 싶을 때도 ㅅ감대 그런 것보단
그냥 시원한게 좋아서 감기고 싶었음
현아 집에 도착하고 소파에 갔음ㅋㅋ
현아는 앉고 난 허벅지에 얼굴대고 누움ㅋㅋㅋ
허벅지가 진짜 좋아요
냄새도 맡고 싶고 계속 얼굴 파묻고 싶음ㅋㅋ
현아 허벅지에 얼굴 파묻다 물어봤음
나 “ 현아 니 허벅지에 얼굴 파묻는거 조금 민망하제 ”
현아 “ 응ㅋㅋ ”
나 “ 난 니 허벅지가 좋다 냄새 맡고 싶고 부드럽고 탱탱한게 좋다 ”
현아 “ 으~ 변태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현아한테 옆으로 앉아라고 해서 소파 팔 올리는 곳에 허리 기대고 옆으로 앉았음
난 계속 누워서 현아 허벅지에 또 머리 파묻을라고 했음
나 “ 현아 다리 좀 벌려봐라 ”
현아 “ 왜? ”
나 “ 한 쪽 다리 안게 ”
현아 “ 응 ”
쪼끔 벌리길래 한 쪽 허벅지에 머리 베고 누워가지고 한 쪽 다리 구경했음
현아 “ 조금 이상해ㅋㅋ ”
나 “ 난 모르겠다 ”
현아가 내 머리카락 만지면서 자기 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난 무시하고 허벅지 안고 눈 감고 있는데 현아가 봐라면서 자기 폰 보여줌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왜 이렇게 야하노?ㅋㅋㅋ ”
조금 야했음ㅋㅋㅋ
근데 내 옆 모습 표정은 억스 순진?했음ㅋㅋㅋㅋ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자 머리 감자 ”
현아 “ 알았어 ”
소파 앞에 신문지 깔고 세면대 가서 머리 감고 샴푸칠하고 신문지 깐 곳에 앉음ㅋㅋㅋ
현아 “ 아 귀여워ㅋㅋㅋ ”
나 “ 감기도ㅋㅋ ”
현아 “ 알았디ㅋㅋ ”
나 “ 귀엽네ㅋㅋㅋ ”
내 앞에서 무릎 꿇고 머리 감겨주기 시작했음
이마 근처랑 정수리 쪽 감겨주는데 시원하더라구요
나 “ 아 좋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손톱은 쓰지마리 ”
현아 “ 응 ”
나 “ 손끝이 부드럽네 ”
관자놀이도 마사지해주고 억스 좋았음ㅋㅋㅋㅋㅋㅋ
현아 “ 결혼하면 매일 이럴 수 있는데 ”
나 “ 3년 ”
현아 “ 치 ”
나 “ 특례병인데 결혼 할 수 있나 ”
현아 “ 결혼 할 수 있대 ”
나 “ 그래? ”
현아 “ 응 ”
나 “ 임신하면 결혼해야겠지 근데 그럴 일은 없을걸 ”
현아 “ 근데 피임한다해도 애 가지는 경우 여럿있어 ”
나 “ 피임약이 99%라더라 ”
현아 “ 진짜 3년 언제 지나가 ”
나 “ 벌써 4~5개월 지났다 ”
결혼하고 싶지만 뭐 아직은 나이 어쩌고 저쩌고 말하고 있는데
현아가 내 뒷머리 감겨줌ㅋㅋㅋㅋ
느낌이 너무? 그래서 말하다 말고 “ 아 ” 하면서 뒤로 누움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반사신경같은 반응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뭐야ㅋㅋㅋㅋ ”
현아는 내 쳐다 봄ㅋㅋㅋㅋㅋㅋ
나 “ 아 참을 수 없었다 소름이 쫙 ”
현아 “ 뒷머리 만지자마자 바로 누웠어ㅋㅋㅋ ”
나 “ 느낌이 팍ㅋㅋㅋㅋㅋ ”
현아 “ 팍ㅋㅋㅋ ”
앉고 다시 머리 감겨줌ㅋㅋㅋㅋ
나 “ 아 뒷머리 쪽에 갑자기 감겨주니까 그렇다이가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나 “ 무슨 느낌이냐면ㅋㅋㅋ ”
말하는데 또 뒷머리 감겨주는거임ㅋㅋㅋㅋㅋ
이번엔 갑자기 좀 세게 감겨줌ㅋㅋㅋㅋ
나 “ 아 ”
느낌이 막 그래서 바로 뒤로 발라당 누움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억스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누워가지고 쳐다 봄ㅋㅋㅋㅋㅋ
나 “ 이 여자가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세게 감네 ”
현아 “ 아 진짜 웃겨ㅋㅋㅋㅋㅋ ”
나도 말하다말고 갑자기 뒤로 누운게 창피하긴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현아한테 정색 비슷하게 했음ㅋㅋㅋㅋㅋ
현아 “ 정색하지마 애기 머리에 샴푸 때문에 더 웃겨ㅋㅋㅋ
지금 애기 머리 촛불모양인데ㅋㅋㅋㅋ ”
나 “ 웃기제 ”
현아 “ 아 진짜 웃겨ㅋㅋㅋㅋㅋ
가만히 있다가 뒷머리 만지니깐 갑자기 놀라면서 눈썹이 막 붕 올라가ㅋㅋㅋㅋㅋ ”
느낌 말해주는 중이었고 조금 진지했는데 갑자기 뒷머리를 막 그러는거임
창피하게
나 “ 창피하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계속 누워서 말하고 있었음
뭔가 창피해서
다시 앉았음
나 “ 살살해도 ”
현아 “ 알았어ㅋㅋㅋ ”
머리 감겨주기 시작했음
현아 “ 아~ 좋다~ ”
나 “ 뭐가 ”
현아 “ 지금 결혼한 것 같아ㅋㅋ ”
나 “ 그렇네 집에 단 둘이 있고 머리 감겨주고 있으니까 ”
현아 “ 응ㅋㅋㅋ ”
현아 “ 애기 뒷머리 감겨줘도 돼? ”
나 “ 살살 ”
다시 주물러주는데 느낌이 억스 좋은거임
세게 감겨줄 땐
이랬는데
살살 감겨주니까 좋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찌릿찌릿한게ㅋㅋㅋㅋ
표정 들킬까봐 고개 살짝 숙이고 현아 바지 쳐다봤음ㅋㅋㅋㅋ
현아 “ 아 우리 애기 표정 진짜 귀여워ㅋㅋㅋ ”
(바보)
난 현아 몸 보면서 섹시하단 생각과 야한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아 궁디에 손 대고 주물럭거리고 있었음
현아 “ 애기는 있지 내 엉덩이 만지면 무슨 생각들어? ”
나 “ 탱탱하고 부드러운데 ”
현아 “ 아~ ”
현아 “ 뒷머리 다시 감겨줄게 애기 ”
근데 좀 오래 감았음
나 “ 어 ”
감는데 느낌이 좋은거임ㅋㅋㅋㅋㅋ
현아 “ 아 표정봐ㅋㅋㅋ ”
창피해서 고개 숙였음ㅋㅋㅋ
계속 감겨주는데 뭔가 몸이 붕 뜨는 것 같고 소름도 막 돋고 그러는거임ㅋㅋㅋ
나 “ 아 어떻게 하노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가 웃기만하길래 참아볼라고 했음ㅋㅋㅋ
근데 느낌이 좋음ㅋㅋㅋ
나 “ 아 어떻게 하면 좋노ㅋㅋㅋ ”
막 몸이 붕 뜰라고 함ㅋㅋㅋㅋㅋ
고개 숙이고 눈 감고 있었는데 내 표정 들킬까봐 좀 창피하잖아요
그래서 눈만 살짝 떠서 현아 쳐다보고 다시 눈 감았음ㅋㅋㅋ
(현아는 내 얼굴 쳐다보고 있었음)
현아 “ 뭐야 왜 귀여운 표정지어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오래 감아서 그런지 진짜 몸에 힘이 풀리는거예요
그래가꼬 현아 가슴에 얼굴 파묻었음
현아 “ 아 애기~ 옷 다 젖었어ㅋㅋ ”
나 “ 이래 감자 ”
현아 “ 응ㅋㅋ ”
현아 가슴에 얼굴 파묻고 머리 감았음
좋더라구요
인자 이제 머리 다 감고 머리 말리는데도 참 좋았음
현아 가슴에 안겨가지고 헤어드라이기로 머리 말렸음
나 “ 아 뭔가 힘이 없다 ”
진지해짐
현아 “ 왜? ”
나 “ 머리 느낌이 너무 좋아서?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옷 갈아입혀줄게 그리고 자자 ”
현아 “ 응 ”
현아 옷 갈아 입힐라캤는데 굳이 입힐 이유가 없는거임
안입히고 그냥 바지만 입고 자고 있다가 모텔가고 싶었음
나 “ 모텔에 자러갈래? ”
현아 “ 가도 돼? 내일 일 가야되잖아 ”
나 “ 그렇네 조금만 더 자고 갈란다 ”
안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