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훈훈하다는 소리를 나름 자주듣는 21살 훈게이입니다.지금은 남친이음슴으로...음슴체... 일단 본인소개를 간단히 하자면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게이틱한 게이가 아닌정말 티가 하나도 안나는... 옷도 평범하게 입고 말도 행동도 평균적인 남자처럼 하는....되게 일반틱한 게이임....주면 친구들중 정말 친한애들 중에서도 두세명 빼고는 제가 게이인거 모르는 상황 게이라고 하면 간혹 되게 문란하다 혹은 자신의 삶에 대해 되게 비관적이고 우울한 삶을 산다는 편견이 있는데난 그렇지않음... 뭐 클럽 술 노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몸굴리고 다니거나 그러지않음그리고 학점이랑 진로 이런 문제때문에 고민은해도 게이라는거때문에 힘들거나 그러지 않음 쉽게 말하자면 여러분 주위에 있는 평균적인 남자들이랑 똑같음...단지 성적으로 눈을 뜨기전부터...어렸을때부터 남자가 좋았을뿐? 아무튼 그냥 지금 너무 심심해서....일반인들이 모르는 그냥 게이인 내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사소한 불편한점들을 적어보려고함
1.나랑 내 친구들은 (스트레잇 친구들) 되게 클럽다니는걸 좋아함클럽이라고 하면 홍대나 강남에 20대들이 잘 다니는 흔한 일반클럽들나는 간혹 게이클럽을 가기는 하지만 일반클럽들이 노래랑 분위기가 좋아서 친구들이랑 자주다님 친구들이랑 기분좋을정도로 술을 마시고 클럽을가면 다들 신나게 놈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건들수는없지만) 훈남들로 눈요기도 하고그런데 내 친구들은 보통 몇십분놀다보면 여자랑 부비하러 하나둘씩 사라짐그러면 나는 홀로 남겨짐...간혹 친구들이 여자가 안꼬여서 "올레! 오늘은 같이 노는구나" 그러면 애들이 금방오늘 너무 별로라고...재밌게 놀고있는데 금방 가자고 함 ㅠㅠ 일반클럽들 너무 좋아하고 재밌는데....친구들이랑 가면 마지막에 쓸쓸하고 찝찝하고 나올때가 많음ㅠㅠ
2.가끔 주변 사람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난감함나는 소녀시대 아이유 티아라 이런애들 관심없고김수현 이준 윤두준 닉쿤 이런애들이 좋은데"ㅇㅇ아 넌 연예인 누구좋아해" 이런 질문받으면"아...어...요즘 아이유 좋더라"라고 간신히 말은 하지만속으로는 "난 요즘 임시완이 그렇게 좋더라ㅠㅠ" 요즘은 걍 좋아하는 연예인 모범답안을 세워놓음....지금은 답안은 현재대세인 아이유...
3.학교에서 이제 2학년이다보니 왜 여친이 아직까지 한번도 없었냐 이런소리 많이들음사실 작년쯤에 애인 사귀긴했는데 남자니까 떠벌리고 다닐수 있는 상황도 아니였음여친없다고하면 대부분 "눈이 높구나"... "애인 사귀는거 관심없어?" "누구 소개시켜줄까" "얘는 어때"이런소리 듣는데ㅠㅠ 뭐라고 답하기도 뭐함2년내내 학교내에서 썸녀조차 한번도 없었으니 뒤에서 말도 많음... 몰래 사귀는 사람이 있다느니...엔조이만 찾는다느니.....요즘은 익숙해져서 그냥 "아 곧 군대가는데 뭔 여친이냐" "난 여친한테 구속받는거 싫어" 이러는데사실 아직까지 이문제가 제일 신경쓰임ㅋ
4.내가 게이인것을 아는 여자애가 동기중에 한명있음. 얘이름은 A로 하겠음.그런데 A만 내가 게이인것을 안다고해서 A랑만 노는건아님동기들 항상 같이 놀고 그러다보면 간혹 불편한일들이 생김 잠깐 딴얘기로 세자면 나는 여자는 진짜 돌로보임.여자가 나를 아무리 만지거나 뭐해도 아무느낌도 없고 역으로 내가 여자한테 기대거나 안거나 만져도 아~~~~~~~~무 느낌도 음슴. (그렇다고 무례하게 주변 여자들을 막 만지거나 그런건 아님) 아무튼 그래서 A랑 동기들이랑 놀다보면, 특히 술마시다보면 가끔 A랑 스킨십이 짙어질때가 많음.서로 틀꺼 다트고 할얘기 다하는사이여서 좀 취하거나 그러면 서로한테 기대고좀 안좋은 일있거나 그러면 안기고 그럼우리는 동성친구나 다름없으니까 별 생각안하는데 주변사람들 눈에는 그게 가끔 이상하게 보이나봄그리고 가끔 손잡고 어깨동무하고 다니면 애인으로 착각하기도함그런사이아닌데...뭐 이건 심각한문제는 아니니까ㅋㅋㅋㅋㅋㅋ그냥 웃고 넘김
21살 게이의 일상생활속 겪는 사소한 불편한것들
안녕하세요.훈훈하다는 소리를 나름 자주듣는 21살 훈게이입니다.지금은 남친이음슴으로...음슴체...
일단 본인소개를 간단히 하자면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게이틱한 게이가 아닌정말 티가 하나도 안나는... 옷도 평범하게 입고 말도 행동도 평균적인 남자처럼 하는....되게 일반틱한 게이임....주면 친구들중 정말 친한애들 중에서도 두세명 빼고는 제가 게이인거 모르는 상황
게이라고 하면 간혹 되게 문란하다 혹은 자신의 삶에 대해 되게 비관적이고 우울한 삶을 산다는 편견이 있는데난 그렇지않음... 뭐 클럽 술 노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몸굴리고 다니거나 그러지않음그리고 학점이랑 진로 이런 문제때문에 고민은해도 게이라는거때문에 힘들거나 그러지 않음
쉽게 말하자면 여러분 주위에 있는 평균적인 남자들이랑 똑같음...단지 성적으로 눈을 뜨기전부터...어렸을때부터 남자가 좋았을뿐?
아무튼 그냥 지금 너무 심심해서....일반인들이 모르는 그냥 게이인 내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사소한 불편한점들을 적어보려고함
1.나랑 내 친구들은 (스트레잇 친구들) 되게 클럽다니는걸 좋아함클럽이라고 하면 홍대나 강남에 20대들이 잘 다니는 흔한 일반클럽들나는 간혹 게이클럽을 가기는 하지만 일반클럽들이 노래랑 분위기가 좋아서 친구들이랑 자주다님
친구들이랑 기분좋을정도로 술을 마시고 클럽을가면 다들 신나게 놈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건들수는없지만) 훈남들로 눈요기도 하고그런데 내 친구들은 보통 몇십분놀다보면 여자랑 부비하러 하나둘씩 사라짐그러면 나는 홀로 남겨짐...간혹 친구들이 여자가 안꼬여서 "올레! 오늘은 같이 노는구나" 그러면 애들이 금방오늘 너무 별로라고...재밌게 놀고있는데 금방 가자고 함 ㅠㅠ 일반클럽들 너무 좋아하고 재밌는데....친구들이랑 가면 마지막에 쓸쓸하고 찝찝하고 나올때가 많음ㅠㅠ
2.가끔 주변 사람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난감함나는 소녀시대 아이유 티아라 이런애들 관심없고김수현 이준 윤두준 닉쿤 이런애들이 좋은데"ㅇㅇ아 넌 연예인 누구좋아해" 이런 질문받으면"아...어...요즘 아이유 좋더라"라고 간신히 말은 하지만속으로는 "난 요즘 임시완이 그렇게 좋더라ㅠㅠ"
요즘은 걍 좋아하는 연예인 모범답안을 세워놓음....지금은 답안은 현재대세인 아이유...
3.학교에서 이제 2학년이다보니 왜 여친이 아직까지 한번도 없었냐 이런소리 많이들음사실 작년쯤에 애인 사귀긴했는데 남자니까 떠벌리고 다닐수 있는 상황도 아니였음여친없다고하면 대부분 "눈이 높구나"... "애인 사귀는거 관심없어?" "누구 소개시켜줄까" "얘는 어때"이런소리 듣는데ㅠㅠ 뭐라고 답하기도 뭐함2년내내 학교내에서 썸녀조차 한번도 없었으니 뒤에서 말도 많음... 몰래 사귀는 사람이 있다느니...엔조이만 찾는다느니.....요즘은 익숙해져서 그냥 "아 곧 군대가는데 뭔 여친이냐" "난 여친한테 구속받는거 싫어" 이러는데사실 아직까지 이문제가 제일 신경쓰임ㅋ
4.내가 게이인것을 아는 여자애가 동기중에 한명있음. 얘이름은 A로 하겠음.그런데 A만 내가 게이인것을 안다고해서 A랑만 노는건아님동기들 항상 같이 놀고 그러다보면 간혹 불편한일들이 생김
잠깐 딴얘기로 세자면 나는 여자는 진짜 돌로보임.여자가 나를 아무리 만지거나 뭐해도 아무느낌도 없고 역으로 내가 여자한테 기대거나 안거나 만져도 아~~~~~~~~무 느낌도 음슴. (그렇다고 무례하게 주변 여자들을 막 만지거나 그런건 아님)
아무튼 그래서 A랑 동기들이랑 놀다보면, 특히 술마시다보면 가끔 A랑 스킨십이 짙어질때가 많음.서로 틀꺼 다트고 할얘기 다하는사이여서 좀 취하거나 그러면 서로한테 기대고좀 안좋은 일있거나 그러면 안기고 그럼우리는 동성친구나 다름없으니까 별 생각안하는데 주변사람들 눈에는 그게 가끔 이상하게 보이나봄그리고 가끔 손잡고 어깨동무하고 다니면 애인으로 착각하기도함그런사이아닌데...뭐 이건 심각한문제는 아니니까ㅋㅋㅋㅋㅋㅋ그냥 웃고 넘김
마무리 어떻게 지어야됨?ㅋㅋㅋㅋ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