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같은 내 동생 춘자 이야기☆★☆★☆

키친로망2012.05.31
조회319,455

우왕굳ㅋㅋㅋㅋㅋ

톡이당 ㅋㅋㅋ

아우 싄나짱

 

 

엄마 나 톡먹었어....짱

 

이 기쁨을 우리 춘자와

아직 취침중이신 누나에게...

그리고 27년간 대전에서 살다가

멀리 부여 교동리에서

유학중인 김치킨양에게

이영광을......

시험합격하길바뤠만족

 

안녕하세요 ㅋ

서울에 살고 있는 남자사람입니다. ㅋ

반년전에 처음에 판에 올렸는데 묻혀버렷다는...

다시한번 Go Go  ㅋ

 

http://pann.nate.com/talk/313715907

 

 

이제 분양받은지 1년이 넘었네요 ㅋ

정말 누나랑 둘이 잘 모시고 살고있습니다.

누가 상전인지 참...

 

어찌 하였든

그동안의 이야기 Go Go

 

퍼그는 단모종이라서 추위를 잘탄데서

겨울에 누나가 따뜻한 신상을 ㅋㅋㅋ

 

토낀가요.....??

아님...돼진가요.....??

 

 

 음..따뜻하고 좋구나...

 

 

떡 좀 사주세요 ㅎ

 

 

 

 

 

추위를 잘타서 평소에 하지도 않던

콧물도 흘리고....으잌.....

 

겨울에는 감기에 걸릴까봐

외출을 거의 못하고 식탐이

워낙 강한 개이다 보니...

 

 

앗 저거슨....닭꼬기??!!

 

 

앗 저거슨...막걸리와 김치전...??!!

 

물론 식탐이 없을 때도 있습니다.

아주 가끔 진짜 가끔...

 

 

주인님아.... 나 오늘은 이상하게 입맛없당.....

 

하지만..살은...더더욱 쪄서....

어느날 자는 모습을 보니...

 

 

헉....누구냐....넌....?

 

맨날 처묵처묵하고

잠만 자고...하니

퇴근하고 오면...

 

대체 얼마나 자는거니...

자도자도 피곤한지...

눈밑에 다크써클까지...

이러니 살이 찔수밖에...

 

이렇게 살이 찌면 아니아니 아니되요~!!

날씨가 조금씩 풀리면서

그동안 쌓인 살을 빼기 시작했음

다행히 한강이 근처라 걸어서

40분가량만 가면되서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신나서 잘 뛰더니...

결국은....

 

 아이구 나 죽네 나죽어 아주....

여기가 지옥이구나...

 

 

따라 나오는게 아니였어....

따라 나오는게 아니였어...

 

급우울해졌음 ㅋㅋㅋ

 

하지만 다이어트를 멈출수 없었음...

 

동물병원선생님 왈  :

퍼그가 8.5 Kg까지 나가는데

얘는 좀 빼야겟네요...

그때가 개돼지시절 8.2Kg 엿음.....

누나와 나는 멘붕왓음....

 

너....개 아냐.... 넌 쫌 그래.....

 

그렇게 운동은 봄이되서도 계속됨....

 

널 운동시키고 말겠어...

 

 

 하지만...저질체력은 쉽게 바뀌지 않더군요 ㅠ_ㅠ

 

 

개빡세.......

 

 

주인님아..나 집에 가고싶다....집에가자....

 

결국 퍼져서 그 사람많은 코엑스에서

 

 

저렇게 집까지 업고 왔다는.....

저 모습본 사람들이 다들웃고가고....

 

암튼 저렇게 산책가는 길은 힘들어도

 

한강가서는 아주아주 해맑은 우리 춘자 ㅋㅋ

 

 

해맑개 

 

 

 

화사하개

 

 

한잔하개 ㅋㅋㅋ (설정임) ㅋ

 

결국 운동은 시켜서 살이

7Kg중반대로 떨어졌어요 ㅋ

하의실종패션

 

6Kg진입이 목표 ㅋㅋㅋ

 

 

그리고 춘자야...

 

본격적인 여름이니 이제 홀쭉해 지자꾸나...

패셔너블해지고....

 

 

시스룩도 입어보고....

 

 

야구장의 꽃 치어리개...도 되보고...

 

 

춘자야 항상 해맑고....

너무 웃으면 없어 보이니까...

가끔은...

 

개진지한 모습도 보여주고....

 

 

주인이 가난해서 저딴걸 집이라고 줘서...

 

 

아...집에 가고싶다...느끼더라도...

 

 

무섭개 보거나....

 

오빠가 서보라고 하는데....

저렇게 페이크쓰고....

 

 

메롱하지 말거라....

 

그래도 ...

 

 

너 겨털난 개라고....주인님들이....

 

 

이렇게 선풍기 바람도 쐬주고...

 

 

베개에 이불도 덮어주고....

 

 

먹여주고.....

 

 

여행도 시켜드리잖니....

살면서 힘든일...

있으면 애기하려무나...

 

막걸리와 부침개

사줄수 있는 능력은되니...

 

앞으로 재미지개 살아보자꾸나....

 

 

재미지개 읽엇다면 추천...ㅋ

 

재미없개 읽었데도 추천...ㅋ

 

애견키우시는 분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