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커플은 남들 보기에는 멀쩡해보이고 좋아보이는 커플입니다. 만나면 멀쩡히 맛집 영화관 잘다니고 사진상으로 문제 없어 보이는 선남선녀 커플 같아보입니다. 학생때 못해준게 미안하다고 몇일전 원피스도사줬고 먹을것도 사줬고요 그래서 더더욱 주위친구들에게는 얘기도 못꺼내보고 이런 말 하소연할만한 깊은 친구도 없어서 판에라도 하소연해봅니다. 그동안은 별생각없었는데, 오늘 카카오톡으로 싸우고는 정신이 번쩍들어 헬게이트에선친구 뜯어말리는분 판보고 또 용기를 얻어 써보아요 남자친구와는 7살 차이이고요 그는 올해취업한 신입사원이고 학생때부터 2년간 만났어요. 문제는 싸울때마다 절 깎아내리는 발언을합니다. 이야기에 앞서 저는 작년까지 중경외시 라인 학교에 2년간다니다 지루성피부염과 피부트러블이 심해져 (피가날만큼) 스트레스며 뭐며 화장으로만 짙게 자꾸가리려해서 피부과약도 듣지않고 온몸이 심해지기만하여 학업과 병행할수 없다고 판단 3월에 휴학계내고 집에서 쉬고있는 휴학생입니다. 알바는 하지않고 있습니다. 제 상태는 등과 목 팔이 다 까져 짓무르고 피까지 났엇던 상태이다가 쉬는동안 많이 아물고 나아가는 상태입니다 계절도 계절이거니와 어디사람마주치려면 내팔 까지고 짓무른것 내 피부트러블 다내보이는데 워낙 독해서 자꾸 멀쩡한 사람인척 멀쩡하게 다니다보니 가리려는 습관만 더심해져서 안쉬고서는 약발라도 도저히 낫지가않더라구요 ------ 오늘 남자친구와 사소한일로 싸운 대화내용입니다. 문제는 싸우고하는 변명에서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만 평일1번주말1번씩 만나고 남자친구일은 6시반~7시정도에 항상 끝납니다. 매일 피곤하다 일이많다 해서 , 이번주는 토요일에 만나자고 카톡이 왔어요. 그런데 피곤하고 일이많다는사람이 자기몸아프다고 병원진료는 꼬박꼬박받으려고 야간진료하는곳 기를쓰고찾아서 병원은가고 , 또 회사동료랑 저녁도 어제 먹더라구요 저녁약속엔 기본이 맥주 병행이던데 피곤해서 오늘내일은 절못만난다는 사람이 저녁약속은잡고 병원갈 진료예약은 다해놓더라구요 솔직히 마땅한 이유가있었다거나, 저한테 상황설명 자세히도 안바라고 조금 해줬더라면 장거리 커플도아니고 매주 2번씩 보는거 이번주는 주말만 봐도 저는 솔직히 전~~혀 상관이없습니다 그런데 댄다는 이유하나 멀쩡한 이유가없고 제 공격만 해대니 제가 뒷전으로 밀려나 오기밖에 더생기나요 대뜸 한다는말이 "너는 집에서 쉬잖아. 놀잖아. 내가 만나기 싫어서 안만나냐. 내가 노는 사람이냐. 니가 일하거나 하는 사람이면 내가 맞춰주지 " <<<이 고대로 말하더니만 이번주 평일에 약속파토낸거 대해 변명이 더이상 없었는지 복학준비를 왜 하지않냐 왜 아르바이트 안하냐 어른으로서 말하는거다 하면서 기분나쁜 말을 해댑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싸울때마다 제말이 다 맞고 더이상 할 변명이 없으면 너는 집에서 쉬잖아. 놀잖아 .내가 노는 사람이냐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저는 항상 들어온말이라 진짜 제가 집에 쉬는게 잘못됫다고 생각해오고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ㅡㅡ 생각해보니 완전히 남자친구앞에서 기죽어있었네요 그런데 해도해도 한두번이여야지 정신이 확들었어요 오늘. 나도 우리엄마한테 귀하게 자란딸내미고 재수한번안하고 멀쩡한 학교들어가다 피부질환때문에 잠깐 한학기도 제대로 못쉬다니 상세히 쓰다보니 지 잘못으로 싸우는걸 내가 휴학한 탓으로 돌리니 어이가 없어도 정말없네요 뭐 결혼하자고 약속해서 일방적으로 내가 다 받아줘야하는 사이도 아니고 이거 쓰는동안 우리엄마한테 미안하기까지하네요 정말로 싸울때마다 할얘기가없으면 저 고대로 "내가 노는사람이냐. 너는 집에서 쉬잖아." 이대로 얘기하고 제가 피부과 치료받고 약 매일먹고 하루2번씩 연고바르고 살지 않느냐 당장 여름부터의 내 계획 세워놓지않았느냐 말하면 복학은 언제하냐고 딴청피웁니다 듣다보면 정말 제가 이상한 백수 됩니다. 정말 듣다보니 제가 백수라도된마냥싶고 무능력해보이고 움츠러듭니다 저는 올해 성년이된 나이이고 남자친구는 내일모레 서른인데 남들보다 늦게 취직해놓고 내가 일하는 사람이잖아. 너는 집에서 쉬잖아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 평균적으로 멀쩡한 사람 둘이서 싸우는 대화내용이 이렇나요 . 다른 분들의 의견들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잘못된게 맞으면 당장 나가 알바라도 구하겠습니다 무슨 말이라도 좋으니 제가 사회생활대한 이해심이부족햇다거나 당장헤어져라 등등 아무말이라도 저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참고로 휴학하기전까지 대학 2년 동안 제 생활비 제가 학교다니며 알바로 벌어서 썼습니다. 저번학기 장학금도탔습니다 25
헬게이트에선친구 판보고서 저도 [절 많이 깎아내리는 남자친구]
저희 커플은 남들 보기에는 멀쩡해보이고 좋아보이는 커플입니다.
만나면 멀쩡히 맛집 영화관 잘다니고 사진상으로 문제 없어 보이는 선남선녀 커플 같아보입니다.
학생때 못해준게 미안하다고 몇일전 원피스도사줬고 먹을것도 사줬고요
그래서 더더욱 주위친구들에게는 얘기도 못꺼내보고
이런 말 하소연할만한 깊은 친구도 없어서 판에라도 하소연해봅니다.
그동안은 별생각없었는데, 오늘 카카오톡으로 싸우고는 정신이 번쩍들어
헬게이트에선친구 뜯어말리는분 판보고 또 용기를 얻어 써보아요
남자친구와는 7살 차이이고요
그는 올해취업한 신입사원이고 학생때부터 2년간 만났어요. 문제는 싸울때마다 절 깎아내리는 발언을합니다.
이야기에 앞서 저는 작년까지 중경외시 라인 학교에 2년간다니다
지루성피부염과 피부트러블이 심해져 (피가날만큼) 스트레스며 뭐며 화장으로만 짙게 자꾸가리려해서 피부과약도 듣지않고 온몸이 심해지기만하여 학업과 병행할수 없다고
판단 3월에 휴학계내고 집에서 쉬고있는 휴학생입니다. 알바는 하지않고 있습니다.
제 상태는 등과 목 팔이 다 까져 짓무르고 피까지 났엇던 상태이다가 쉬는동안 많이 아물고 나아가는 상태입니다
계절도 계절이거니와 어디사람마주치려면 내팔 까지고 짓무른것 내 피부트러블 다내보이는데
워낙 독해서 자꾸 멀쩡한 사람인척 멀쩡하게 다니다보니 가리려는 습관만 더심해져서 안쉬고서는 약발라도 도저히 낫지가않더라구요
------
오늘 남자친구와 사소한일로 싸운 대화내용입니다. 문제는 싸우고하는 변명에서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만 평일1번주말1번씩 만나고 남자친구일은 6시반~7시정도에 항상 끝납니다.
매일 피곤하다 일이많다 해서 , 이번주는 토요일에 만나자고 카톡이 왔어요.
그런데 피곤하고 일이많다는사람이 자기몸아프다고 병원진료는 꼬박꼬박받으려고
야간진료하는곳 기를쓰고찾아서 병원은가고 , 또 회사동료랑 저녁도 어제 먹더라구요
저녁약속엔 기본이 맥주 병행이던데 피곤해서 오늘내일은 절못만난다는 사람이
저녁약속은잡고 병원갈 진료예약은 다해놓더라구요
솔직히 마땅한 이유가있었다거나, 저한테 상황설명 자세히도 안바라고 조금 해줬더라면
장거리 커플도아니고 매주 2번씩 보는거 이번주는 주말만 봐도 저는 솔직히 전~~혀 상관이없습니다
그런데 댄다는 이유하나 멀쩡한 이유가없고 제 공격만 해대니 제가 뒷전으로 밀려나 오기밖에 더생기나요
대뜸 한다는말이
"너는 집에서 쉬잖아. 놀잖아. 내가 만나기 싫어서 안만나냐.
내가 노는 사람이냐. 니가 일하거나 하는 사람이면 내가 맞춰주지 " <<<이 고대로 말하더니만
이번주 평일에 약속파토낸거 대해 변명이 더이상 없었는지 복학준비를 왜 하지않냐
왜 아르바이트 안하냐 어른으로서 말하는거다 하면서
기분나쁜 말을 해댑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싸울때마다 제말이 다 맞고 더이상 할 변명이 없으면
너는 집에서 쉬잖아. 놀잖아 .내가 노는 사람이냐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저는 항상 들어온말이라 진짜 제가 집에 쉬는게 잘못됫다고 생각해오고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ㅡㅡ 생각해보니 완전히 남자친구앞에서 기죽어있었네요
그런데 해도해도 한두번이여야지 정신이 확들었어요 오늘.
나도 우리엄마한테 귀하게 자란딸내미고
재수한번안하고 멀쩡한 학교들어가다 피부질환때문에 잠깐 한학기도 제대로 못쉬다니
상세히 쓰다보니 지 잘못으로 싸우는걸 내가 휴학한 탓으로 돌리니 어이가 없어도 정말없네요
뭐 결혼하자고 약속해서 일방적으로 내가 다 받아줘야하는 사이도 아니고 이거 쓰는동안 우리엄마한테 미안하기까지하네요
정말로 싸울때마다 할얘기가없으면 저 고대로 "내가 노는사람이냐. 너는 집에서 쉬잖아."
이대로 얘기하고 제가 피부과 치료받고 약 매일먹고 하루2번씩 연고바르고 살지 않느냐
당장 여름부터의 내 계획 세워놓지않았느냐 말하면 복학은 언제하냐고 딴청피웁니다
듣다보면 정말 제가 이상한 백수 됩니다.
정말 듣다보니 제가 백수라도된마냥싶고 무능력해보이고 움츠러듭니다
저는 올해 성년이된 나이이고 남자친구는 내일모레 서른인데 남들보다 늦게 취직해놓고
내가 일하는 사람이잖아. 너는 집에서 쉬잖아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
평균적으로 멀쩡한 사람 둘이서 싸우는 대화내용이 이렇나요 .
다른 분들의 의견들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잘못된게 맞으면 당장 나가 알바라도 구하겠습니다
무슨 말이라도 좋으니 제가 사회생활대한 이해심이부족햇다거나 당장헤어져라 등등 아무말이라도 저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참고로 휴학하기전까지 대학 2년 동안 제 생활비 제가 학교다니며 알바로 벌어서 썼습니다.
저번학기 장학금도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