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올라가서 말씀 드렸어요. 정말 최대한 정중하게 말씀드렸어요 윗집분이 아래 댓글다신분처럼 말하실까봐 두근두근했는데..다행히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친절하게 애들주의시키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얼핏보니까 역시 집에 매트는 깔려 있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주의시키겠다고 하시니까 안심하고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그때뿐 내려오고 5분도 채 안지나서 다시 뛰는 군요 측정하니 110db에 육박합니다. 그냥 애키우는 집이니 어쩔 수 없겠지하며 참아야 하나 봅니다. 다음에 이사갈때는 층간 소음이 어떤지도 물어봐야겠네요. ------- 이사한지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 전업주부인지라 하루종일 집에 있습니다. 이사하기 전 집에 위에 직장인이 혼자 살아 하루 종일 조용했습니다. 이사오니까 위에 아이를 키우는 것 같습니다. 원래 아파트 자체도 층간 소음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른이 보통으로 걷듯이 뒷굼치에 힘줘 걷는 것도 집 전체가 울릴 정도이니까요 (사실 이것도 정말 무시 못할 소음입니다. 무슨 집에서 파워 워킹을 하시는지...) 한달정도는 저도 남편도 유난이라고 할까봐 참았습니다. 전에 저희가 살던 집에 살던 가족은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위층 소음에 별 이야기를 하지 않은 듯 합니다. 전에 집보러 왔을때 집 전체에 매트를 깔아놓아서 애들이 뛰니까 그런가 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층간 소음이 좀 심한 아파트여서 그랬던것 같기도 합니다. 방탈인것 같기는 한데 굳이 제가 이곳에 질문을 올린 이유는 아이를 키우고 계시는 주부님들이 많이 계신곳이어서 올립니다. 한밤중이 아닌 오후 6시 쯤에 아이가 너무 뛰어서 조금 조심해 달라고 올라가서 말해도 되는지요 아니면 한밤중에 뛸 때만 가서 이야기 해야 하는 건지요 오후 시간정도에 아이가 심하게 뛰면 밤도 아닌데 그냥 참고 넘어가는게 예의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정말 하루 종일 쿵쿵거려서 집안에서 멀미가 다 납니다. 남편은 8시쯤 정도에 집에 오는데 그때도 쿵쿵 거리다 10시쫌 넘어가면 잠잠해집니다. 남편은 잘 때 뛰는 것도 아닌데 좀 참으라고 합니다만 하루 종일 소음에 시달리는 저는 정말 속이 다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습니다. 제가 아이가 없어서 소음에 민감한 건 있겠지요..... 지금 속도 울렁거리고 윗집에서 하도 뛰어서 좀 정신 없이 글을 썼네요 다시 한번 질문하자면 한반중이 아닌 오후에 너무 시끄럽다고 윗집에 주의를 주면 예의가 없는 것인지 그리고 또 뭐라고 말해야 아이들이 좀 조용히 놀까요? "저기 죄송한데 아파트가 층간 방음 처리가 좀 덜 되있는지 아이들이 뛰는 소리가 쿵쿵 너무 울려서 그러는데 조금만 조심해 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말하면 오후에 말해도 예의없이 들리진 않겠지요? 진짜 층간 소음 결혼전에도 아파트 살았지만 전혀 모르고 살다가 막상 당하니까 정말 돌겠습니다. 3
+추가+(아이있으신 분 조언 좀 주세요)위층 소음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위에 올라가서 말씀 드렸어요.
정말 최대한 정중하게 말씀드렸어요
윗집분이 아래 댓글다신분처럼 말하실까봐
두근두근했는데..다행히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친절하게
애들주의시키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얼핏보니까 역시 집에 매트는 깔려 있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주의시키겠다고 하시니까 안심하고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그때뿐 내려오고 5분도 채 안지나서 다시 뛰는 군요
측정하니 110db에 육박합니다.
그냥 애키우는 집이니 어쩔 수 없겠지하며 참아야 하나 봅니다.
다음에 이사갈때는 층간 소음이 어떤지도 물어봐야겠네요.
-------
이사한지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
전업주부인지라 하루종일 집에 있습니다.
이사하기 전 집에 위에 직장인이 혼자 살아 하루 종일 조용했습니다.
이사오니까 위에 아이를 키우는 것 같습니다.
원래 아파트 자체도 층간 소음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른이 보통으로 걷듯이 뒷굼치에 힘줘 걷는 것도 집 전체가 울릴 정도이니까요
(사실 이것도 정말 무시 못할 소음입니다. 무슨 집에서 파워 워킹을 하시는지...)
한달정도는 저도 남편도 유난이라고 할까봐 참았습니다.
전에 저희가 살던 집에 살던 가족은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위층 소음에 별 이야기를 하지 않은 듯 합니다.
전에 집보러 왔을때 집 전체에 매트를 깔아놓아서 애들이 뛰니까 그런가 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층간 소음이 좀 심한 아파트여서 그랬던것 같기도 합니다.
방탈인것 같기는 한데 굳이 제가 이곳에 질문을 올린 이유는
아이를 키우고 계시는 주부님들이 많이 계신곳이어서 올립니다.
한밤중이 아닌 오후 6시 쯤에 아이가 너무 뛰어서 조금 조심해 달라고 올라가서 말해도 되는지요
아니면 한밤중에 뛸 때만 가서 이야기 해야 하는 건지요
오후 시간정도에 아이가 심하게 뛰면 밤도 아닌데 그냥 참고 넘어가는게 예의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정말 하루 종일 쿵쿵거려서 집안에서 멀미가 다 납니다.
남편은 8시쯤 정도에 집에 오는데 그때도 쿵쿵 거리다 10시쫌 넘어가면 잠잠해집니다.
남편은 잘 때 뛰는 것도 아닌데 좀 참으라고 합니다만
하루 종일 소음에 시달리는 저는 정말 속이 다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습니다.
제가 아이가 없어서 소음에 민감한 건 있겠지요.....
지금 속도 울렁거리고 윗집에서 하도 뛰어서 좀 정신 없이 글을 썼네요
다시 한번 질문하자면
한반중이 아닌 오후에 너무 시끄럽다고 윗집에 주의를 주면 예의가 없는 것인지
그리고 또 뭐라고 말해야 아이들이 좀 조용히 놀까요?
"저기 죄송한데 아파트가 층간 방음 처리가 좀 덜 되있는지 아이들이 뛰는 소리가 쿵쿵 너무 울려서 그러는데
조금만 조심해 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말하면 오후에 말해도 예의없이 들리진 않겠지요?
진짜 층간 소음 결혼전에도 아파트 살았지만 전혀 모르고 살다가
막상 당하니까 정말 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