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 초딩때문에 빡친 이야기.txt

23흔남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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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중에 단골 여자초딩 손님이 있어요즘애들이라는 말이 잘어울릴게 진짜 순수함이라고는눈꼽만큼도 없는애들이지
1000원짜리 메뉴 하나시키켜놓고 서비스를 달라는둥마치 나이좀 있는 여자들이 카페에와서 수다떠는 기분이랄까?
그런걸 분식점에서 하더라고 .. 물론 시끄럽게 떠드니까다른 손님들에게는 방해가 될 수 밖에 없는거고.

그 초딩들 내용을 들어보면 보통은 "뒷담화"가 일상인것같아
" ~라는애 돈빌려서 안갚는다더라 거지라더라 " " ~는 남자선배랑 뽀뽀했다더라 "" ~년 내 화장품 깨트리고서는 돈 안갚아 "" 선배님들이 3층 화장실 문잠고 화장하시던데? "
즉 단골 초딩여자애들은 초등학교 5학년이라는걸 알 수 있었어
그래 여기까지는 이해 할 수 있는데 요즘 초등학생들은3학년떄부터 선후배가 생기나보더라고 선배한테 "~선배님!" 하면서 존댓말쓰고이제 그 초딩5학년 나쁜애들을 악의무리 라고 칭할께.
이 악의무리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대박이야
" ~선배님이 애들 모아두고 담배 권유하던데? "" 아 맞아 근데 여자애들한테는 권유만하고 남자들한테는 담배 피라고 시켰데 "" 내 남자친구는 담배피던데? "
이게 흔한 초등학교 5학년의 대화야 .
그 후에 귀엽게생긴 어린 여자애들 두명이 왔는데 이 악의무리들에게 인사를 하더라고한명이하고 한명은 안했어 막 " 선배님 안녕하세요 " 이런식으로 ..그렇게 이 애들은 조용히 먹고 조용히 나갔는데
또 악의무리들이 
" 저 ~년 누군지알아? 인사 안하네 요즘애들은 싸가지가없어 "" 너 6학년 되면 애들 다잡을것 같은데? 애들죽었다 ㅋㅋㅋ " 이런식의 대화를 하더라
이렇게 악의무리들이 나가고 나는 사장님과 대화를했는데..요즘애들은 애들이 아니더라 ..

하지만 반대로 90도 인사를 해주며꼬박꼬박 존댓말 써주는 착한 어린이들도 있기때문에..아직 완전히 물든건 아니더라 ..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