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34 /// 라오스, Laos - 죽이는 물축제!! 라오스의 송크란!! Crazy Water Festival! Songkran of Laos!

HA팀장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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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네번째 이야기

 http://www.4shared.com/mp3/H_KNbAVk/34__-_.html

 

 

 

 

 

 

 

드디어 라오스에 도착! 하지만 별 다른 건 없다. 그저 똑같이 더울뿐.

 

came to Laos finally!! but nothing special. just only HOT.

 

 

한국인은 라오스에 무비자로 15일까지 체류가 가능하다. 그래서 VISA FEE 목록에 없었음.ㅎㅎ

 

South Korean ppl don't need visa for Laos, hooray!! proud of my country, haha.

 

 

국경을 빠져나오니 막 출발하려는 트럭이 있어서 얼른 올라탔다.

 

one truck was about to depart from border. we just jumped on.

 

 

 

트럭 앞 좌석에는 엄마, 아빠가 짐칸에는 애들 두 명이 있었다.

 

there were father, mother and 2 children in the car.

 

 

 

 

동남아에서는 트럭을 많이 얻어 타는데 짐칸에 탈 경우 바람을 가르는 맛이 일품이다.

 

in case of getting truck for hitchhiking, it is very nice to feel the wind! so cool!

 

 

차를 태워준 가족의 집으로 초대를 받았다.

 

물 한 잔 마시고 숨 좀 돌리고 있는데 내 카메라를 보더니 사진 한 방 같이 찍자신다.

 

모두들 오랜만에 찍는 가족사진을 위해 꽃단장하느라 정신이 없다.ㅎㅎ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새옷으로 갈아입었음.ㅎㅎ

 

we went to the house of the driver.

 

got some water then they asked us to take pictures together.

 

they are preparing for taking pictures, so cute!

 

 

 

 

 

 

 

 

사진을 다 찍고 나서 그 집에 있던 컴퓨터로 사진파일을 옮겨줬다.

 

after taking pictures, I saved pictures in the computer of them.

 

 

그리고 시작된 만찬.

 

then had a meal.

 

 

이곳에서는 밥을 손으로 뭉쳐서 둥글게 만든 다음 양념에 찍어 먹는데

밥이 엄청 쫀득쫀득했다. 거의 떡에 가까운 수준.

 

they put together rice as ball then eat with sauce.

it was very sticky like rice cake.

 

 

반찬 대부분은 물고기가 들어간 물고기죽, 물고기무침, 물고기조림이었는데

맛은 뭐 그냥...그저 웃지요.ㅎㅎ

 

사실 이렇게 대접 받은 음식으로 맛으로 먹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먹는거라서

맛은 아무래도 상관 없다.^^

 

most of dishes were made of fishes.

and the taste was soso.

 

but it was happy that I got invitied.

thanks for warm welcoming.

 

 

 

형아가, 오빠가 나중에 또 놀러올게. 그때까지 잘 지내! 오킹?

 

I will come back!! OK??? see you later!!!

 

 

할아버지도 건강하세용.^^

 

take care!!!

 

 

할아버지께서 지나가는 트럭을 잡아주셨다.

 

the grandfather stopped one truck for us.

 

 

 

30분쯤 달렸나? 차가 멈추었다. 잠깐 쉬어 간단다.

 

어떤 슈퍼 앞에 멈추었는데 거기서 맥주를 마시고 있던 사람들이 한 잔 권하더라.

물론 마셨다. 아주 시원하게. 허허허.

 

after 30 mins, we made stop for taking a rest.

 

it was in front of supermarket. some ppl were drinking beers.

they gave free beers. so cool and tasty!!

 

 

 

슈퍼에서 일하는 누나.

 

근데 엄청 낯익다. 어디서 봤던 얼굴이지?

 

the girl working in supermarket.

 

it was very familiar face to me.

 

 

 

차를 타고 가는 도중 곳곳에서 물장난, 물싸움을 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알고 보니 바로 송크란 축제기간이었던 것이다!

 

송크란은 태국, 라오스의 설날인 4월 13일을 일컫는 말인데 세계적인 물축제로 유명하다.

이 기간에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미친듯이 물을 뿌리고 붓고 던지고 하여간 난리도 아니다.

 

During the riding car, I could see many water fighters.

because it was Songkran!!!

 

Songkran is the new year for Thai and Lao. and most famous water festival in the world.

in this festival, everybody just throw away water!!! at any place, at any time!!

 

 

 

 

뜨거운 태양 밑에서 차를 기다리며 찍은 10초 자동셔터 점프샷.

 

이 정도면 완벽하지 않은가? 제대로 날랐다.

 

10 seconds automatic jump shot, very perfect??? haha.

 

 

트럭을 잡았다.

 

got another truck.

 

 

물도적들이 차를 세우더니 등짝에 물을 뿌렸다. 너무 시원했다.ㅋㅋㅋ

 

이 동영상을 찍고 얼마 후에는 물벼락을 맞았는데 덕분에 카메라랑 캠코더가 젖었다.

고장 났으면 완전 빡칠 뻔했는데 다행히 아무 이상 없었다.

 

I got water slash from ppl on the road....VERY COOL!!!!

 

after taking this video. got more water shots.....

 and my camera and camcorder were wet!!! but it was OK. weren't broken.

 

 

 

 

 

 

슈퍼 주인 아저씨부터 오토바이 타는 사람까지 물쏘기에 여념이 없다.ㅋㅋㅋ

 

everybody is for water!!!

 

 

 

이때 진섭이와 나는 히치하이킹을 하기 위해 길거리에 서있었는데

한 무리로부터 물공격을 받았다. 그리고는 히치하이킹을 포기하고 곧장 전투태세에 들어갔다.

 

ㅋㅋㅋㅋ.....너무 신났다. 허허.

 

we were standing on the road for hitchhiking then suddenly got water attack.

we just gave up hitchhiking then started to fight with water....lol

 

SUPER CRAZY!!!

 

 

물 쏜 사람들이 술도 줬다. 이게 바로 병 주고 약 주고?

 

the ppl who attacked us gave us beers.

 

 

경찰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눈에 보이는 건 모두 공격대상이다.ㅋㅋㅋ

 

police is not exception. eveyone can be attacke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유쾌하다.

 

LOL

 

 

 

 

 

이 사람들과 길거리에 터를 잡고 물 쏘고 물 맞고 술 먹고 과자도 먹고....하여간 엄청 신났다.ㅋㅋㅋ

 

we set a place next to road then shot water, got water, drank beer & ate snacks.

 

 

 

 

 

트럭을 타고 다니면서 물을 뿌리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it was very easy to see the ppl on the truck with big water tan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섭이와 나를 빵 터지게 만든 인물. 우리는 이 사람을 어쌔신으로 불렀다.

이 어쌔신은 축제를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 전문업자처럼 보였는데

웃음기 하나 없는 얼굴 & 부드럽고 정확한 스윙 & 두 개의 드럼통을 무기로

사람들에게 소리, 소문 없이 접근한 후, 아주 강력한 공격을 퍼부었다.

 

정말 대박이다. 적군이지만 찬사를 보낼 수밖에 없는 어쌔신.

다시 한번 그가 보고 싶다. 다시 한번 그의 화려한 물놀림을 보고 싶다.

 

amazing guy in that town. we called him as 'assassin'.

it seemed that he is not enjoying the festival but doing water attack as his profession.

with no smile & strong water attack & two water tank, he attacked many many ppl.

 

amazing water assassin!! I admired him...haha

wanna see him again!! =))))

 

 

예사롭지 않은 눈빛.

 

laser from eye.

 

 

 

마지막으로 상대를 한번 후리고

 

final watching for enemy.

 

 

다음 먹잇감을 위해 바로 물을 퍼담는다.

 

and refilling basket for next attack.

 

 

 

 

 

 

 

 

 

 

 

 

 

 

 

보기만 해도 시원하지 않은가?

무더운 여름에 쏟아지는 물은 그야 말로 축복이자 행복이고 선물이자 기쁨이다.

 

very cool!!! water fight is the best for enjoying hot summer!!

 

 

정말 송크란은 지구상 최고의 축제인 것 같다.

브라질의 리우 카니발, 독일의 옥토버 페스티벌, 스페인의 라토마티나 등

지구상에 수많은 축제들이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송크란이 최고인듯.

 

진짜 작살 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무조건 참가해 보시길.

 

I think Songkran is the best festival in the world.

even we were in small town...had very super big fun!!

 

YOU MUST GO FOR SONGKRAN!!!

 

 

 

실컷 놀다 보니 어느새 해가 떨어졌다. 이제 잘곳을 찾아야 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같이 놀던 친구들한테 집에서 재워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안 된단다.

대신에 손에 돈을 쥐어주며 저 옆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에 가서 자란다.ㅠ

 

흑흑....고마운 녀석들...ㅠㅠ

 

그 돈을 들고 게스트 하우스에 갔다. 체크인을 하기 위해 주인과 이야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술취한 아저씨가 등장하더니 시비를 건다. 짜증났다.

엥??? 근데 이게 왠걸??? 아저씨가 지갑을 꺼내더니 게스트 하우스비를 내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송크란이다. 허허.

 

night came then had to find the place for sleeping.

we asked the place to the ppl playing with us. but they couldn't provide.

but they gave us money for the guest!! thanks much!!

 

we went to guesthouse nearby. were doing check-in.

suddenly, one drunken guy came to us and started to say something in Lao language....

blah blah blah blah....it was very annoying.

 

BUT he paid for our guesthouse!!! hooray!!!

I think he was too drunken...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