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 판에 있는 당신들은 시어머니 아닙니까?

그림형제2012.06.01
조회310
결시친에 보면 시댁식구들 정말 싫어하고
혐오하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시댁식구가 아닙니까?
당신들도 누군가의 시어머니가 될 수 있고 시누이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들은 안하겠다고 하겠지만
여자들이란 게 입으로는 뱉어도 의식하진 못하고
괜히 자기한테 안해주면 서운한 존재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부터 집안에서 여자와 남자사이의 갈등은 없었습니다.
시어머니 시누이 며느리 
결국 다 자신들에게 돌아올 겁니다.
결시친여성분들 중에 혹시 남자아이 데리고 있으신분 계십니까?
당신들은 나중에 당신 며느리가 당신들이 지금했던 것보다 더욱더 심한 대우를 할 것입니다.
시대가 흐를수록 당신들이 만들어놓은 인식은 더욱더 커질 것이고
그 결과는 모두 당신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여자들 말에 따르면, 이제 훗날 당신들은
아들에게 아무것도 바라지말고, 아들집에 들어오려하지도 말고, 며느리한테 간섭, 말한마디 붙이지말고늙어서도 나가서 돈벌어서 알아서 생계를 유지하고, 최대한 손주도 볼생각하지말고, 아들 근처에 얼씬도 하지말며 남남처럼 지내야 합니다.
그게 당신들 며느리들이 원하는 
시어머니의 모습이고
당신들이 훗날 겪게 될 
당신들의 미래입니다.

결국 당신들은 시어머니가 고리타분하고 교육도 못받았으면서 신식교육을 받은 자신들에게 감히 뭐라고 하는게 아니꼬운 것입니다. 은연 중 무시하는 경향들도 있지요.하지만 그 모든 것은 대를 이어오는 배움입니다. 시어머니들이 물품배치하는거, 살림하는 것들을 알려주시면 고깝게 듣지말고 잘 배우십시오.
어머니들이 그동안 자식을 키워오면서 집안 살림을 도맡아하시면서 배워왔던 가르침입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그저 노망난 할망구의 헛소리라고 생각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당신들이 인간이 덜 된 것입니다.
남자들은 친정에서 당하는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 일언반구하지 않고 참고사는데, 왜 유독 여자들만 이렇게 입을 놀리는지 여자는 생리적으로 해탈이 불가능하다던 부처님의 말씀이 맞나봅니다.
군대를 안다녀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앞날을 내다보면 안목이 없나봅니다. 바로 눈앞에 불편에만 집착하며, 스스로를 파멸로 이끌고 있는 여자들을 보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 그리고 여아만 낳았다고 안심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의 이러한 행위는 고스란히 남성들에게도 전파가 됩니다. 지금은 남성들이 어지간히 참고살고있지만, 당신들이 늙어서 장모가 되고, 했을때 남성들은 또 달라져있을 것입니다.
결국 당신들의 그 인내없는 편안함만 찾는 간섭받기 싫어하는 오만과 아집 그리고 이기심때문에, 당신들은 늙어서 그 업보를 고스란히 받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