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당을 보시는 여자분들 그게 여자들의 모습입니다.

그림형제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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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당에 보면 방귀남이랑 차윤희가 있는데
차윤희는 친정가서 시댁에 대한 욕을 엄청나게 하지요
하지만 친정어머니는 그런 시댁을까면서도
자신의 며느리에겐 방귀남네 시댁에서 하는 짓을 그대로 반복합니다.

방귀남네 시댁에서도 시아버지는 가만히 있고 여자들이 극성이지요
여자들은 자신들의 눈앞에 있는 이익에만 급급하고
계급이란 것에 익숙치않기 때문에 끊임없이 그런 시월드 처월드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싶고, 이기적임을 숨기질 못하니 어른에 대한 공경도 없이 그저 제멋대로인 여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시월드에 대한 불만은 끊임없이 올라오지만
처월드에 대한 불만은 없지요
왜냐구요?
남자들이 참기 때문입니다. 처가에서 당한 것을 어디나가서 떠들면
당연히 그것은 자신의 얼굴에 먹칠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방귀남네 아버지도 차윤희에겐 관대하시지요. 며느리지만 결국은 남입니다. 남에게 자신들의 극성맞은 모습을 보여봤자 그것은 자신의 얼굴에 먹칠을 하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차윤희는 그런 사실들을 자기 친정에다 다 말합니다.
방귀남 역시 처가에 돈을 빌려줬다던가, 아니면 장모가 힘들게 하는 것을 전혀 다른 사람에게 일체 발설하지 않습니다. 처가에 돈빌려줬다는 것도 방귀남 장모가 떠들어서 알려진 것이지요.
반면에 여자들은 
시댁에서 당한 것을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니지요.
차윤희가 친정에가서 떠드는 것입니다. 친정에다가 시댁욕을 그렇게 하면 그 집안 며느리인 안경쓴 선생은 속으로 뭐라고 생각할까요?
많은 여자들은 눈앞에서 공감을 해줄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속으로는 당신을 비웃겠지요
당신 얼굴에 먹칠한 격이 됩니다.


결국 당신의 처가도 누군가에 시가입니다.
며느리인 당신도 누군가에겐 시누이며
시누이인 당신도 누군가에 며느리
친정어머니인 당신도 누군가에겐 시어머니입니다.

여자들은 근시안적인 안목과 생각으로 끊임없이
자신들을 욕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 결시친에 욕하는 여자들 중 서로 자신들을 욕하고 있는 글을 보고
서로 공감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며느리가 이상해요, 시어머니가 이상해요, 시누이가 이상해요. 
내용을 보고 자신의 이야기인지 모릅니다. 그저 여자입장에서만 생각할뿐.
이게 바로 한국여자들이 이기적이고,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이유입니다.
그게 바로 여자들의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