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낳은 여성분들 당신들은 시어머니에게 더 잘해야합니다.

그림형제2012.06.01
조회981


아들 갖은 분들.
당신들은 시어머니에게 더욱더 잘해야합니다.
시어머니는 훗날 당신이 겪을 고통을 지금 겪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을 싸고 돌며 애지중지하고 사사건건 참견하는 것이지요.


자신이 20년을 넘게 키워온 아들입니다. 그런데 그 많은 세월이 허무하게도 순식간에 어머니의 아들에게 누군가의 남편이 된 것입니다.
어머니로써는 큰 고통이겠지요. 그리고 자신이 정성껏 해주던 집안의 살림들을 이젠 며느리인 다른 여자가 해야한다는 것에 대한 충격이 크시겠지요. 그러면서 만족이 안되는겁니다.
자신이 애지중지 키워온 아들에게 며느리가 그어떠한 행동을 해도 부족해보일 수 밖에요.
어머니니까요.
자신이 애지중지하던 아들이 이제 자신이 필요없다는 사실이요.
실제로 당신의 아들과 지금의 남편을 보세요
훗날 그 아들이 다른 여자에게 빠져 지금의 당신남편처럼 되는 겁니다.
지금에야 당신은 좋겠지요.
자기 편을 들어주는 남편, 시댁에 간섭받지 않아도되는 자유로움
하지만 당신 역시 아들의 어머니입니다.
지금 당신이 시댁을 욕하고, 남편을 욕하고, 
훗날 며느리에게 고스란히 물려받습니다.
모든 것은 자신이 하기 나름입니다. 젊어서 시부모 잘 봉양하고 시부모에게 
살림도 본받고 하던 사람들은 나중에 늙어서도 자식들이 그것을 본받고, 며느리도 같이 본받게 되어있습니다.
군대로 따지면, 이등병 일병떄 빡씨게 일하면 상병장때 대우받는 것과 똑같습니다.
이런 위계질서를 깨뜨리고 있는게 바로 지금의 한국여자들입니다.



잊지마십시오.
당신들도 언젠간 누군가의 시어머니가 될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시어머니처럼 안그런다구요?
자신이 애지중지 몇십년을 키워온 아들이 단 5분만에 다른 여자에게 빠져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개길때
그 허탈감.
그때 한 번 느껴보시고. 훗날이 되어보면 느끼시겠지요

하지만 그땐 이미
늦었을때입니다.

------
하긴 여자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봤자 이해할 수 있는 여자들이 몇이나 되겠어?
어차피 자신들이 늙어서 당하지 않으면 모르는 법
내가 말하는 건 그런 시어머니의 마음을 니가 남아를 낳은 여자라면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인데 끝까지 그렇게 반발을 하면서 듣질 않는구나.
뭐 나야 상관없다.
그것은 어차피 너희들이 겪어야할 업보이기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