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 20대 여자입니다. 우선 저에 대해 설명부터 할게요ㅜ 전 진짜 전형적인 모범생이었습니다 어릴때는 운동이나 춤같은걸 좋아하는 활동적인 아이였다는데, 초등학교 입학후부터 책읽기에 맛을 들였고, 도서관 꼬박꼬박 찾아가서 하루종일 책을 읽고 그랬습니다. 덕분에 초,중학교 상위권을 항상 차지했고, 고등학교도 나름 알아주는 곳을 나와 현재는 인서울한 정말 학교에서 한 반에 하나쯤은 보이는 공부밖에 모르는 아이였습니다 쇼핑이나 노래방 등도 거의 다니지 않았고, 일탈이라고는 만화책을 보거나 한두시간정도 온라인게임을 하는 정도였습니다. 고등학생땐 기숙사제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달에 한번 집에가면 모든걸 놓고 놀다오긴했지만.. 그런데 문제는 ㅜㅜ 제가 이렇게 책/공부밖에 모르는 아이였기 때문에, 동생을 이해하기 힘들다는겁니다ㅜㅜ 현재 동생은 고1학생인데, 반에서 25등 정도 하는.. 중하위권성적의 소유자입니다.. 모의고사성적이 요번 3월에 거의 40점대를 돌더라구요.. 솔직히 말하자면 제입장에서는 어떻게 저런 점수를 받을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ㅜㅜ 부모님께서도 제가 받아오는 성적만 보시다가 동생 성적을 보니 정말 답답했다고 하셔요.. 그런데 동생은 공부는 아웃오브안중이고 주말마다 운동(자이언트 청소년 야구단인가에 속해있습니다)나가고, 다른 잡기들(휴대폰이나 컴퓨터 등..)에만 관심을 갖습니다ㅜ 그렇다고 운동으로 대학을 갈 정도로 특출난 것도 아니어요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푸는 것 같긴 한데, 한번 운동하러 나가면 네다섯시간은 깜깜무소식이고.. 그러고나서 집에 돌아오면 지쳐서 공부도 못하고 쓰러져 자기 바쁩니다ㅜ 전 지금 대학교 2학년 학생인데, 부모님께서는 3학년 되기전에 1년정도 휴학하고 집에 내려와서 동생 공부를 봐달라고 하세요.. 그런데 딱히 제가 내려간다고 해서 동생이 공부할것 같지도 않고, 벌써 떨어져 산 시간만 5년인데 동생이 과연 제 말을 잘 들어줄까요... 차라리 과외를 붙이거나 학원에 가게 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동생은 곧 죽어도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ㅜㅜ 원래 1학년땐 저렇게 놀게 내버려놔도 되는건가요?ㅜㅜ 동생이 나름 반에서 중간 차지했다고 신나서 들고온건데, 잘했다고 하긴 했는데 저와 부모님은 영 성에 차질 않아서요ㅜㅜ 동생이 상처받지 않고 공부할수 있게 하려면 어찌해야할까요?ㅜㅜ
남동생을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도와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 20대 여자입니다.
우선 저에 대해 설명부터 할게요ㅜ
전 진짜 전형적인 모범생이었습니다
어릴때는 운동이나 춤같은걸 좋아하는 활동적인 아이였다는데, 초등학교 입학후부터 책읽기에 맛을 들였고, 도서관 꼬박꼬박 찾아가서 하루종일 책을 읽고 그랬습니다.
덕분에 초,중학교 상위권을 항상 차지했고, 고등학교도 나름 알아주는 곳을 나와 현재는 인서울한
정말 학교에서 한 반에 하나쯤은 보이는 공부밖에 모르는 아이였습니다
쇼핑이나 노래방 등도 거의 다니지 않았고, 일탈이라고는 만화책을 보거나 한두시간정도 온라인게임을 하는 정도였습니다.
고등학생땐 기숙사제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달에 한번 집에가면 모든걸 놓고 놀다오긴했지만..
그런데 문제는 ㅜㅜ 제가 이렇게 책/공부밖에 모르는 아이였기 때문에, 동생을 이해하기 힘들다는겁니다ㅜㅜ
현재 동생은 고1학생인데, 반에서 25등 정도 하는.. 중하위권성적의 소유자입니다..
모의고사성적이 요번 3월에 거의 40점대를 돌더라구요..
솔직히 말하자면 제입장에서는 어떻게 저런 점수를 받을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ㅜㅜ
부모님께서도 제가 받아오는 성적만 보시다가 동생 성적을 보니 정말 답답했다고 하셔요..
그런데 동생은 공부는 아웃오브안중이고 주말마다 운동(자이언트 청소년 야구단인가에 속해있습니다)나가고, 다른 잡기들(휴대폰이나 컴퓨터 등..)에만 관심을 갖습니다ㅜ
그렇다고 운동으로 대학을 갈 정도로 특출난 것도 아니어요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푸는 것 같긴 한데, 한번 운동하러 나가면 네다섯시간은 깜깜무소식이고.. 그러고나서 집에 돌아오면 지쳐서 공부도 못하고 쓰러져 자기 바쁩니다ㅜ
전 지금 대학교 2학년 학생인데, 부모님께서는 3학년 되기전에 1년정도 휴학하고 집에 내려와서 동생 공부를 봐달라고 하세요..
그런데 딱히 제가 내려간다고 해서 동생이 공부할것 같지도 않고, 벌써 떨어져 산 시간만 5년인데 동생이 과연 제 말을 잘 들어줄까요...
차라리 과외를 붙이거나 학원에 가게 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동생은 곧 죽어도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ㅜㅜ
원래 1학년땐 저렇게 놀게 내버려놔도 되는건가요?ㅜㅜ
동생이 나름 반에서 중간 차지했다고 신나서 들고온건데, 잘했다고 하긴 했는데 저와 부모님은 영 성에 차질 않아서요ㅜㅜ
동생이 상처받지 않고 공부할수 있게 하려면 어찌해야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