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를 포함한 9개 학과에 대한 통폐합을 하라는 확정안이 넘어가기 이틀 전에 통폐합에 관련된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통폐합의 절차는 총장님과 처장님들의 회의와 교수님들과 학생들의 모든 의견을 수렴한 다음에 오랜 기간에 걸쳐 방안을 마련한 다음 시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저희학교에서는 이런 일반적인 통폐합 절차는 무시한 채 확정안이 넘어갈 뻔 하였습니다. 통폐합이 결정 나는 확정안이 나온 상태였지만 통폐합이 된 후에 대한 대책을 전혀 제시해주지 못했습니다. 5월 31일 총장님과 처장님들을 모시고 긴급하게 열린 회의에서 각 과대표들이 질문을 모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회의에서 총장님께서 하신 첫 말씀이 “저와 함께 자장면을 먹은 학생?” 이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학생과의 소통을 강조 하셨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 통폐합에 관한 소통은 하나도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통해 들은 답변에서 통폐합을 하는 각 과들의 2007~2009년도의 입학인원수에 대한 졸업률과 취업률 등의 통계 수치를 평균으로 하여 9개학과를 모았다고 말씀하셨는데 최신 자료에 의한 통계가 아닌 과거 자료를 가지고 통계를 낸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처사입니다.
왜냐하면 2010~2012년 동안 취업률 수치가 더 높아진 과도 위 9개학과에 포함이 되어있을 수도 있는데 위와 같이 과거자료로만 판단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저희 각 학과 학생들이 질문을 하였을 때 총장님께서는 학생들이 말하는 질문의 요지를 모르시고 전혀 다른 대답만 하시면서 통폐합에 관해서 설득만 하시려고 하고 저희와는 대화가 통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도 되지 않았는데 회의가 있다는 이유로 나가셨습니다. 강당 밖에서 실랑이를 벌이시다가 하시던 말씀이 공대는 돈이 안된다며 폭파 시키고 싶은데 그냥 둔거라고 하시면서 너희들이 나를 취임 시켜주었냐는 이상한 말씀만 하시고 결국 그 질의응답시간은 총장님 없이 진행되었으며 아무런 절충안이 없이 끝이 나게 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본관 앞에서 2차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을 때는 확정안을 내는 기간이 6월1일에서 6월4일로 확정이 미뤄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확한 답변을 해주시지 않고 이사회측에 확정안이 넘어갔다고 대답을 회피하셨습니다.
지금부터는 화학과의 입장에서의 통폐합을 반대하는 이유와 타당성을 밝히려고 합니다.
통폐합을 하려는 목적자체는 취업률을 높이려는 데에 목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통폐합을 하지 않고 이 목적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화학과에서는 대안을 준비했습니다.
그 대안은 취업하려는 모든 학생들은 화학뿐만 아니라 부전공을 필수로 하는 것이고
그 외 취업을 하지 않고 진학을 하려는 학생들은 진학에 도움을 주기위해 필수로 연구실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러한 방안을 제시하였으나 학교측에서는 그러한 대안은 묵살한 채 이 통폐합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또한 저희 화학과는 작년 2011년도 전국 화학과 취업률 4위라는 통계자료가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가 있는데도 충원율과 재정기여도에서 낮은 점수를 얻게되어 이렇게 통폐합위기에 처했습니다.
충원율은 자퇴,편입등의 인원이 많으면 점수가 낮게됩니다. 우리학과가 자퇴와 편입율이 높은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은 화학과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학생들이 많이 들어오고
재정기여도는 학과에서 재정에 도움이 되는 학과가 점수를 많이 얻게 됩니다.
우리학과 특성상 실험에 대한 자제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실험을 하지 않는 인문학을 배우는 다른 학과에 비해 등록비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것은 당연한일인것입니다.
이러한 학과의 특성을 무시한채 정당한 평가였다며 변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과 뿐만 아니라 9개 학과 또한 학교 측에서 어떠한 정당한 기준으로 확실한 통계자료를 가지고 했는지 실질적 자료나 증거들을 제시하지 않은 채 오로지 통폐합이라는 사안만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일방적인 통보를 했다는 것은 정말로 부당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9개 학과 의 모든 학생들은 통폐합을 찬성하지 않았으며 일부 교수님들 또한 반대하시는 분들도 많으며 총창님과 처장님들은 아직도 저희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지 않으신 채 진행 중입니다.
대진대학교 통폐합 에 대한 부당함을 알아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대진대학교 화학과 학생 일동입니다.
화학과를 포함한 9개 학과에 대한 통폐합을 하라는 확정안이 넘어가기 이틀 전에 통폐합에 관련된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통폐합의 절차는 총장님과 처장님들의 회의와 교수님들과 학생들의 모든 의견을 수렴한 다음에 오랜 기간에 걸쳐 방안을 마련한 다음 시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저희학교에서는 이런 일반적인 통폐합 절차는 무시한 채 확정안이 넘어갈 뻔 하였습니다. 통폐합이 결정 나는 확정안이 나온 상태였지만 통폐합이 된 후에 대한 대책을 전혀 제시해주지 못했습니다. 5월 31일 총장님과 처장님들을 모시고 긴급하게 열린 회의에서 각 과대표들이 질문을 모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회의에서 총장님께서 하신 첫 말씀이 “저와 함께 자장면을 먹은 학생?” 이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학생과의 소통을 강조 하셨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 통폐합에 관한 소통은 하나도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통해 들은 답변에서 통폐합을 하는 각 과들의 2007~2009년도의 입학인원수에 대한 졸업률과 취업률 등의 통계 수치를 평균으로 하여 9개학과를 모았다고 말씀하셨는데 최신 자료에 의한 통계가 아닌 과거 자료를 가지고 통계를 낸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처사입니다.
왜냐하면 2010~2012년 동안 취업률 수치가 더 높아진 과도 위 9개학과에 포함이 되어있을 수도 있는데 위와 같이 과거자료로만 판단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저희 각 학과 학생들이 질문을 하였을 때 총장님께서는 학생들이 말하는 질문의 요지를 모르시고 전혀 다른 대답만 하시면서 통폐합에 관해서 설득만 하시려고 하고 저희와는 대화가 통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도 되지 않았는데 회의가 있다는 이유로 나가셨습니다. 강당 밖에서 실랑이를 벌이시다가 하시던 말씀이 공대는 돈이 안된다며 폭파 시키고 싶은데 그냥 둔거라고 하시면서 너희들이 나를 취임 시켜주었냐는 이상한 말씀만 하시고 결국 그 질의응답시간은 총장님 없이 진행되었으며 아무런 절충안이 없이 끝이 나게 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본관 앞에서 2차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을 때는 확정안을 내는 기간이 6월1일에서 6월4일로 확정이 미뤄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확한 답변을 해주시지 않고 이사회측에 확정안이 넘어갔다고 대답을 회피하셨습니다.
지금부터는 화학과의 입장에서의 통폐합을 반대하는 이유와 타당성을 밝히려고 합니다.
통폐합을 하려는 목적자체는 취업률을 높이려는 데에 목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통폐합을 하지 않고 이 목적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화학과에서는 대안을 준비했습니다.
그 대안은 취업하려는 모든 학생들은 화학뿐만 아니라 부전공을 필수로 하는 것이고
그 외 취업을 하지 않고 진학을 하려는 학생들은 진학에 도움을 주기위해 필수로 연구실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러한 방안을 제시하였으나 학교측에서는 그러한 대안은 묵살한 채 이 통폐합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또한 저희 화학과는 작년 2011년도 전국 화학과 취업률 4위라는 통계자료가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가 있는데도 충원율과 재정기여도에서 낮은 점수를 얻게되어 이렇게 통폐합위기에 처했습니다.
충원율은 자퇴,편입등의 인원이 많으면 점수가 낮게됩니다. 우리학과가 자퇴와 편입율이 높은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은 화학과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학생들이 많이 들어오고
재정기여도는 학과에서 재정에 도움이 되는 학과가 점수를 많이 얻게 됩니다.
우리학과 특성상 실험에 대한 자제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실험을 하지 않는 인문학을 배우는 다른 학과에 비해 등록비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것은 당연한일인것입니다.
이러한 학과의 특성을 무시한채 정당한 평가였다며 변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과 뿐만 아니라 9개 학과 또한 학교 측에서 어떠한 정당한 기준으로 확실한 통계자료를 가지고 했는지 실질적 자료나 증거들을 제시하지 않은 채 오로지 통폐합이라는 사안만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일방적인 통보를 했다는 것은 정말로 부당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9개 학과 의 모든 학생들은 통폐합을 찬성하지 않았으며 일부 교수님들 또한 반대하시는 분들도 많으며 총창님과 처장님들은 아직도 저희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지 않으신 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