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제가 취업을 하게되고, 남자친구와는 거리를 가지게 되어 장거리 연애가 되어버렸죠.
그래도 우리 사랑 그대로여서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행복은 오랜 기간에 걸쳐 저에 의해 산산조각났습니다.
제가 신뢰 관계를 깨뜨렸습니다. 한 번도 아닌...여러 번...거짓말로 그에게 상처를 줬습니다.
네, 제가 죽일 년입니다...하지만...하지만 정말 그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화낼 때, 잘못했다 다신 안 그런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거짓말이 드러나니...줄줄이 드러나는 거짓말...차라리 솔직하게 다 말할 걸...비엔나마냥 나오는 3개의 거짓말은 결국 그의 신뢰를 무너뜨리기 충분했습니다.ㅠㅠ
그 때마다 용서를 구했고...용서해주었습니다. 아니 그런 줄 알았어요.
어느 날 그 사람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저를 의심해야 하는 것이...그리고 강박증까지 걸릴 정도로...그렇다고 저에게 죽어라고 연락하지는 않는....그냥 혼자서 끙끙 앓았답니다.
용서해보려고 넘어갔답니다. 하지만...계속 생각나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하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연락하지 말라고...
그래서 전 헤어지자는 의미냐? 이랬더니...한참 뜸을 들이고는 응이랍니다..
전 정말 청천벽력과 같았죠. 그래서 다시...진심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생각할 시간을 갖자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졌습니다.
전...회사가 쉬는 주말이 되자마자 바로 그의 집이 있는 곳으로 올라갔고...만났습니다.
만나자마자 그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고 신뢰가 없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전 정말 빌고 또 빌었습니다.
그리고...아주 간신히 그이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게 너무 기뻐서 울면서 손수 만든 팔찌를 그에게 해주었습니다.
그의 품에서 잠을 청하며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저의 지친 기색이 그를 또 화나고 만들었고...웃는 모습 보고 싶어 용서한건데 왜 힘든 척 하냐며...다시 생각할 시간을 갖자며 이별을 고하더군요.
팔찌도 풀어 주는 걸...제가 거절하며 그를 붙잡았습니다.
그는 저를 밀치기도 하고, 넘어뜨리기도 하며 저를 놔두고 가려하더군요.
그리고 끝내 그는 붙잡혀주지 않더군요. 저를 데려다주는 길...그의 팔에 다시 걸린 팔찌를 보고 다시 붙잡았으나...이러면 친구로도 못 지낸다며 저에게 말하더군요.
그를 뒤로 한 채 집으로 와 펑펑 울었습니다.
정말 미친 듯이요.
그러다가 그에게 먼저 연락이 오더군요. 잘 갔냐고...저는 눈물을 멈추고 잘 왔다고 응답했습니다.
자기가 미안하답니다...너무 비참하답니다. 저에게 한 행동이 너무 비참하답니다.
제 웃는 모습 보고 싶어서 다시 기회를 준건데, 웃지 않아서 너와 다른 여자와 있는 거 같아서 너무 괴로웠답니다. 친구로든 애인으로든 어떻게든 저를 잊지 않고 싶다고 인연은 끊지 말자더군요. 하지만 저를 의심하는 게 자신의 문제인지 뭔지...너무 복잡하답니다....연락을 하는 건 서로에게 고문같다고 잠시 연락을 하지 말자고 합니다.
하........그래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카톡에 저는 기다릴게...라고 대화명을 남겼습니다.
연락을 안 한지 2일 째...아무것도 없던 카톡대화명에 "Y"라는 글자가 올라더군요....
순간 엠블랙의 Y가 떠오르더군요....하...ㅠㅠ 복수인가....
거짓말이 드러난 지 1달....이렇게 갈등을 일으킨지 이제 2주 차.........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남자친구 놔줘야할까요...?
저희는 이제 6월에 접어들어...300일을 맞이하려고 했던 커플입니다.
힘들 때 남자친구를 만나서 정말 많이 의지했고, 정말 믿었고, 정말 사랑했습니다.
100일이 될 때까지 1-2주를 제외하고는 매일매일 만났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취업을 하게되고, 남자친구와는 거리를 가지게 되어 장거리 연애가 되어버렸죠.
그래도 우리 사랑 그대로여서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행복은 오랜 기간에 걸쳐 저에 의해 산산조각났습니다.
제가 신뢰 관계를 깨뜨렸습니다. 한 번도 아닌...여러 번...거짓말로 그에게 상처를 줬습니다.
네, 제가 죽일 년입니다...하지만...하지만 정말 그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화낼 때, 잘못했다 다신 안 그런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거짓말이 드러나니...줄줄이 드러나는 거짓말...차라리 솔직하게 다 말할 걸...비엔나마냥 나오는 3개의 거짓말은 결국 그의 신뢰를 무너뜨리기 충분했습니다.ㅠㅠ
그 때마다 용서를 구했고...용서해주었습니다. 아니 그런 줄 알았어요.
어느 날 그 사람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저를 의심해야 하는 것이...그리고 강박증까지 걸릴 정도로...그렇다고 저에게 죽어라고 연락하지는 않는....그냥 혼자서 끙끙 앓았답니다.
용서해보려고 넘어갔답니다. 하지만...계속 생각나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하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연락하지 말라고...
그래서 전 헤어지자는 의미냐? 이랬더니...한참 뜸을 들이고는 응이랍니다..
전 정말 청천벽력과 같았죠. 그래서 다시...진심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생각할 시간을 갖자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졌습니다.
전...회사가 쉬는 주말이 되자마자 바로 그의 집이 있는 곳으로 올라갔고...만났습니다.
만나자마자 그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고 신뢰가 없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전 정말 빌고 또 빌었습니다.
그리고...아주 간신히 그이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게 너무 기뻐서 울면서 손수 만든 팔찌를 그에게 해주었습니다.
그의 품에서 잠을 청하며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저의 지친 기색이 그를 또 화나고 만들었고...웃는 모습 보고 싶어 용서한건데 왜 힘든 척 하냐며...다시 생각할 시간을 갖자며 이별을 고하더군요.
팔찌도 풀어 주는 걸...제가 거절하며 그를 붙잡았습니다.
그는 저를 밀치기도 하고, 넘어뜨리기도 하며 저를 놔두고 가려하더군요.
그리고 끝내 그는 붙잡혀주지 않더군요. 저를 데려다주는 길...그의 팔에 다시 걸린 팔찌를 보고 다시 붙잡았으나...이러면 친구로도 못 지낸다며 저에게 말하더군요.
그를 뒤로 한 채 집으로 와 펑펑 울었습니다.
정말 미친 듯이요.
그러다가 그에게 먼저 연락이 오더군요. 잘 갔냐고...저는 눈물을 멈추고 잘 왔다고 응답했습니다.
자기가 미안하답니다...너무 비참하답니다. 저에게 한 행동이 너무 비참하답니다.
제 웃는 모습 보고 싶어서 다시 기회를 준건데, 웃지 않아서 너와 다른 여자와 있는 거 같아서 너무 괴로웠답니다. 친구로든 애인으로든 어떻게든 저를 잊지 않고 싶다고 인연은 끊지 말자더군요. 하지만 저를 의심하는 게 자신의 문제인지 뭔지...너무 복잡하답니다....연락을 하는 건 서로에게 고문같다고 잠시 연락을 하지 말자고 합니다.
하........그래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카톡에 저는 기다릴게...라고 대화명을 남겼습니다.
연락을 안 한지 2일 째...아무것도 없던 카톡대화명에 "Y"라는 글자가 올라더군요....
순간 엠블랙의 Y가 떠오르더군요....하...ㅠㅠ 복수인가....
거짓말이 드러난 지 1달....이렇게 갈등을 일으킨지 이제 2주 차.........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아직도 그 사람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제 인생을 전부 올인해도 좋겠다는 사람은 이 사람이 처음입니다.
하지만...저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를 보내줘야할까요ㅠㅠ?
전, 그가 저에게 맘만 안 떠났다면 어떻게든 잡고 싶은데.....잡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