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생임 대학생이 무슨 돈을 융통 할 일이 있냐 하지만 나름 음 이상하게 쓸 곳이 많음
부모님에게 손 벌리기가 싫어서 천천히 일하면서 갚아나가야지 하며 나름 큰 돈인 300을 융통하기 위해 대출을 알아보던중 난 내 정보가 유출될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중 약 3일전에 전화가 옴
현* 캐피탈인데요 ***고객님 맞으시죠? 이러면서 뭐 중개업체를 통해서 내 정보를 받았다나 뭐라나 하면서 대출 승인이 났다 근데 내가 무직자이니 대출해주기가 어렵다면서 회사측에서 보증보험을 해주겠다 하면서 나를 유혹하기 시작했음 난 처음이니 아무것도 모르고 누구에게 물어볼 생각보다 혼자 해결할 생각이였음 그사람들이 보증보험금 15만원을 입금하면 된다 해서 처음에 병신같이 입금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뭐 어찌구 저찌구하면서 삼개월치 상환원금과 이자를 넣어주면 바로 신용대출이 된다하였음 내가 갚아갈 능력을 본거라나 뭐라나 하면서 그래서 난 또 멍청하게 넘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화가 다시 오더니 내가 뭐 금융 어쩌구 저쩌구에서 뭐 걸렷다나 뭐라나 근데 그걸 풀어주기 위해서 자금이 또 필요하다 했음 그래서 난 뭔가 이상한 냄새를 맡음 그래서 그냥 돌려달라고 했더니
지금 나에게 돌려주면 내 신용과 모든 금융거래가 정지를 먹고 문제가 생긴다고 협박하기 시작했음 난 거기에 쫄앗슴 지금 생각해보면 무척이나 우스움 근데 내가 그거를 어떻게 믿냐 했더니
여신금융협회? 거기에 자신들의 이름을 쳐보라고 하며 몇명의 상담사가 돌아가며 나를 홀리게 만듬
난 세상살면서 내가 멍청하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음 왜 사칭할거라는 생각은 못하고 조회를 해보니까 나왔슴 그리고 뭐 그 막혀있다는걸 풀어주기 위한 자금은 다시 돌려줄거라 하면서 나를 홀리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신들이 왜 사기를 치겠냐며 지역번호가 찍혀있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겠냐면서 나를 더욱더 홀렸음
난 또 그거를 믿어버렷슴 근데 생각해보면 조선족인지 한국인인지는 모르지만 세명의 상담사랑 연락하면서 두명은 사투리를 썻다는 점 내가 경상도에서 몇년 살았기 때문에 경상도 사투리를 잘 파악함 그래서 어? 이상하네 이러고는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냥 그러고 말음 어쨋든 열두시 넘어갔으니까 어제로 쳐서 백만원을 더 보냈음 그랬더니 그쪽에서 나에게 융통하기로 해준 돈과 함께 돌려주겠다며 우선 오늘은 전산망이 끝나 힘들겠다며 오늘 다시 전화주겠다며 퇴근을 하였슴 퇴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나서
다시 한번 잘 알아보던 중 그 캐피탈 진짜 상담사를 찾앗음 그래서 번호도 있길래 전화했더니 자기는 아니라고 사기당한거라고 사칭한거라고 얼른 신고를 하라고 나에게 조언을 해주엇슴
무튼 난 겁이나는 마음에 우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같이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하고 계좌추적을 들어갔음 하지마 이미 한 계좌는 없어져 있던 상태ㅋㅋㅋㅋㅋㅋㅋㅋ조회 불가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머지 세개의 계좌는 있는 계좌인데 이분들도 아마 피해자일 수도 있고 중간에 빼돌려서 아마 환급이 어렵고 추적도 어렵다 하였음힛 내가 지역번호도 있고 분명 내일 다시 전화가 올거라고 말해서 번호 추적해달라고 하였으나 그것은 아직 우리나라에서 힘든 일 이라고 말씀해주심....강도나 뭐 암튼 그런 일 아니면 번호추적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하시기도 했고 보이스피싱들은 조작을 하기때문에 아마 어려울거라고 경찰분들이 말씀해주셨음 난 희망의 끊을 놓지 않고있슴 살아있는 계좌에 내 돈이 살아있길 바랄 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질질 짯을뿌니고 부모님과 남자친구에게 엄청 실망을 안겨주고 야밤에 다 큰 딸 손잡고 경찰서나 가게 만들어서 정말 정말 많은 걸 깨달은 날이였슴 무튼 난 앞으로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경찰서에서 진술서를 쓰면서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중요한건 여러분도 조심했으면 좋겠음 뭐 이런 멍청한애가 다 있나 싶지만 막상 이렇게 황당하게 내 정보가 유출되서 나에게 다가오니까 벙찜 회복력이 빠른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주위사람들이 훌훌 털어버려라 경험삼아라 하면서 위로해줘서 그나마 조금 진정이 된 상태
무튼 02로 오던 070으로 오던 참 벙찜 요즘 참 세상살기 무서운듯 별에 별 것들이 판을 치니 여러분도 조심 또 조심 했으면 하는 바람에 살면서 처음으로 톡이라는 거를 쓰게되었슴
세상살면서 이런일들 때문에 정없는 세상이 되는게 아닌가 싶음 무튼 다른사람들도 이런일은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어떤거든 요구한다면 조심하셨으면 좋겠슴 무튼 나는 평일이 다시 돌아오면 여기저기 할 일이 태산 계좌도 막아놔야되고 아무튼 너무 정신이 없음 아직도 혼이 반쯤 벙찜 무튼 모두 조심들 하셨으면 좋겟슴
*오늘 보이스피싱 당해서 경찰서 다녀왔네요*
오늘 보이스피싱 당하고 신고하고 왔어요 아직도 멍 하고
다른분들이 저처럼 멍청하게 당하지 않았으면 해서 처음으로 톡을 쓸께요ㅎㅎ
이제부터 과정을 음슴체를 쓰겠음
나는 대학생임 대학생이 무슨 돈을 융통 할 일이 있냐 하지만 나름 음 이상하게 쓸 곳이 많음
부모님에게 손 벌리기가 싫어서 천천히 일하면서 갚아나가야지 하며 나름 큰 돈인 300을 융통하기 위해 대출을 알아보던중 난 내 정보가 유출될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중 약 3일전에 전화가 옴
현* 캐피탈인데요 ***고객님 맞으시죠? 이러면서 뭐 중개업체를 통해서 내 정보를 받았다나 뭐라나 하면서 대출 승인이 났다 근데 내가 무직자이니 대출해주기가 어렵다면서 회사측에서 보증보험을 해주겠다 하면서 나를 유혹하기 시작했음 난 처음이니 아무것도 모르고 누구에게 물어볼 생각보다 혼자 해결할 생각이였음 그사람들이 보증보험금 15만원을 입금하면 된다 해서 처음에 병신같이 입금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뭐 어찌구 저찌구하면서 삼개월치 상환원금과 이자를 넣어주면 바로 신용대출이 된다하였음 내가 갚아갈 능력을 본거라나 뭐라나 하면서 그래서 난 또 멍청하게 넘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화가 다시 오더니 내가 뭐 금융 어쩌구 저쩌구에서 뭐 걸렷다나 뭐라나 근데 그걸 풀어주기 위해서 자금이 또 필요하다 했음 그래서 난 뭔가 이상한 냄새를 맡음 그래서 그냥 돌려달라고 했더니
지금 나에게 돌려주면 내 신용과 모든 금융거래가 정지를 먹고 문제가 생긴다고 협박하기 시작했음 난 거기에 쫄앗슴 지금 생각해보면 무척이나 우스움 근데 내가 그거를 어떻게 믿냐 했더니
여신금융협회? 거기에 자신들의 이름을 쳐보라고 하며 몇명의 상담사가 돌아가며 나를 홀리게 만듬
난 세상살면서 내가 멍청하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음 왜 사칭할거라는 생각은 못하고 조회를 해보니까 나왔슴 그리고 뭐 그 막혀있다는걸 풀어주기 위한 자금은 다시 돌려줄거라 하면서 나를 홀리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신들이 왜 사기를 치겠냐며 지역번호가 찍혀있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겠냐면서 나를 더욱더 홀렸음















난 또 그거를 믿어버렷슴 근데 생각해보면 조선족인지 한국인인지는 모르지만 세명의 상담사랑 연락하면서 두명은 사투리를 썻다는 점 내가 경상도에서 몇년 살았기 때문에 경상도 사투리를 잘 파악함 그래서 어? 이상하네 이러고는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냥 그러고 말음 어쨋든 열두시 넘어갔으니까 어제로 쳐서 백만원을 더 보냈음 그랬더니 그쪽에서 나에게 융통하기로 해준 돈과 함께 돌려주겠다며 우선 오늘은 전산망이 끝나 힘들겠다며 오늘 다시 전화주겠다며 퇴근을 하였슴 퇴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나서
다시 한번 잘 알아보던 중 그 캐피탈 진짜 상담사를 찾앗음 그래서 번호도 있길래 전화했더니 자기는 아니라고 사기당한거라고 사칭한거라고 얼른 신고를 하라고 나에게 조언을 해주엇슴
무튼 난 겁이나는 마음에 우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같이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하고 계좌추적을 들어갔음 하지마 이미 한 계좌는 없어져 있던 상태ㅋㅋㅋㅋㅋㅋㅋㅋ조회 불가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머지 세개의 계좌는 있는 계좌인데 이분들도 아마 피해자일 수도 있고 중간에 빼돌려서 아마 환급이 어렵고 추적도 어렵다 하였음
힛 내가 지역번호도 있고 분명 내일 다시 전화가 올거라고 말해서 번호 추적해달라고 하였으나 그것은 아직 우리나라에서 힘든 일 이라고 말씀해주심....강도나 뭐 암튼 그런 일 아니면 번호추적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하시기도 했고 보이스피싱들은 조작을 하기때문에 아마 어려울거라고 경찰분들이 말씀해주셨음 난 희망의 끊을 놓지 않고있슴 살아있는 계좌에 내 돈이 살아있길 바랄 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질질 짯을뿌니고 부모님과 남자친구에게 엄청 실망을 안겨주고 야밤에 다 큰 딸 손잡고 경찰서나 가게 만들어서 정말 정말 많은 걸 깨달은 날이였슴 무튼 난 앞으로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경찰서에서 진술서를 쓰면서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중요한건 여러분도 조심했으면 좋겠음 뭐 이런 멍청한애가 다 있나 싶지만 막상 이렇게 황당하게 내 정보가 유출되서 나에게 다가오니까 벙찜 회복력이 빠른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주위사람들이 훌훌 털어버려라 경험삼아라 하면서 위로해줘서 그나마 조금 진정이 된 상태
무튼 02로 오던 070으로 오던 참 벙찜 요즘 참 세상살기 무서운듯 별에 별 것들이 판을 치니 여러분도 조심 또 조심 했으면 하는 바람에 살면서 처음으로 톡이라는 거를 쓰게되었슴
세상살면서 이런일들 때문에 정없는 세상이 되는게 아닌가 싶음 무튼 다른사람들도 이런일은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어떤거든 요구한다면 조심하셨으면 좋겠슴 무튼 나는 평일이 다시 돌아오면 여기저기 할 일이 태산 계좌도 막아놔야되고 아무튼 너무 정신이 없음 아직도 혼이 반쯤 벙찜 무튼 모두 조심들 하셨으면 좋겟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