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19일 짧은 이야기

술셈200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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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을했다...2003년 12월 19일 짧은 이야기

고기집에서.. 돼지갈비를 뜯었다.. 쇄주 약 일곱잔  그러니깐 딱 1병먹었다..2003년 12월 19일 짧은 이야기

잘한것 같다...

다음 약속장소로 옮겼다..

차비는 안들었다 렉카차 타고 이동했다.. 첨타봤다..안이 그렇게 생긴줄 첨알았네..

침실이드만.. 따뜻한 장판도 깔려있고...

이제 그만...

언니오빠 동생들까정.. 한 일곱명정도 ....

다 만나고 인사하고.. 있으니.. 조직같다..

노래방갔다.. 다들 일잔들 하고 와서리.. 얼큰하게 취해있드라..

그래도 술좀깨고 시작하자는 나의 말이 잘도 먹히더라..

노래방가서.. 트롯트만 연신 불렀다... 심지어 장녹수까정  불렀다..

이케놀구 다음장소로 이동.. 쇄주집..

또 해물탕하나에 소수만 연신 밀어넣기 한판....

무슨 술하고 왠수를 졌는지.. 사람들 하나같이 각오가 대단하다..

쇄주잡아먹기를 무려 4시간.. 헉..

다들 쇄주한테 잡아 먹혔다.. 헐헐헐..

난 그래도 감기기운땜시 술을 사양을 했드만.. 상태 양호하다..

차비없다고.. 돈주라는넘.. 술먹었으니 아이스크림 먹어야한다는넘..

집에 읽지가야하는데 늦었다고 제자리 뛰기하는넘들...

정말로 밤거리가 볼만한 이유를 이제 알겠다...

다들 들여보내고.. 혼자--;;; 남은줄알았다....

뒤에서 혀꼬이는 소리 들린다... 나도 집에 가야하는데...

헉 이것이 젤로 큰 골치덩어리인데... 누군가가 데불고 가야하는건데..왜 남았지...--;;;

튀어야지...후다닥..... 컥.. 잡혔다.....

어쩔수없이..택시잡고.. 서울로 향했다.. 술이 넘 취해서리.. 자기 집도 못찾는다...

남들다 있는 귀가본능도 없는넘.... 이집저집.. 헉헉.. 찾았다..30분만에... 이사해서 집을 아직 잘못찾는단다..

말이냐 막걸리냐....그래도 다행이다.. 택시비 엄마한테 받았다.. 3만원. 히히히히

다시 택시타고 부천으로 오니...헐헐헐.... 시간이... 피곤해... 검버섯 피겠다..

집에 들어와서 씻을힘도 없다... 바로 깔라졌다.. 몇시일까.. 동생넘 들어오더니.... 언냐..

후~~~~~~~~~~~~~~~~~~~~~  술냄새.. 장난아니다...

꿈속에서도 취한것 같다... 에궁....

이것이 회식과..... 잡다한 약속에 있었던.. 짧은 스토리이다.. 하하하하

길글 읽어줘서 고맙고.... 오늘 주말이니... 시간내서 짬내서 읽어봐..아주 유익한 정보도 있으니...ㅎㅎㅎ

난  이만....혼자 놀아야지..심심타..파2003년 12월 19일 짧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