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여행을 시작하게 되어 막연히 소원 했던 것 중 하나가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하는 거였다. 항상 외국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캠핑카를 타고 다니는 걸 보면서 저래 여행을 떠날 때 편안하게 이동 중에 쉴 수도 있고, TV나 영화등을 볼 수 있고, 아무것도 없는 조용한 곳에서 캠프 파이어를 하면서 밥도 먹고 누워서 별을 구경하는 여행을 상상하며 언젠가 나도 저걸 타고 멋드러진 여행을 하는 걸 바라곤 했었다. 하지만 한국에선 어림도 없는 일이 아닌가.ㅋㅋㅋ 그래서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다가 관광 상품으로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시작된 여행기 이다.
처음엔 출입국 심사를 잘해야 한다는 지인분들 말에 인터넷으로 관련 글을 보다가 자연히 알게 된 나바호킴(navajokim)님 (이글 저글 보다보면 이분 이름이 대부분)과 관련 카페를 알게 되었다.
거기에서 캠핑카 투어(나바호킴과 캠핑카를 타고 6박7일 서부 여행)에 관한 글이 눈에 띄었지만 비용은 1200불 정도...ㄷㄷㄷ(대충 따져도 당시 환율로 약 140여만 원....;;) 부담은 됐지만 이번 여행에 못타보면 언제 캠핑카 같은걸 타 보겠냐는 생각에 내용을 봤지만 아직 정확한 일정이 없어서 계획 중이라고 되어 있었다. 자세한건 미국에 가서 알아보자 생각하고 ㄱㄱ~
처음 미국에서 1주일을 쉬며 집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슬슬 주변을 벗어나 다녀 봐야 겠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 했지만 현지 가서 정하자는 생각에 무작정 왔던지라 막막... -ㅁ-;;
오기 전 공항에서 구입한 가이드북도 열심히 뒤져보고, 5월 여행 동반자 구해서 일정 같이 다녀 보겠다고 글도 올리고 해서 찾아 봤지만 생각보다 동행 할만한 사람이 없어서 여행사나 알아볼까 하고 카페를 뒤지던 중 잊고 있던 캠핑카 글이 눈에 띄어 확인을 했지만... 왠걸...;;
나는 6/24일날 한국으로 들어가는데 노리고 있던게 6/26일 출발이라니...
이노무 인생 뭐 되는게 없는거 같아...orz...
방법도 없고 해서 이쪽 저쪽 여행사 찾아보다가 마침 여행 동반자 게시판에 5월 초중에 한국에서 오시는 분하고 만나 LA시내 투어도 하고, 나중엔 샌디에고 가시는 분도 생겨 일정 계획을 하던 중 오잉? 5월동행자 글 중에 ([5/18~22]4박5일 미서부 3대캐년 캠핑카투어모집!) 이라는 글을 발견!!! 캐년 정도면 여행사보단 확실히 캠핑하는 분위기로 가는게 좋겠다는 생각과 비용도 850불로 처음 봤던 것 보다 괜찮아 보여서(그래도 다른 여행사와 비교하면 있어보이긴 하지만) 바로 신청 요청 댓글을 달았다.
꼬인 인생이라고 생각하던 차에 가게되어 보호자(거주하시는 친척)분에게 이야기를 하고 비용이 조금 쎄긴 해도 특별한 여행이라는 메리트로 승낙 하시는거 같았다.
하지만 이제부터 우여곡절 많은 캠핑카 여행기가 시작 되는거다.ㅋㅋㅋ
투어 모집 글에 대한 나의 댓글에 게시자분이 연락처를 적어주면서 전화를 하라고 하시는데. 당시엔 아직 미국에서 사용 가능한 개인 폰이 없는 관계로(로밍폰이 있지만 어디 맘 놓고 쓸 수 있어야지.ㅋㅋ) 보호자분이 직접 전화로 연락을 하시는 데에서 시작된 해프닝이 다녀온 지금에도 계속 한 말씀 하신다.ㅎㅎ
발단은 신청 시 디파짓으로 850중 500불을 먼저 내야 한다는 거였는데 어차피 나는 갈 생각이 있었으므로 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승낙을 했다.
여차저차 보호자분이 통화를 하시고 외출 하시면서 이웃 분들에게 물어 보셨는지 나갔다 오셔선 이 여행사(캠핑카USA) 금액도 너무 많고, 계약금으로 500불 먼저 내야 하는게 미국내 여행사에선 비슷한 코스로 가도 더 싼데다 계약금도 없이 당일 와서 지불해도 된다고 하시면서 영 꺼림직 하다며 더 자세히 알아보라고 하는데. 왠지 맞는 말 같기도 하고, 찜찜해 했지만 그래도 이거 아니면 언제 이런거 가보겠냐는 생각에 확실히 알아보고 설득을 시키려는 나의 노력이 시작 된다.ㅋㅋ
나바호님이 직접 전화로 알아봐주시고 보증한다고 하신 답글과 투어 신청 하신 분들에게도 어떻게 하셨는지 물어도 보고 해서 어느 정도 승낙은 하셨지만 그래도 이미 심어진 의심을 지우지 못하시면서 확실한 여행사를 통해서 가라고 권하는데 이 기회가 언제 또 생길지 몰라 포기하긴 아쉬운 마음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니 그럼 어디 잘 다녀오라고 하셨지만. 가끔 보실 때마다 걱정을 해주시니 나도 이래저래 가기까지의 시작이 평탄치 않은 여행기였다.
4박5일 미 서부 3대 캐년 캠핑카 투어 후기.(프롤로그)
아래 글은 본인의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 입니다.
그렇다 보니 보시면서 거슬리는 부분도 있지만 양해 하시고 봐주시면 고맙 겠습니다.
그럼... 좋은 후기 감상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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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가셔서 보실려면 클릭 하시면 됩니다.
4박5일 미 서부 3대 캐년 캠핑카 투어 후기.(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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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여행을 시작하게 되어 막연히 소원 했던 것 중 하나가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하는 거였다. 항상 외국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캠핑카를 타고 다니는 걸 보면서 저래 여행을 떠날 때 편안하게 이동 중에 쉴 수도 있고, TV나 영화등을 볼 수 있고, 아무것도 없는 조용한 곳에서 캠프 파이어를 하면서 밥도 먹고 누워서 별을 구경하는 여행을 상상하며 언젠가 나도 저걸 타고 멋드러진 여행을 하는 걸 바라곤 했었다. 하지만 한국에선 어림도 없는 일이 아닌가.ㅋㅋㅋ 그래서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다가 관광 상품으로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시작된 여행기 이다.
처음엔 출입국 심사를 잘해야 한다는 지인분들 말에 인터넷으로 관련 글을 보다가 자연히 알게 된 나바호킴(navajokim)님 (이글 저글 보다보면 이분 이름이 대부분)과 관련 카페를 알게 되었다.
거기에서 캠핑카 투어(나바호킴과 캠핑카를 타고 6박7일 서부 여행)에 관한 글이 눈에 띄었지만 비용은 1200불 정도...ㄷㄷㄷ(대충 따져도 당시 환율로 약 140여만 원....;;) 부담은 됐지만 이번 여행에 못타보면 언제 캠핑카 같은걸 타 보겠냐는 생각에 내용을 봤지만 아직 정확한 일정이 없어서 계획 중이라고 되어 있었다. 자세한건 미국에 가서 알아보자 생각하고 ㄱㄱ~
처음 미국에서 1주일을 쉬며 집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슬슬 주변을 벗어나 다녀 봐야 겠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 했지만 현지 가서 정하자는 생각에 무작정 왔던지라 막막... -ㅁ-;;
오기 전 공항에서 구입한 가이드북도 열심히 뒤져보고, 5월 여행 동반자 구해서 일정 같이 다녀 보겠다고 글도 올리고 해서 찾아 봤지만 생각보다 동행 할만한 사람이 없어서 여행사나 알아볼까 하고 카페를 뒤지던 중 잊고 있던 캠핑카 글이 눈에 띄어 확인을 했지만... 왠걸...;;
나는 6/24일날 한국으로 들어가는데 노리고 있던게 6/26일 출발이라니...
이노무 인생 뭐 되는게 없는거 같아...orz...
방법도 없고 해서 이쪽 저쪽 여행사 찾아보다가 마침 여행 동반자 게시판에 5월 초중에 한국에서 오시는 분하고 만나 LA시내 투어도 하고, 나중엔 샌디에고 가시는 분도 생겨 일정 계획을 하던 중 오잉? 5월동행자 글 중에 ([5/18~22]4박5일 미서부 3대캐년 캠핑카투어모집!) 이라는 글을 발견!!! 캐년 정도면 여행사보단 확실히 캠핑하는 분위기로 가는게 좋겠다는 생각과 비용도 850불로 처음 봤던 것 보다 괜찮아 보여서(그래도 다른 여행사와 비교하면 있어보이긴 하지만) 바로 신청 요청 댓글을 달았다.
꼬인 인생이라고 생각하던 차에 가게되어 보호자(거주하시는 친척)분에게 이야기를 하고 비용이 조금 쎄긴 해도 특별한 여행이라는 메리트로 승낙 하시는거 같았다.
하지만 이제부터 우여곡절 많은 캠핑카 여행기가 시작 되는거다.ㅋㅋㅋ
투어 모집 글에 대한 나의 댓글에 게시자분이 연락처를 적어주면서 전화를 하라고 하시는데. 당시엔 아직 미국에서 사용 가능한 개인 폰이 없는 관계로(로밍폰이 있지만 어디 맘 놓고 쓸 수 있어야지.ㅋㅋ) 보호자분이 직접 전화로 연락을 하시는 데에서 시작된 해프닝이 다녀온 지금에도 계속 한 말씀 하신다.ㅎㅎ
발단은 신청 시 디파짓으로 850중 500불을 먼저 내야 한다는 거였는데 어차피 나는 갈 생각이 있었으므로 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승낙을 했다.
여차저차 보호자분이 통화를 하시고 외출 하시면서 이웃 분들에게 물어 보셨는지 나갔다 오셔선 이 여행사(캠핑카USA) 금액도 너무 많고, 계약금으로 500불 먼저 내야 하는게 미국내 여행사에선 비슷한 코스로 가도 더 싼데다 계약금도 없이 당일 와서 지불해도 된다고 하시면서 영 꺼림직 하다며 더 자세히 알아보라고 하는데. 왠지 맞는 말 같기도 하고, 찜찜해 했지만 그래도 이거 아니면 언제 이런거 가보겠냐는 생각에 확실히 알아보고 설득을 시키려는 나의 노력이 시작 된다.ㅋㅋ
바로 지식인에 가서 자문을 구했다.(여기 말고 물어 볼 데가 있어야지....;;)
관련 글을 보실려면 클릭.
나바호님이 직접 전화로 알아봐주시고 보증한다고 하신 답글과 투어 신청 하신 분들에게도 어떻게 하셨는지 물어도 보고 해서 어느 정도 승낙은 하셨지만 그래도 이미 심어진 의심을 지우지 못하시면서 확실한 여행사를 통해서 가라고 권하는데 이 기회가 언제 또 생길지 몰라 포기하긴 아쉬운 마음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니 그럼 어디 잘 다녀오라고 하셨지만. 가끔 보실 때마다 걱정을 해주시니 나도 이래저래 가기까지의 시작이 평탄치 않은 여행기였다.
물론 다녀온 지금 안 갔으면 우짤뻔 했는지.ㅋㅋ
곡절 많은 프롤로그는 여기까지 마치고 잊지 못 할 캠핑카 투어 일대기를 시작해 본다~
> 캠핑카USA에 관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 사이트.
- 나바호킴 미국 여행 카페
- 캠핑카USA 카페
- RV Korea / 캠핑카USA 홈페이지
- 캠핑카USA 캡틴 Alex Kim님 블로그
이번에 알게 되었고 이용한 캠핑카 업체에 관한 사이트 입니다.
여행에 관한 정보들이 잘 되어 있으니 한번씩 가서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되서 정리 해 봤습니다.
그럼 좋은 여행 행복한 여행이 되시길...
그랜드 캐년 가던 중 휴식 시간 도로 중앙에서...
뒤에서 차가 올까봐 무서웠다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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