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본인의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 입니다. 그렇다 보니 보시면서 거슬리는 부분도 있지만 양해 하시고 봐주시면 고맙 겠습니다. 그럼... 좋은 후기 감상 되시길... --------------------------------------------------------------- 블로그로 가셔서 보실려면 클릭 하시면 됩니다. 대자연이 만든 장대한 계곡 (2일차 그랜드 캐년) --------------------------------------------------------------- 관련글 바로가기 - 4박5일 미서부 캠핑카 후기 (프롤로그) - 꿈...시작...그리고 밤의 도시 (1일차 라스베가스) - 홀슈밴드와 일식 그리고 아름다운 계곡 (3일차 브라이스 캐년) - 숲과 강이 있는 계곡 (4일차 자이언 캐년) - 마지막... 아쉬움을 뒤로하고 (5일차 LA 귀가) 전날 새벽 2시가 넘는 시간동안 돌아 다니고 8시경에 일어나 캠핑장 내부의 세면장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니 아침부터 가차없는 햇살이 앞으로 시작될 여행이 쉽지 않음을 말 하는거 같다. 아침햇살은 벌써부터 따갑고 그늘진 곳으로 가면 춥고...ㄷㄷㄷ 아침부터 빠져나간 RV캠핑장의 흔적. 샤워를 마치고 퉁퉁부은 얼굴로 라스베가스의 아침을 시작. 커피와 간단한 시리얼, 과일등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 대부분 준비를 마치고, 9시 반쯤에 출발. 몇몇분들은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된 분들이라 피곤함에 각자의 공간에서 휴식. 어떤분은 한참 출발하고 기상을 하시고.ㅋㅋ (이런 부분이 캠핑카를 타고 이동하는 매력이 아닐까?) 약 2시간 반 정도를 그랜드 캐년으로 이동 하다가 길가에 새워 점심 식사를 준비. 점심은 채소와 참치등을 넣은 고추장 비빔밥~ 오랜만에 고추장으로 한 음식을 먹으니 밥맛이 죽여줬다. 미국 온지 4일만에 밥먹을 먹고 눈물겨운 식사를 하신 분들은 맛있다며 음식을 하신분에게 칭찬을...ㅎㅎ 무자비한 햇살... 숨이 탁탁 막힌다. 면도기를 못찾아 얼굴이 좀 말이 아니다...; 중간에 주유를 하기 위해 한번 더 쉬고, 무려 5시간 정도가 지나자 해발 2000m 가 넘는 그랜드 캐년 정상에 있는 캠핑장(GRAND CANYON TRAILER VILLIAGE)에 도착! 모든 준비를 마치고, 모두 출발~ 캠핑장 입구에서 셔틀 버스를 기다리며 시작을 알리는 화이팅~! BLUE(Village) ROUTE 셔틀 버스를 타고 Mather Point에 도착. View Point 까지 약 5~10분을 걸어 가면 나온다. 이후 점점 보이기 시작하는 협곡이 눈앞에 펼쳐진다. Mather Point에 도착~! 이곳을 시작으로 Bright Angel Lodge까지 트래킹을 했다. 아래는 Rim Trail(일종의 올레길 같은 곳)을 걸으며 찍은 사진들. 경관 좋은 곳 에서 사진에 담기 힘들어 한번 담아 봤다. 중간 가는길에 지층 생성 연도가 있는 부분에서 기념으로 박은 동전. 최근에 생긴 구역인지 이쪽 부분부턴 빈 구멍이 많았다. 구먹이 딱 1센트 동전이 들어갈만한게 일부러 해놓은 듯.ㅎㅎ 1040 Million Years AGE 라고 써져있는 곳에서.ㅎㅎ 반대편엔 다른분이 하셨다. 10억하고도 4천만년전이라... 상상도 할 수 없는 까마득한 이야기. 중간 Yavapai Point의 작은 박물관에서 찍을수있는 확인증?ㅋㅋ 여권등에 기념으로 찍어 가는 사람들과 없는 경우 수첩등에 찍어 가는 사람도 있다. Rim Trail을 걷다보면 나오는 Hopi House. 인디언 호피족이 사는 집이라는 곳인데 실상은 기념품 가계. 인근에 민가가 있는거 봐선 원주민들이 살지 않을까 한다. 마지막으로 Sun Set(일몰)을 보기위해 Bright Angel Lodge에서 버스를 타고, Mather Point 까지 갔다. 일몰중 하늘에 비행기가 지나가고 있는 모습. 일몰 시작 되는 시간에 버스 정거정에 도착을 해버려서 포인트 까지 뛰어 가는 중간에 해가 반대편 바위에 숨어 버렸다. 터덜터덜 오면서 해는 완전히 저물어 컴컴한 곳에서 버스를 타고 겨우겨우 캠핑장으로 도착. 저녁으로는 삼겹살 파티~ 다들 지치고, 배도 고프고, 준비하고, 정신없이 먹기 바빠 정작 사진은 이것뿐...ㅠㅠ 맛있는 삼겹살과 맥주며 소주등을 마시며 이 날 있던 이야기들을 나누며 밤을 보냈다. 야외에서 처음으로 해먹는 저녁이라 많은 기대를 했었다.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은게 하루종일 차를 타고 장시간 이동 하는 것도 만만치 않고, 트래킹을 고산 지대에서 4 km 정도를 걷고나니 몇몇 분들은 지치셨고, 밤 10시가 다 되어 가자 고산 지대라 그런지 날씨는 완전 겨울 날씨... 국립공원 내부의 캠핑장이라 여기서는 캠프파이어도 할 수가 없었다. 역시나 현실은 상상과 같지 않았지만 흔하지 않은 기회에 흔하지 않은 곳에서 하루를 보낸 다는게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하며 하루를 마무리 지었다. 보통 여행사들은 30분~1시간정도만 뷰 포인트에서 구경만 한다는데... 대략 3~4시간을 돌아도 아쉬운 판에 뭘 보라는건지.ㅋㅋ 적어도 이곳을 제대로 보고 느낄려면 못해도 2일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한국사람들은 즐기기 보단 보는게 바빠 오히려 일정을 그렇게 잡으면 욕을 먹는다고.ㅎㅎ;;) 라는 생각을 해보며 내일의 일정을 위해 쉬었다.
대자연이 만든 장대한 계곡 (2일차 그랜드 캐년)
아래 글은 본인의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 입니다.
그렇다 보니 보시면서 거슬리는 부분도 있지만 양해 하시고 봐주시면 고맙 겠습니다.
그럼... 좋은 후기 감상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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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이 만든 장대한 계곡 (2일차 그랜드 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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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시작...그리고 밤의 도시 (1일차 라스베가스)
- 홀슈밴드와 일식 그리고 아름다운 계곡 (3일차 브라이스 캐년)
- 숲과 강이 있는 계곡 (4일차 자이언 캐년)
- 마지막... 아쉬움을 뒤로하고 (5일차 LA 귀가)
전날 새벽 2시가 넘는 시간동안 돌아 다니고 8시경에 일어나
캠핑장 내부의 세면장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니 아침부터 가차없는 햇살이
앞으로 시작될 여행이 쉽지 않음을 말 하는거 같다.
아침햇살은 벌써부터 따갑고 그늘진 곳으로 가면 춥고...ㄷㄷㄷ
아침부터 빠져나간 RV캠핑장의 흔적.
샤워를 마치고 퉁퉁부은 얼굴로 라스베가스의 아침을 시작.
커피와 간단한 시리얼, 과일등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
대부분 준비를 마치고, 9시 반쯤에 출발.
몇몇분들은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된 분들이라 피곤함에 각자의 공간에서 휴식.
어떤분은 한참 출발하고 기상을 하시고.ㅋㅋ
(이런 부분이 캠핑카를 타고 이동하는 매력이 아닐까?)
약 2시간 반 정도를 그랜드 캐년으로 이동 하다가 길가에 새워 점심 식사를 준비.
점심은 채소와 참치등을 넣은 고추장 비빔밥~
오랜만에 고추장으로 한 음식을 먹으니 밥맛이 죽여줬다.
미국 온지 4일만에 밥먹을 먹고 눈물겨운 식사를 하신 분들은 맛있다며
음식을 하신분에게 칭찬을...ㅎㅎ
무자비한 햇살... 숨이 탁탁 막힌다.
면도기를 못찾아 얼굴이 좀 말이 아니다...;
중간에 주유를 하기 위해 한번 더 쉬고, 무려 5시간 정도가 지나자
해발 2000m 가 넘는 그랜드 캐년 정상에 있는 캠핑장(GRAND CANYON TRAILER VILLIAGE)에 도착!
모든 준비를 마치고, 모두 출발~
캠핑장 입구에서 셔틀 버스를 기다리며 시작을 알리는 화이팅~!
BLUE(Village) ROUTE 셔틀 버스를 타고 Mather Point에 도착.
View Point 까지 약 5~10분을 걸어 가면 나온다.
이후 점점 보이기 시작하는 협곡이 눈앞에 펼쳐진다.
Mather Point에 도착~!
이곳을 시작으로 Bright Angel Lodge까지 트래킹을 했다.
아래는 Rim Trail(일종의 올레길 같은 곳)을 걸으며 찍은 사진들.
경관 좋은 곳 에서 사진에 담기 힘들어 한번 담아 봤다.
중간 가는길에 지층 생성 연도가 있는 부분에서 기념으로 박은 동전.
최근에 생긴 구역인지 이쪽 부분부턴 빈 구멍이 많았다.
구먹이 딱 1센트 동전이 들어갈만한게 일부러 해놓은 듯.ㅎㅎ
1040 Million Years AGE 라고 써져있는 곳에서.ㅎㅎ
반대편엔 다른분이 하셨다.
10억하고도 4천만년전이라... 상상도 할 수 없는 까마득한 이야기.
중간 Yavapai Point의 작은 박물관에서 찍을수있는 확인증?ㅋㅋ
여권등에 기념으로 찍어 가는 사람들과 없는 경우 수첩등에 찍어 가는 사람도 있다.
Rim Trail을 걷다보면 나오는 Hopi House.
인디언 호피족이 사는 집이라는 곳인데 실상은 기념품 가계.
인근에 민가가 있는거 봐선 원주민들이 살지 않을까 한다.
마지막으로 Sun Set(일몰)을 보기위해
Bright Angel Lodge에서 버스를 타고, Mather Point 까지 갔다.
일몰중 하늘에 비행기가 지나가고 있는 모습.
일몰 시작 되는 시간에 버스 정거정에 도착을 해버려서
포인트 까지 뛰어 가는 중간에 해가 반대편 바위에 숨어 버렸다.
터덜터덜 오면서 해는 완전히 저물어 컴컴한 곳에서 버스를 타고 겨우겨우 캠핑장으로 도착.
저녁으로는 삼겹살 파티~
다들 지치고, 배도 고프고, 준비하고, 정신없이 먹기 바빠 정작 사진은 이것뿐...ㅠㅠ
맛있는 삼겹살과 맥주며 소주등을 마시며 이 날 있던 이야기들을 나누며 밤을 보냈다.
야외에서 처음으로 해먹는 저녁이라 많은 기대를 했었다.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은게 하루종일 차를 타고 장시간 이동 하는 것도 만만치 않고,
트래킹을 고산 지대에서 4 km 정도를 걷고나니 몇몇 분들은 지치셨고,
밤 10시가 다 되어 가자 고산 지대라 그런지 날씨는 완전 겨울 날씨...
국립공원 내부의 캠핑장이라 여기서는 캠프파이어도 할 수가 없었다.
역시나 현실은 상상과 같지 않았지만 흔하지 않은 기회에 흔하지 않은 곳에서
하루를 보낸 다는게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하며 하루를 마무리 지었다.
보통 여행사들은 30분~1시간정도만 뷰 포인트에서 구경만 한다는데...
대략 3~4시간을 돌아도 아쉬운 판에 뭘 보라는건지.ㅋㅋ
적어도 이곳을 제대로 보고 느낄려면 못해도 2일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한국사람들은 즐기기 보단 보는게 바빠 오히려 일정을 그렇게 잡으면 욕을 먹는다고.ㅎㅎ;;)
라는 생각을 해보며 내일의 일정을 위해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