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판을 즐겨보는 25살 흔녀입니다. 뭐 자지구래한말은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저에겐 1년남짓 만나온 27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네 서로 결혼을 준비중이긴 하죠, 어느정도 둘다 여유가 되면 할 생각으로 동거만 하며 돈을 모으고 있었죠, 사건은 그저께로 돌아갑니다. 제가 일을 계속 하다가 몸살이 나서 그만두고 2달을 쉬다가 요번 5월1일날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네 오늘로 한달되엇죠, 그전에 4월달에 매직을 2번햇습니다. 그저께도 매직을 안하길래, 조금 불안해져 잇던찰라에 그냥 인터넷으루 임신초기증상을 쳐보앗습니다. 하..이럴수가 ㅠ 지금 제가 느끼고잇는 증상이랑 너무 비슷한겁니다... 뭐 물론 욕하시는 분들도 잇겟죠, 하지만 대부분이 너무 맞아 떨어졋기에.. 그때부터 저의 걱정은 시작됐습니다.. 결혼을 약속하고 지내온 사이기는 하나 , 혼전임신이라면 안좋은 생각부터 하시는 어른들이시라 말하기도 겁이 날뿐더러 .. 만약에 임신햇다고 하면 지금 옆에 잘 잇던 남자친구도 떠나갈까봐 덜컥 겁이나서 혼자 끙끙앓다가 어제.. 용기내어 테스트기를 삿습니다.. 화장실에서 테스트기를 햇는데.... "두둥" 양성반응이 나온겁니다..네 .. 정확히 2줄이 나왔습니다.. 그순간 제 머릿속은 하얗고 아무생각도 나질 않앗습니다.. 이걸 어떻게 얘기할것인지.. 일단 남자친구에게 젤 먼저 전화를 해서 아무래도 병원에 가봐야될꺼같다고 햇습니다. 물론 아니라면 괜찮은거겟지만.. 병원가서 검사받아보는게 나쁜건 아니니까요 남자친구도 그러자고 낼 같이 가주겟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가기전에 저와 남자친구 둘다 좀 늦겟다고 회사에 전화를 한뒤, 저희 동네에서 제일 크고 잘 해준다는 산부인과를 찾아 들어갓습니다. 아침인데도 검사를 받으러 온 부부들이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30분정도 기다렸을까.. 제이름을 부르시길래 들어가서 원장님과 상담을 햇습니다. 테스트기를 햇는데 양성반응으로 나왓다니까 선생님이 일단 초음파 검사를 해보자고 하셔서 전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드라마에서 나오는 초음파처럼 배에다 젤같은거 바르고 하는건줄 알앗어요~ 네 저의 예상과는 달리... 밑에서 넣어서 하더군요... 선생님이 나와서 얘기하자길래 원장실로 다시 옷을 주섬입고 나갓더니 아직 주수가 오래되진 않아서 , 애기집이 안보이는거 같다고 하시는겁니다. 일단은 임신여부를 알아야 하기에, 피검사를 통해서 임신호르몬검사를 해봐야겠다고 하시드라구요 만약에 임신 호르몬수치가 1000이 넘는데 애기집이 안보인거면 자궁외 임신을 걱정해봐야된다고 하시구, 호르몬수치가 200~300정도 되면 뭐 주수가 얼마안되고 수치고 낮은거니 안보이는게 당연하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와 남자친구 의견은 서로 반대입니다 . 전 그래도 우리 첫애기니까 낳자는게 제 의견이구요 남자친군 조금 더 여유롭고 할때 낳자는게 남자친구 의견이예요, 남자친구말도 틀린말은 아니죠, 우리 첫애기고.. 전 애기를 넘 좋아하기에 지우는건 솔직히 아니라고 봅니다.. 애기를 지울꺼엿으면 가지게 하지도 말앗어야죠.. 저두 물론 잘몬한것도 잇긴합니다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아이를 낳으려면 여유로운 상황에서 낳으면 물론 편하기야 하죠.. 저두 그렇게 생각 안해본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 첫 애기고 나이도 뭐 고등학생도 아니고.. 서로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면 조금 더 일찍 애기가 우리옆으로 온거라고 생각합니다... 톡커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애기를 지우는게 맞는건지..아님 낳아서 키우는게 맞는건지.. 뭐 서두없이 막 써내려가느라... 앞뒤가 좀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세요..... ㅠㅠㅠ
이를 어떻하면 좋습니까....
안녕하세요 전 판을 즐겨보는 25살 흔녀입니다.
뭐 자지구래한말은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저에겐 1년남짓 만나온 27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네 서로 결혼을 준비중이긴 하죠, 어느정도 둘다 여유가 되면 할 생각으로
동거만 하며 돈을 모으고 있었죠,
사건은 그저께로 돌아갑니다.
제가 일을 계속 하다가 몸살이 나서 그만두고 2달을 쉬다가
요번 5월1일날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네 오늘로 한달되엇죠, 그전에 4월달에 매직을 2번햇습니다.
그저께도 매직을 안하길래, 조금 불안해져 잇던찰라에 그냥 인터넷으루
임신초기증상을 쳐보앗습니다.
하..이럴수가 ㅠ 지금 제가 느끼고잇는 증상이랑 너무 비슷한겁니다...
뭐 물론 욕하시는 분들도 잇겟죠, 하지만 대부분이 너무 맞아 떨어졋기에..
그때부터 저의 걱정은 시작됐습니다..
결혼을 약속하고 지내온 사이기는 하나 , 혼전임신이라면 안좋은 생각부터 하시는 어른들이시라
말하기도 겁이 날뿐더러 .. 만약에 임신햇다고 하면 지금 옆에 잘 잇던 남자친구도 떠나갈까봐
덜컥 겁이나서 혼자 끙끙앓다가 어제.. 용기내어 테스트기를 삿습니다..
화장실에서 테스트기를 햇는데....
"두둥"
양성반응이 나온겁니다..네 .. 정확히 2줄이 나왔습니다..
그순간 제 머릿속은 하얗고 아무생각도 나질 않앗습니다.. 이걸 어떻게 얘기할것인지..
일단 남자친구에게 젤 먼저 전화를 해서 아무래도 병원에 가봐야될꺼같다고 햇습니다.
물론 아니라면 괜찮은거겟지만.. 병원가서 검사받아보는게 나쁜건 아니니까요
남자친구도 그러자고 낼 같이 가주겟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가기전에 저와 남자친구 둘다 좀 늦겟다고 회사에 전화를 한뒤,
저희 동네에서 제일 크고 잘 해준다는 산부인과를 찾아 들어갓습니다.
아침인데도 검사를 받으러 온 부부들이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30분정도 기다렸을까.. 제이름을 부르시길래 들어가서 원장님과 상담을 햇습니다.
테스트기를 햇는데 양성반응으로 나왓다니까 선생님이 일단 초음파 검사를 해보자고 하셔서
전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드라마에서 나오는 초음파처럼 배에다 젤같은거 바르고 하는건줄
알앗어요~ 네 저의 예상과는 달리... 밑에서 넣어서 하더군요... 선생님이 나와서 얘기하자길래
원장실로 다시 옷을 주섬입고 나갓더니
아직 주수가 오래되진 않아서 , 애기집이 안보이는거 같다고 하시는겁니다.
일단은 임신여부를 알아야 하기에, 피검사를 통해서 임신호르몬검사를 해봐야겠다고 하시드라구요
만약에 임신 호르몬수치가 1000이 넘는데 애기집이 안보인거면 자궁외 임신을 걱정해봐야된다고 하시구,
호르몬수치가 200~300정도 되면 뭐 주수가 얼마안되고 수치고 낮은거니 안보이는게 당연하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와 남자친구 의견은 서로 반대입니다 .
전 그래도 우리 첫애기니까 낳자는게 제 의견이구요
남자친군 조금 더 여유롭고 할때 낳자는게 남자친구 의견이예요,
남자친구말도 틀린말은 아니죠, 우리 첫애기고.. 전 애기를 넘 좋아하기에 지우는건 솔직히 아니라고
봅니다.. 애기를 지울꺼엿으면 가지게 하지도 말앗어야죠.. 저두 물론 잘몬한것도 잇긴합니다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아이를 낳으려면 여유로운 상황에서 낳으면 물론 편하기야 하죠..
저두 그렇게 생각 안해본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 첫 애기고 나이도 뭐 고등학생도 아니고..
서로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면 조금 더 일찍 애기가 우리옆으로 온거라고 생각합니다...
톡커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애기를 지우는게 맞는건지..아님 낳아서 키우는게 맞는건지..
뭐 서두없이 막 써내려가느라... 앞뒤가 좀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