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오빠에게-♥

ㅇㅇ2012.06.02
조회194

 

 

이제까지 졸업한 오빠만 생각하면서 슬퍼했는데..

 

오빠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난 뒤로는 저도 생각이 바뀐거같아요.

 

저도 오빠처럼 밝고 긍정적으로 살려구요ㅎ

 

그렇다고 오빠를 잊는다는건 아녜요.

 

지금도 오빠를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오지만 .. 그래도 지금은 제 삶에 충실하겠어요

 

얼른 내년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저도 오빠랑 똑같은 성인이 되잖아요..ㅎ

 

지금은 고3의 생활에 충실할거에요.

 

오빠는 제 지금 삶에 있어서 원동력인거 아시죠?^^

 

그동안 고마웠구요.. 번호 한번 못딴게 이렇게 땅을 치고 후회할줄 몰랐지만ㅎ

 

그래도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ㅎ 괜히 부담만 주고 그러고 싶진 않거든요.

 

학창시절 3년동안 진심으로 좋아했고.. 그리웠고.. 그리고 감사했어요ㅎ..

 

이젠 오빠 생각만 하며 암울하게 지내지 않고 밝고 활기차게 지내볼게요ㅎㅎ

 

안녕..ㅎ

 

2010.3.19. 정류장에서 본 gh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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