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역에 성형간판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이서하2012.06.02
조회251,222

오늘의 톡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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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녀임 .

 

몇일 전 친구와 만나기 위해 압구정역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압구정역 안에 있는 벽은 모두 빼곡히 비포&에프터 사진이 가득차있음 .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벽에 사진만 가득차있다고 생각해보셈

 


 가끔 심심할때 성형간판을 보면서 걷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긴 함

 

솔직히 누가봐도 페이스오프다 싶을정도로 과하게 이쁘게 변함.

 

 

 

 

 

그치만 솔까 여자들 다 알지않음? 저거 포샵도 있고 화장빨도 있는거.

 

근데 문제는 웃고 넘기는 그런 작은 문제가  아님.

 

 

 

 

 

 

 

외국인들이 압구정 많이오지 않음?

 

삼십 분 정도 친구 기다리는 동안 정말 많은 외국인들을 보았음

 

 

 

 

 

지나가는 외국인들 정말 백이면 백. 성형사진을 보면서 놀라움보단 낄낄거리고 웃고 떠들고 그러는거임

 

그러더니 정말 놀랍다고 영어로 말하기도 하고, 일본인들은 보면서 디카로 사진도 찍고

 

뭐라고 떠드는데 말은 못알아 듣지만 표정을 보니 친구들끼리 흉보는 것 처럼  보였음.

 

 

 

우리나라에 이쁜사람들이 많다고 놀러오는 경우도 있다는데

 

그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음? 아 코리아 사람들은  다 성형했다.

 

성형나라네 뭐 이렇게 생각하지 않겠음? 사실이라고 해도 쇼핑메카장소에 이렇게

 

대놓고 성형홍보를 하는게 눈쌀이 찌푸려졌음 .

 

 

 

 

 

('원정성형'이라고 해서 성형하러 오는 외국 사람들은 간판보고 가는게 아니라 유명한 핫플레이스를  

미리 예약해놓고 상담해놓고 여행을 오는거라 간판은 구지 중요하지 않음) 

 

 

솔직히 한국이 성형천국이라고 할 정도로 많이 하기도 하고 압구정이나 강남일대에

 

 

성형외과가 즐비하긴 하지만, 역부터 성형광고를 당연하다는 듯이 걸어두고 홍보하는 것은 아니라고 봄.

 

 

 

 

 

 

 

 

 

 

 

 

 

보통 외국인들이 한국 물가가 싸다고 자주 여행오고 압구정 또한 여행쇼핑장소로 오는데

 

역부터가 뭔가  '그래! 우리 성형나라다' 라고 하는 것처럼 자랑이라도 하는 듯처럼 보였음 . 

 

정말 민망함의 극치였음..ㅠㅠㅠ

 

 

 

 

 

무튼 결론은  간판 좀 많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음  ㅠㅠㅠ

 

다들 나랑 똑같은 생각하지 않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