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토커님들 흐규흐규 필자는 현재 슴살 대학 새내기 뇨자임. 아까 설리녀 키티녀 글을보다가 나도 비슷한 애를 알고있어서 글쓰게되었음! 사실 저정도까진 아닌데.. 리얼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애가 있어서 조언차 글쓰게됐음ㅜㅜ 엉니들.. 조언좀 해주시와요 우선은 가식녀에 대해 소개를 하겠음 얘는 일단 나랑 같은과고 동아리도 같이하고이씀ㅎㅎㅎㅎㅎ 가식녀의 포인트는. 일단 성격이 레알 만화캐릭터같음. 누구나 보면 그런말들을 함. 어느정도냐면, 행동하는것도 존트 4차원에 목소리도 좀 앵앵거림.. 덕분에 초기에 나는 ' 저거 가식인가 리얼인가..' 하는 고민을 격하게 했는데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와서는 그게 개뻥이란걸 눈치까게됐음.. ^*^ㅋㅋㅋㅋ헿 막 웃는것도 진짜 만화틀어놓은것처럼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웃음 보통은 푸흐하하ㅏㅏ하하하하 크ㅋㅋㅋ크크크크킄ㅋㅋ 푸홥ㅎ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식으로 글로는 정확히 형용할수 없지않음? 나..나만그런가...? 자기는 꼭 입 손으로 가리고 하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웃음. 리얼. 말하는것도 약간 어눌하게 애처럼 말함. 처음에는 나도 이게 그냥 이런갑다~ 했는데 이건 차차 후에가면 밝혀지니 여기서는 대충 이정도만 쓰겠음ㅇㅇㅇㅇㅇ 아 참고로 외모는 그냥그럼 그렇게 예쁜건 아닌데, 그냥 참한 애 정도? ㅇㅇㅇㅇㅇㅇ 그러함 자 여기서부터는 가식녀의 가식돋는 언행들에 대해 썰을 풀겠음 글쓴이는 가식녀, 그리고 내 친구 해마랑 셋이서 같은 동아리임. 우리는 학과생활은 잘 안하고 동아리에 박혀있는 일이 많음ㅇㅇㅇㅇ 대딩이면 공감하겠지만 동아리에 지박령이되면 학식도 먹긴하지만 동방에서 시켜먹는 일이 많을것임 우리 동방도 그러함. 학식은 메뉴에조차 없ㅋ 엉ㅋ 퍼스트. 가식녀는 밥시간만 되면 나한테 찡찡댐 " 글쓴찡~ 나 배고파 " " 글쓴찡 나 밥줘. " 근데 얼마전부터는 밥줘에서 '맘마줘' 로 바뀌기 시작함^^ 참고로 글쓴이는.... 말 반복하는거 무지 싫어함. 걍 찡찡대는거 자체를 싫어함. ㅈㅅ.. 한두번 듣는건 ㄱㅊ한데 밥때만 되면 저지랄임. 참고로 ~찡 붙이는거 레알. 내 이름 뒤에 저거 붙여서 부름 오그리토그리 진짜..글쓴이는 막 소녀감성 이딴거없는사람임. 시크하다는 말을 많이듣지만 시크하다는건 순화에 불과함 강철같은 여인임. 저런거 쥰내......쥰내 못참음ㅠㅠㅠㅠㅠ 세컨드. 이미지 메이킹 쩔어줌 만화같은거 좋아하고 장래희망도 만화가임. 그래서 그런지 만화캐릭터같은 이미지 조성을 줫나 열심히 함 막 사람들이 특이하다~ 특이하다 하면 할수록 좋아함ㅇㅇ 왜 있잖슴, 한창 중2중2한 애들이 일부러 싸이코 이미지 연출하고 하는거 딱 그짝임ㅇㅇㅇㅇ 내가 접때 한번 '야 너 진짜 특이함ㅋㅋㅋ'이랬더니 자기 학교에서 00고 미친년이었다며 가녀린 말투로 생긋 웃으면서 말하지않겠음? 글쓴이...그때 지하대장군처럼 험상궂은 표정 나오려는거 참음ㅇㅇㅇㅇ ^*^ 목소리도 좀 애기같은데 그것도 연출인지는.. 잘 모르겠음 게다가 이건 접때 보고 존트 소름돋았던건데. 다같이 뭐 먹다가 가식녀가 실수로 음료수를 자기 옷에 흘림. 3초정도 가만있다가 예의 그 만화주인공 웃음소리로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핳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요로케 웃었음. 진심 저 이모티콘은 빼먹으면 안되는 존재일만큼 만화처럼 웃음 아 이거 녹음해서 들려주고싶음ㅠㅠ 그때만큼은 나랑 다른사람들 다 소름돋았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뭐 쏟으면 으아니 젠장이나 으 이게뭐여.. 뭐 이런반응이 흔함 근데 갑자기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요러는건 진짜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 왜그래? 하니까 하는말이 " 이상황이 너무 재밌어서^^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 진짜 바보같다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심인데 무서웠음 어머니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있구먼유 그리고 내친구 해마랑 얘기했던건데, 얘는 어휘가 진짜.... 싸보이게 씀. 어느정도냐면, 술을 먹는다고 하면 될걸가지고 술을 빤다고함. ^^ 솔직히 여자가 쓰기엔 그렇게 고급스럽지는 않지않음? 내가 언제한번 과일주 마시고싶다 그랬더니 ' 헤헤 그럼 글쓴찡은 오늘 술을빨겠구나 ' 이러는거아님? ㅡㅡ 겁나 기분나빴음. 참고로 내가 말한건. 후X라고 거의 음료수와 동급인 술임. 마셔본분들을 알지않음? 알콜도 거의없고 애초에 글쓴이는 주량이 맥주한캔도 안되기땜에 술마시는거 안좋아함..ㅡㅡ 약간 그런것같음. 눈에띄고 귀엽고 특이한 캐릭터인데 뭔가 반전이 있는 파격적인 면을 구축하려는거같음ㅡㅡ 막 기타치는것도 뭐라더라. 기타줄을 띵띵거린다고함. 개인적으로 글쓴이는 중딩때부터 기타 되게 배우고싶어하다가 대학와서 배우고있음. 비하의도는 없겠지만 저런말을 쓰니까 정말로 기분이 나쁨. 나뿐만이 아니라 기타치는 사람들이라면 다 그럴거같은데 내 착각임? ㄷㄷ 친다고 하면 약간 좀 딴따라같은식으로 말하길래 내가 정색하고 하지말라함. ' 야 나 그 단어 진짜 마음에 안드는네 니 그거 꼭 써야되나? ' 라니까 어...으응.. 알았어 하면서 무슨 비오는날 버려진 강아지마냥 끙끙거림. 음 물논, 글쓴이는 갱상도출신이라서 억양을 쎄게하면 좀 난폭한 말투를 구사할수있긴함 아오... 근데 내가 저렇게 정색해도 맨날 저말함. 말하고나서 아참.. 하지말랬지 이럼 기억나면 뱉지마 이년아. 뚸드, 남자 홀리기 쩔어줌 이건 자기가 작정하지 않는거라고 하면 진짜 할말 없긴한데. 지금 가식녀는 동방연애를 하고있음ㅇㅇ 개인적으로 가식녀 남친 진짜 지못미임..........ㅠㅠㅠㅠㅠ 착한앤데 물론, 여선배들한테도 막 들러붙긴한데 왜 있잖슴. 표면적으로만 친한척하고 들러붙는거ㅇㅇㅇㅇㅇㅇ 막 언니들 들어오면 달려가서 '언니이이이~ '하면서 막 안기는데 진짜 딱 그 표가남. 게다가 언니들만보면 '언니~ 아름다우세요^^'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같져? 리얼임. 뭐 그냥 평소에 언니들이 샤방하게 입고오면 글쓴이도 ' 어 언니 오늘 완전이쁨! ' 이러는데 쟤는 그냥 입버릇처럼 ' 아름다우세요' 라고 함. 여튼. 가식녀는 리얼 불여시의 면모를 여기서 뽐내줌ㅇㅇ 우선 남자학우, 선배들이랑 겁나 친한척함. 안친해도 친한척함. 친하면 더 친한척함. 근데 여기서 안타까운게. 우리 동아리엔 모쏠이 많음ㅠㅠㅠㅠ... 25세 이상 모쏠이...............많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르르.. 그렇다보니 조금만 잘해줘도 아.. 혹시?하는사람이있단말임? 으쯜스음슴... ㅜㅜㅜ 가식녀는 남자한테 들이댐이 좀 과함 근데 말했듯, 캐릭터성 돋는 애라서 사람들은 다 그러려니~ 구엽다~ 함^,^; 진짜 대놓고 들이대고 이런건 아닌데. 은근은근 아닌듯하면서 되게 맴돌고 하는게 있음. 남자학우나 선배한테는 꼭 인사받아냄. 언니들은 오면 온줄도 모르고 어라? 언니오셨네요 헤헤 이지랄할때 많음. 인사씹으면 불러서라도 인사받아냄. 막 00아~ 00아~ 하면서 빤-히 쳐다보고 먼저가서 장난치고 그럼. 참고로 저런 장난 여자한테 네버절대안친다^^ 으으 근데 진짜 대놓고 꼬리치는게 아니라서어떻게 형용해낼수가ㅠㅠㅠㅠ음슴ㅠㅠㅠㅠ 하여간에. 그 결과로 동아리에서 가식녀를 좋아하게 된 사람이 걔 남친말고 셋이나됨. 근데 더 웃긴건 뭔지 암? 지는 그거 다 알면서도 절대 거리감 같은거 두지않음. 자기는 남친이 있는데도말임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글쓴이가 줫나 빡친부분임 힣ㅎ히히히힝^,^ 솔직히 내 일은 아니지만 글쓴이도 불과 얼마전에 실연비스므르한거 당해서.. 저 세분들의 심정이 겁나 이해가 가는거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인간적으로. 저사람이 나를 좋아한다. 근데 나는 마음이 없다. 나는 남친도 있다. 하면 상대방을 배려해서라도 거리감 둬야하는거 아님? 상대방한테 너무 잔인한거 아니냔말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막 저 셋중한명이 막 아침에 못일어나겠다니까 가식녀가 ' 그럼 내가 모닝콜해줄까? ^^ ' 분명히 본인도 알고있음. 자기 좋아하는거. 확인사살된 사실임ㅇㅇ 물어봤더니 알고있대 게다가 셋중한명 그러니까 음 인문대니까 인문이라고 하겠음. 막 나한테 그러는거임 인문이랑 같이 집에가면 되게 편안해서 좋아~ 인문이 훈남이야^^ 시방냔아.......................... 또 자기 좋아하는 사람 바로 앞에서 막 자기 연애얘기 술술 하고. 그렇게 가식녀는 세남자의 할트를 브뤸큉했음ㅡㅡ.. 포뜨. 자기 자랑이랑 시샘이 쩔어줌 음 위에서 언급을 안했는데. 글쓴이랑 가식녀, 해마는 미대임ㅇㅇ 미대생들은 전공과목이 중간, 기말은 없는대신 학기내내 에브리윜크.. 과제가 나감 요컨데 우리는 그냥 매주 시험을 보는거임ㅇㅇ 컴작업도 있고 수작업도 있음 여튼 굉장히 구찬코 짜증나고 손이많이가는 작업임 그리고 여기는 고르고 골라서 뽑힌애들.. 즉 그림줫나 잘그리는 애들이 많아서 에지간한 노력으로는 좋은 퀄리티? 못ㅋ 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가식녀도 그림을 잘그리는편임 근데 가식녀는 절대로. 과제를 열심히 하지는 않음ㅇㅇ 글쓴이의 경우는 어.... 내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난 열심히 하는편임ㅇㅇㅇ 왜냐면 내가 좋아하는거고 또 약간 지기싫다 하는 그런게 있기때문에ㅇㅇㅇㅇ 보통 일주일의 시간이 주어지면 글쓴이는 한 4일정도 소요함. 가식녀는 하루? ㄴㄴ 몇시간 끝 근데 그래놓고 계속 글쓴이한테 " 우와아.....글쓴찡 잘했다.. 이거에 비하면 난 쓰레기야 흑흑 " 이럼 참고로 흑흑도... 리얼 입으로 소리냄 솔직히 퀄리티 차이가 있는게 당연한거아님?; 투자한 시간이랑 재료랑그런게 다 얼만데ㅡㅡ 근데 저 멘트가 절대로 날 칭찬하는건 아님. 가식녀도 그림을 잘그림ㅇㅇ 미대니까 당연함. 남 칭찬하면서 자기를 쓰레기라고 비하하고 남들이 " 아니야 잘했어~ " 해주는걸 즐ㅋ 김ㅋ 막 잘했다 잘했다면 ' 아..아니야 이게 뭐가 잘했어. 니꺼에 비하면 너무 찌질해.." ^^ 뭔말이 듣고싶은건데? 게다가 자기입으로 쓰레기라 해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제한건 무조건 페이스북에 찍어서 올ㅋ 림ㅋ 그리고 과제사진을 카톡, 카스, 페북사진으로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봐서 자기 그림에 자신이 없음? 나 잘했지 이것봐랑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요느낌임. 씨밬. 물론 과제하고 그 보람찬 결과물을 찍는건 나도 이해함ㅇㅇ 근데 그렇게 자기 비하해놓고 3연타 도배하는건 웃ㅋ 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한가지로는. 자기 공부잘한다고 굉장히 티를 많이 냄. 음 일반적으로 ' 미대' 라고하면 공부못한다는 인식이 많긴 많음...ㅠㅠㅠㅠㅠ 솔직히 내가 봐도 미대에는 다소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긴하지만 다 그런건 아님. 말이 나와서 말이지만ㅜㅜㅜ 글쓴이 고삼때 진짜 열심히 살아쯤.. ☞☜ 일어나서 학교가서 6시까진 진짜 쉬는시간 빼고 계속 공부했음 덕분에 주변애들이 ' 너 미술아니야? 공부도해?ㅋ 왜함?ㅋ ' 이따위 신경긁는 소리도 많이들음 학교마치고는 바로 학원가서 그림포풍그리고 11시에 집에와서는 두시까지 공부하고 잤음ㅇㅇ 음 뭐 그러함. 갑자기 울컥해서 길게 썼음ㅈㅅ.. 여튼 가식녀는 자부심이 쩔어주는 이과임. 확실히 나도 이해할수가 없음 내가 문과거든ㅇㅇㅇ... 여튼 이과임. 수학을 했다고함. 미대에서는 수학을 잘 안봄. 서울대, 홍대 아니면 거의 포함하는곳이 없다고 알고있음ㅇㅇ 그래서 안하는 사람이 많음. 그리고 보통 그렇게 수포자가 된 자들은 수학으로 자기디스를 종종함ㄲㄲㄲ 막 수학얘기나오면 ' 음 그게뭐임? 그거 몸에 해롭지않음? 나 그거먹고 탈나던데? ' 이런 드립도 함 근데 가식녀는 수학 얘기만 나오면 '나는 수리를 제일 잘봤었지' 이럼 게다가 막 내가 모의고사 수리시간은 해탈해도되서 좋았다니까 자기는 문제푸는게 너무 재밌었다고ㅡㅡ 자기는 아직도 공대애들이 수학문제 자기한테 물어본다고함 게다가 꼭 동방에서 수리문제 같은거 떨어져 있으면 ' 어 이거 ~~네? 오랜만에본다 헤헷 ' 이럼 또 내가 한번은. 동창회갔다가 진짜 선배들이 미대를 까서 되게 우울했었던적이 있음 근데 그게 악의가 없었기에 더 슬펐음..... 너 미대면 공부같은거 힘들겠네? 모르는거 많이 물어봐 ㅎㅎ 아니.....우리도 공부하고 수능치고 대학왔는디............ㅠㅠㅠㅠ 여튼 그날 겁나 슬퍼서 가식녀한테 막 하소연했음. 야 막 미대라니까 사람들이 진짜 바보취급해.. ㅠㅠㅠㅠ이러니까 가식녀 왈 바보 취급 하려면 해보라지 난 전교 5등까지 해봤어 그러면서 지 내신평균도 알려줌 ................... .................................. .............................................. 안물었다 요다야 ㅅㅂ 근데 여기서 반전이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래놓고 수능때 수리를 제일 잘봤다고함 수리2떴다는데 그럼 나머지 언외탐은 몇등급?*^^* 그리고 시샘에 대해서는 과제에도 똑같이 적용됨ㅇㅇ 언급했지만 글쓴이는 좀 미리미리 함. 당연히, 가식녀가 시작할때 나는 이미 끝날때도 많거나, 아니면 가식녀의 몇배의 양을 할때가 있음 근데 그때마다 하지말라고 말림..........................ㅋ ' 어어... 글쓴찡 너무 열심히하는거 아니야ㅠ.ㅠ? 그럼 내가 뭐가되는거야~ ' ' 넌 이제 그만해도 될것같은데에? ' 니가몬데 나한테 지랄이여...라고는 차마 말했다간 내가 나쁜년되니까 참음 걍 웃으면서 난 내대로 할테니 넌 니꺼행ㅇㅇ 함 그리고 과제도 과제지만 인간 관계에서의 시샘도 쩔어줌. 언니들한테 앵긴다고 했잖슴? 별로 안친한데 걍 앵기는거임 그것도 내가 친해지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한테 감. 글쓴이는 동방 지박령이라서 에지간히 출몰 빈도가 낮은 사람도 거의다 만났고 아마 내 동기중에서는 내가 제일 동아리내 인간관계는 폭이 넓음ㅇㅇ 언니들이랑 밤샘과제도 같이 하고 하니까 당연히 같이 밥도 먹으러가고 더 친한데 그걸 되게 싫어함 11언니 음 그언니는 사과대니까 사과엉니. 사과언니랑 어떤 선배(이선배는 나 공부가르쳐주니까 스승님ㅇㅇ)랑 같이 셋이서 밤을 샌적이 있음ㅇㅇ 물론 각자 과제한다고 올나잇을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보니까 당연히, 친해짐ㅇㅇ 그래서 셋이서 밥먹으러 간적이 있는데 그날 스승님이 밥을 사는거였음 솔직히 이건 남들한테 말하기 뭣하잖음? 남이 밥사주는데 인원 늘리기도 그렇고. 그래서 가식녀랑 같이있다가 나 감ㅇㅇ 하고 나와서 갔는데 나중에 알더니 ' 글쓴찡~ ㅠ.ㅠ 왜 난 안불렀어? 너무해 ' 근데 이게 진심임.. 자기가 못갔다는데서 굉장히 집요하게 물어댐 어디갔어 왜갔어 왜나는 안불렀어?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시샘을 느꼈던건. 고학번 선배님이 술자리에 글쓴이를 부른적이 있음 근데 글쓴이랑 가식녀, 해마 셋이서 같이 다니는데 글쓴이만 부름. 이유는 나도 모름ㅇㅇ 단지 셋중에 나빼고 둘이 커플이라서 짜증난다고 안불렀을것같은... 흉흉한 기분이 들지만은. 근데 그래서 나중에 일부러 가식녀 앞에서 말ㅋ했ㅋ음ㅋ 선배가 접때 술자리 부르셨는데 그때 속이안좋아서 안감ㅜㅜ 했더니 가식녀 표정이 마치 냉동만두 마냥 굳더니 언제..? 너만? 이라길래 크ㅡ크크크킄ㅋㅋ 입질오ㅏㅆㄱㄸ따!!!!!!!!!!!!!!!!하면서 슄한척 ' 넌 연락 안갔나부지? 하기야 나만 오라고 하시던데.ㅋ ' 쏴줬더니 완전 표정 썩창 ' 어.... 이러면 안돼는데.. ' 이느낌이 나는거임 그런거있잖음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해줘야하고 불러줘야하고 그렇게 생각하는거ㅡㅡ 덕분에 그때는 많이 꼬방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음 쓰다보니 왕창 길어졌네유... 나머지 해프닝과 고민거리는 대..댓글이 달린다면 쓰도록 하겠음 사실 내일 스터디 가야되서 지금 안자면 파멸임ㅠㅠㅠㅠㅠㅠ ㅂㅂ! 2
친구가 가식녀라서 고민임ㅜ
안녕하세여 토커님들 흐규흐규
필자는 현재 슴살 대학 새내기 뇨자임.
아까 설리녀 키티녀 글을보다가 나도 비슷한 애를 알고있어서 글쓰게되었음!
사실 저정도까진 아닌데.. 리얼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애가 있어서 조언차 글쓰게됐음ㅜㅜ
엉니들.. 조언좀 해주시와요
우선은 가식녀에 대해 소개를 하겠음
얘는 일단 나랑 같은과고 동아리도 같이하고이씀ㅎㅎㅎㅎㅎ
가식녀의 포인트는. 일단 성격이 레알 만화캐릭터같음. 누구나 보면 그런말들을 함.
어느정도냐면, 행동하는것도 존트 4차원에 목소리도 좀 앵앵거림..
덕분에 초기에 나는 ' 저거 가식인가 리얼인가..' 하는 고민을 격하게 했는데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와서는 그게 개뻥이란걸 눈치까게됐음.. ^*^ㅋㅋㅋㅋ헿
막 웃는것도 진짜 만화틀어놓은것처럼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웃음
보통은 푸흐하하ㅏㅏ하하하하 크ㅋㅋㅋ크크크크킄ㅋㅋ 푸홥ㅎ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식으로 글로는 정확히 형용할수 없지않음? 나..나만그런가...?
자기는 꼭 입 손으로 가리고 하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웃음. 리얼.
말하는것도 약간 어눌하게 애처럼 말함. 처음에는 나도 이게 그냥 이런갑다~ 했는데 이건 차차 후에가면
밝혀지니 여기서는 대충 이정도만 쓰겠음ㅇㅇㅇㅇㅇ
아 참고로 외모는 그냥그럼
그렇게 예쁜건 아닌데, 그냥 참한 애 정도? ㅇㅇㅇㅇㅇㅇ 그러함
자 여기서부터는 가식녀의 가식돋는 언행들에 대해 썰을 풀겠음
글쓴이는 가식녀, 그리고 내 친구 해마랑 셋이서 같은 동아리임.
우리는 학과생활은 잘 안하고 동아리에 박혀있는 일이 많음ㅇㅇㅇㅇ 대딩이면 공감하겠지만 동아리에
지박령이되면 학식도 먹긴하지만 동방에서 시켜먹는 일이 많을것임
우리 동방도 그러함. 학식은 메뉴에조차 없ㅋ 엉ㅋ
퍼스트. 가식녀는 밥시간만 되면 나한테 찡찡댐
" 글쓴찡~ 나 배고파 "
" 글쓴찡 나 밥줘. "
근데 얼마전부터는 밥줘에서 '맘마줘' 로 바뀌기 시작함^^
참고로 글쓴이는.... 말 반복하는거 무지 싫어함. 걍 찡찡대는거 자체를 싫어함. ㅈㅅ..
한두번 듣는건 ㄱㅊ한데 밥때만 되면 저지랄임.
참고로 ~찡 붙이는거
레알. 내 이름 뒤에 저거 붙여서 부름
오그리토그리
진짜..글쓴이는 막 소녀감성 이딴거없는사람임. 시크하다는 말을 많이듣지만 시크하다는건 순화에 불과함
강철같은 여인임. 저런거 쥰내......쥰내 못참음ㅠㅠㅠㅠㅠ
세컨드. 이미지 메이킹 쩔어줌
만화같은거 좋아하고 장래희망도 만화가임.
그래서 그런지 만화캐릭터같은 이미지 조성을 줫나 열심히 함
막 사람들이 특이하다~ 특이하다 하면 할수록 좋아함ㅇㅇ
왜 있잖슴, 한창 중2중2한 애들이 일부러 싸이코 이미지 연출하고 하는거
딱 그짝임ㅇㅇㅇㅇ
내가 접때 한번 '야 너 진짜 특이함ㅋㅋㅋ'이랬더니
자기 학교에서 00고 미친년이었다며 가녀린 말투로 생긋 웃으면서 말하지않겠음?
글쓴이...그때 지하대장군처럼 험상궂은 표정 나오려는거 참음ㅇㅇㅇㅇ ^*^
목소리도 좀 애기같은데 그것도 연출인지는.. 잘 모르겠음
게다가 이건 접때 보고 존트 소름돋았던건데.
다같이 뭐 먹다가 가식녀가 실수로 음료수를 자기 옷에 흘림.
3초정도 가만있다가 예의 그 만화주인공 웃음소리로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핳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요로케 웃었음.
진심 저 이모티콘은 빼먹으면 안되는 존재일만큼 만화처럼 웃음 아 이거 녹음해서 들려주고싶음ㅠㅠ
그때만큼은 나랑 다른사람들 다 소름돋았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뭐 쏟으면 으아니 젠장이나 으 이게뭐여.. 뭐 이런반응이 흔함
근데 갑자기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요러는건 진짜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 왜그래? 하니까 하는말이
" 이상황이 너무 재밌어서^^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 진짜 바보같다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심인데 무서웠음
어머니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있구먼유
그리고 내친구 해마랑 얘기했던건데, 얘는 어휘가 진짜.... 싸보이게 씀.
어느정도냐면, 술을 먹는다고 하면 될걸가지고 술을 빤다고함.
^^ 솔직히 여자가 쓰기엔 그렇게 고급스럽지는 않지않음?
내가 언제한번 과일주 마시고싶다 그랬더니
' 헤헤 그럼 글쓴찡은 오늘 술을빨겠구나 ' 이러는거아님? ㅡㅡ 겁나 기분나빴음.
참고로 내가 말한건. 후X라고 거의 음료수와 동급인 술임.
마셔본분들을 알지않음? 알콜도 거의없고
애초에 글쓴이는 주량이 맥주한캔도 안되기땜에 술마시는거 안좋아함..ㅡㅡ
약간 그런것같음.
눈에띄고 귀엽고 특이한 캐릭터인데 뭔가 반전이 있는 파격적인 면을 구축하려는거같음ㅡㅡ
막 기타치는것도 뭐라더라. 기타줄을 띵띵거린다고함.
개인적으로 글쓴이는 중딩때부터 기타 되게 배우고싶어하다가 대학와서 배우고있음.
비하의도는 없겠지만 저런말을 쓰니까 정말로 기분이 나쁨.
나뿐만이 아니라 기타치는 사람들이라면 다 그럴거같은데 내 착각임? ㄷㄷ
친다고 하면 약간 좀 딴따라같은식으로 말하길래 내가 정색하고 하지말라함.
' 야 나 그 단어 진짜 마음에 안드는네 니 그거 꼭 써야되나? ' 라니까
어...으응.. 알았어 하면서 무슨 비오는날 버려진 강아지마냥 끙끙거림.
음 물논, 글쓴이는 갱상도출신이라서 억양을 쎄게하면 좀 난폭한 말투를 구사할수있긴함
아오... 근데 내가 저렇게 정색해도 맨날 저말함. 말하고나서 아참.. 하지말랬지 이럼
기억나면 뱉지마 이년아.
뚸드, 남자 홀리기 쩔어줌
이건 자기가 작정하지 않는거라고 하면 진짜 할말 없긴한데.
지금 가식녀는 동방연애를 하고있음ㅇㅇ
개인적으로 가식녀 남친 진짜 지못미임..........ㅠㅠㅠㅠㅠ 착한앤데
물론, 여선배들한테도 막 들러붙긴한데
왜 있잖슴.
표면적으로만 친한척하고 들러붙는거ㅇㅇㅇㅇㅇㅇ
막 언니들 들어오면 달려가서 '언니이이이~ '하면서 막 안기는데 진짜 딱 그 표가남.
게다가 언니들만보면 '언니~ 아름다우세요^^'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같져? 리얼임.
뭐 그냥 평소에 언니들이 샤방하게 입고오면 글쓴이도 ' 어 언니 오늘 완전이쁨! ' 이러는데
쟤는 그냥 입버릇처럼 ' 아름다우세요' 라고 함.
여튼. 가식녀는 리얼 불여시의 면모를 여기서 뽐내줌ㅇㅇ
우선 남자학우, 선배들이랑 겁나 친한척함. 안친해도 친한척함. 친하면 더 친한척함.
근데 여기서 안타까운게. 우리 동아리엔 모쏠이 많음ㅠㅠㅠㅠ...
25세 이상 모쏠이...............많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르르..
그렇다보니 조금만 잘해줘도 아.. 혹시?하는사람이있단말임?
으쯜스음슴... ㅜㅜㅜ
가식녀는 남자한테 들이댐이 좀 과함
근데 말했듯, 캐릭터성 돋는 애라서 사람들은 다 그러려니~ 구엽다~ 함^,^;
진짜 대놓고 들이대고 이런건 아닌데. 은근은근 아닌듯하면서 되게 맴돌고 하는게 있음.
남자학우나 선배한테는 꼭 인사받아냄.
언니들은 오면 온줄도 모르고 어라? 언니오셨네요 헤헤 이지랄할때 많음.
인사씹으면 불러서라도 인사받아냄.
막 00아~ 00아~ 하면서 빤-히 쳐다보고
먼저가서 장난치고 그럼.
참고로 저런 장난 여자한테 네버절대안친다^^
으으 근데 진짜 대놓고 꼬리치는게 아니라서어떻게 형용해낼수가ㅠㅠㅠㅠ음슴ㅠㅠㅠㅠ
하여간에. 그 결과로
동아리에서 가식녀를 좋아하게 된 사람이 걔 남친말고 셋이나됨.
근데 더 웃긴건 뭔지 암?
지는 그거 다 알면서도 절대 거리감 같은거 두지않음.
자기는 남친이 있는데도말임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글쓴이가 줫나 빡친부분임 힣ㅎ히히히힝^,^
솔직히 내 일은 아니지만 글쓴이도 불과 얼마전에 실연비스므르한거 당해서.. 저 세분들의
심정이 겁나 이해가 가는거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인간적으로.
저사람이 나를 좋아한다. 근데 나는 마음이 없다. 나는 남친도 있다.
하면 상대방을 배려해서라도 거리감 둬야하는거 아님?
상대방한테 너무 잔인한거 아니냔말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막 저 셋중한명이 막 아침에 못일어나겠다니까 가식녀가 ' 그럼 내가 모닝콜해줄까? ^^ '
분명히 본인도 알고있음.
자기 좋아하는거.
확인사살된 사실임ㅇㅇ 물어봤더니 알고있대
게다가 셋중한명 그러니까 음 인문대니까 인문이라고 하겠음.
막 나한테 그러는거임
인문이랑 같이 집에가면 되게 편안해서 좋아~ 인문이 훈남이야^^
시방냔아..........................
또 자기 좋아하는 사람 바로 앞에서 막 자기 연애얘기 술술 하고.
그렇게 가식녀는 세남자의 할트를 브뤸큉했음ㅡㅡ..
포뜨. 자기 자랑이랑 시샘이 쩔어줌
음 위에서 언급을 안했는데. 글쓴이랑 가식녀, 해마는 미대임ㅇㅇ
미대생들은 전공과목이 중간, 기말은 없는대신 학기내내 에브리윜크.. 과제가 나감
요컨데 우리는 그냥 매주 시험을 보는거임ㅇㅇ
컴작업도 있고 수작업도 있음 여튼 굉장히 구찬코 짜증나고 손이많이가는 작업임
그리고 여기는 고르고 골라서 뽑힌애들.. 즉 그림줫나 잘그리는 애들이 많아서 에지간한 노력으로는
좋은 퀄리티? 못ㅋ 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가식녀도 그림을 잘그리는편임
근데 가식녀는 절대로. 과제를 열심히 하지는 않음ㅇㅇ
글쓴이의 경우는 어.... 내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난 열심히 하는편임ㅇㅇㅇ 왜냐면 내가 좋아하는거고
또 약간 지기싫다 하는 그런게 있기때문에ㅇㅇㅇㅇ
보통 일주일의 시간이 주어지면 글쓴이는 한 4일정도 소요함.
가식녀는 하루? ㄴㄴ 몇시간 끝
근데 그래놓고 계속 글쓴이한테 " 우와아.....글쓴찡 잘했다.. 이거에 비하면 난 쓰레기야 흑흑 " 이럼
참고로 흑흑도... 리얼 입으로 소리냄
솔직히 퀄리티 차이가 있는게 당연한거아님?;
투자한 시간이랑 재료랑그런게 다 얼만데ㅡㅡ 근데 저 멘트가 절대로 날 칭찬하는건 아님.
가식녀도 그림을 잘그림ㅇㅇ 미대니까 당연함.
남 칭찬하면서 자기를 쓰레기라고 비하하고 남들이 " 아니야 잘했어~ "
해주는걸 즐ㅋ 김ㅋ
막 잘했다 잘했다면
' 아..아니야 이게 뭐가 잘했어. 니꺼에 비하면 너무 찌질해.."
^^ 뭔말이 듣고싶은건데?
게다가 자기입으로 쓰레기라 해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제한건 무조건 페이스북에 찍어서 올ㅋ 림ㅋ
그리고 과제사진을 카톡, 카스, 페북사진으로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봐서 자기 그림에 자신이 없음?
나 잘했지 이것봐랑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요느낌임.
씨밬.
물론 과제하고 그 보람찬 결과물을 찍는건 나도 이해함ㅇㅇ
근데 그렇게 자기 비하해놓고 3연타 도배하는건 웃ㅋ 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한가지로는. 자기 공부잘한다고 굉장히 티를 많이 냄.
음 일반적으로 ' 미대' 라고하면 공부못한다는 인식이 많긴 많음...ㅠㅠㅠㅠㅠ
솔직히 내가 봐도 미대에는 다소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긴하지만 다 그런건 아님.
말이 나와서 말이지만ㅜㅜㅜ 글쓴이 고삼때 진짜 열심히 살아쯤.. ☞☜
일어나서 학교가서 6시까진 진짜 쉬는시간 빼고 계속 공부했음
덕분에 주변애들이 ' 너 미술아니야? 공부도해?ㅋ 왜함?ㅋ ' 이따위 신경긁는 소리도 많이들음
학교마치고는 바로 학원가서 그림포풍그리고 11시에 집에와서는 두시까지 공부하고 잤음ㅇㅇ
음 뭐 그러함. 갑자기 울컥해서 길게 썼음ㅈㅅ..
여튼 가식녀는 자부심이 쩔어주는 이과임.
확실히 나도 이해할수가 없음 내가 문과거든ㅇㅇㅇ...
여튼 이과임. 수학을 했다고함.
미대에서는 수학을 잘 안봄. 서울대, 홍대 아니면 거의 포함하는곳이 없다고 알고있음ㅇㅇ
그래서 안하는 사람이 많음. 그리고 보통 그렇게 수포자가 된 자들은 수학으로 자기디스를 종종함ㄲㄲㄲ
막 수학얘기나오면 ' 음 그게뭐임? 그거 몸에 해롭지않음? 나 그거먹고 탈나던데? ' 이런 드립도 함
근데 가식녀는 수학 얘기만 나오면 '나는 수리를 제일 잘봤었지' 이럼
게다가 막 내가 모의고사 수리시간은 해탈해도되서 좋았다니까 자기는 문제푸는게 너무 재밌었다고ㅡㅡ
자기는 아직도 공대애들이 수학문제 자기한테 물어본다고함
게다가 꼭 동방에서 수리문제 같은거 떨어져 있으면 ' 어 이거 ~~네? 오랜만에본다 헤헷 ' 이럼
또 내가 한번은. 동창회갔다가 진짜 선배들이 미대를 까서 되게 우울했었던적이 있음
근데 그게 악의가 없었기에 더 슬펐음.....
너 미대면 공부같은거 힘들겠네? 모르는거 많이 물어봐 ㅎㅎ
아니.....우리도 공부하고 수능치고 대학왔는디............ㅠㅠㅠㅠ
여튼 그날 겁나 슬퍼서 가식녀한테 막 하소연했음.
야 막 미대라니까 사람들이 진짜 바보취급해.. ㅠㅠㅠㅠ이러니까 가식녀 왈
바보 취급 하려면 해보라지 난 전교 5등까지 해봤어
그러면서 지 내신평균도 알려줌
...................
..................................
..............................................
안물었다 요다야 ㅅㅂ
근데 여기서 반전이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래놓고 수능때 수리를 제일 잘봤다고함
수리2떴다는데 그럼 나머지 언외탐은 몇등급?*^^*
그리고 시샘에 대해서는 과제에도 똑같이 적용됨ㅇㅇ
언급했지만 글쓴이는 좀 미리미리 함.
당연히, 가식녀가 시작할때 나는 이미 끝날때도 많거나, 아니면 가식녀의 몇배의 양을 할때가 있음
근데 그때마다 하지말라고 말림..........................ㅋ
' 어어... 글쓴찡 너무 열심히하는거 아니야ㅠ.ㅠ? 그럼 내가 뭐가되는거야~ '
' 넌 이제 그만해도 될것같은데에? '
니가몬데 나한테 지랄이여...라고는 차마 말했다간 내가 나쁜년되니까 참음
걍 웃으면서 난 내대로 할테니 넌 니꺼행ㅇㅇ 함
그리고 과제도 과제지만 인간 관계에서의 시샘도 쩔어줌.
언니들한테 앵긴다고 했잖슴?
별로 안친한데 걍 앵기는거임
그것도 내가 친해지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한테 감.
글쓴이는 동방 지박령이라서 에지간히 출몰 빈도가 낮은 사람도 거의다 만났고
아마 내 동기중에서는 내가 제일 동아리내 인간관계는 폭이 넓음ㅇㅇ
언니들이랑 밤샘과제도 같이 하고 하니까 당연히 같이 밥도 먹으러가고 더 친한데 그걸 되게 싫어함
11언니 음 그언니는 사과대니까 사과엉니.
사과언니랑 어떤 선배(이선배는 나 공부가르쳐주니까 스승님ㅇㅇ)랑 같이 셋이서 밤을 샌적이 있음ㅇㅇ
물론 각자 과제한다고 올나잇을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보니까 당연히, 친해짐ㅇㅇ
그래서 셋이서 밥먹으러 간적이 있는데 그날 스승님이 밥을 사는거였음
솔직히 이건 남들한테 말하기 뭣하잖음?
남이 밥사주는데 인원 늘리기도 그렇고.
그래서 가식녀랑 같이있다가 나 감ㅇㅇ 하고 나와서 갔는데 나중에 알더니
' 글쓴찡~ ㅠ.ㅠ 왜 난 안불렀어? 너무해 '
근데 이게 진심임.. 자기가 못갔다는데서 굉장히 집요하게 물어댐
어디갔어 왜갔어 왜나는 안불렀어?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시샘을 느꼈던건. 고학번 선배님이 술자리에 글쓴이를 부른적이 있음
근데 글쓴이랑 가식녀, 해마 셋이서 같이 다니는데 글쓴이만 부름.
이유는 나도 모름ㅇㅇ
단지 셋중에 나빼고 둘이 커플이라서 짜증난다고 안불렀을것같은... 흉흉한 기분이 들지만은.
근데 그래서 나중에 일부러 가식녀 앞에서 말ㅋ했ㅋ음ㅋ
선배가 접때 술자리 부르셨는데 그때 속이안좋아서 안감ㅜㅜ 했더니
가식녀 표정이 마치 냉동만두 마냥 굳더니
언제..? 너만? 이라길래
크ㅡ크크크킄ㅋㅋ 입질오ㅏㅆㄱㄸ따!!!!!!!!!!!!!!!!하면서 슄한척
' 넌 연락 안갔나부지? 하기야 나만 오라고 하시던데.ㅋ '
쏴줬더니 완전 표정 썩창 ' 어.... 이러면 안돼는데.. ' 이느낌이 나는거임
그런거있잖음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해줘야하고 불러줘야하고 그렇게 생각하는거ㅡㅡ
덕분에 그때는 많이 꼬방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음 쓰다보니 왕창 길어졌네유...
나머지 해프닝과 고민거리는 대..댓글이 달린다면 쓰도록 하겠음
사실 내일 스터디 가야되서 지금 안자면 파멸임ㅠㅠㅠㅠㅠㅠ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