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회 초년생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4년제 대학 졸업하고 월 실수령액 150정도 인데요.. 본의 아니게 집이 지방이라 통근을 할 수가 없어서 서울에서 자취를 하게 됐습니다. 집은 보증금 500에 월 45의 원룸.. 박봉이지만 야근이 워낙에 많다보니.. (평균 귀가시간 밤 10시 정도)집 주변의 환경을 신경을 많이 쓰게 되어 집세가 많이 비싸더라구요..부모님 지원도 없다시피해서 보증금은 500만원 이상 들일수가 없었구요,거기다 옵션까지 있는 방으로 고르니..(가구나 가전기기류를 할부로 사느니 똑같은 것 같아서요..)
암튼, 소득에 비해 방세가 많이 비싼지라 2년 계약이 끝나고 나면 월세를 최대한 낮추는 쪽으로 이사할 생각이고, 지금 저는.. 학자금 대출이 900만원 갚고나서 2600정도가 남아있어서.. 매달 이자가 12만원 정도 나갑니다.. 여기서 한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빚을 갚는 게 먼저인지, 저축을 하는 게 먼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학자금 대출의 강제 상환 시작은 2014년부터로, 올해와 내년의 약 일년 반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지난 5개월간은 3개월은 수습, 2개월은 이런저런 생활소비로 저축을 하지 못했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자산 계획을 세울 예정인데요.. (그렇다고 흥청망청 소비를 한 건 아니구요..)
제 개인적으로 세운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남은 1년반 동안 월 5~70만원의 저축을 통해 최대한 돈을 모아 방 보증금을 걸 목돈을 만들고, 월 지출을 최소한으로 한다. 2. 방세가 줄어들면 그 부분만큼 학자금 대출을 갚을 여력이 더 생기므로 한번에 내는 돈을 많이 하여 빨리 대출금을 갚고 끝낸다. 상대적으로 이자가 줄어드는 비율은 한참을 갚아봐야 2~3만원씩밖에 안 줄어드니, 빚을 먼저 갚게되면 빚갚는 기간이 길어질 거고, 나중에 돈 모으기가 힘들어질 것 같다는 판단에서 이렇게 계획을 세웠고, 학자금 대출은 2년안에 갚아버리는 게 계획입니다만은.. 직장의 연봉 상승액은 연 100~200만원 정도로 소폭이라고 알고있구요. 학자금 대출을 갚고계신 선배 직장인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지요?
직장인 저축문제..
4년제 대학 졸업하고 월 실수령액 150정도 인데요..
본의 아니게 집이 지방이라 통근을 할 수가 없어서 서울에서 자취를 하게 됐습니다.
집은 보증금 500에 월 45의 원룸..
박봉이지만 야근이 워낙에 많다보니.. (평균 귀가시간 밤 10시 정도)집 주변의 환경을 신경을 많이 쓰게 되어 집세가 많이 비싸더라구요..부모님 지원도 없다시피해서 보증금은 500만원 이상 들일수가 없었구요,거기다 옵션까지 있는 방으로 고르니..(가구나 가전기기류를 할부로 사느니 똑같은 것 같아서요..)
암튼,
소득에 비해 방세가 많이 비싼지라 2년 계약이 끝나고 나면 월세를 최대한 낮추는 쪽으로 이사할 생각이고,
지금 저는.. 학자금 대출이 900만원 갚고나서 2600정도가 남아있어서.. 매달 이자가 12만원 정도 나갑니다..
여기서 한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빚을 갚는 게 먼저인지, 저축을 하는 게 먼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학자금 대출의 강제 상환 시작은 2014년부터로, 올해와 내년의 약 일년 반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지난 5개월간은 3개월은 수습, 2개월은 이런저런 생활소비로 저축을 하지 못했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자산 계획을 세울 예정인데요.. (그렇다고 흥청망청 소비를 한 건 아니구요..)
제 개인적으로 세운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남은 1년반 동안 월 5~70만원의 저축을 통해 최대한 돈을 모아 방 보증금을 걸 목돈을 만들고, 월 지출을 최소한으로 한다.
2. 방세가 줄어들면 그 부분만큼 학자금 대출을 갚을 여력이 더 생기므로 한번에 내는 돈을 많이 하여 빨리 대출금을 갚고 끝낸다.
상대적으로 이자가 줄어드는 비율은 한참을 갚아봐야 2~3만원씩밖에 안 줄어드니, 빚을 먼저 갚게되면 빚갚는 기간이 길어질 거고, 나중에 돈 모으기가 힘들어질 것 같다는 판단에서 이렇게 계획을 세웠고, 학자금 대출은 2년안에 갚아버리는 게 계획입니다만은..
직장의 연봉 상승액은 연 100~200만원 정도로 소폭이라고 알고있구요.
학자금 대출을 갚고계신 선배 직장인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지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