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월미도 월미도테마파크 강아지를 보신적있나요?★★★★★★

지팡이2012.06.03
조회552

 

 

 

일단 이글이  문제가 될시에는 삭제하겠습니다.

전 정말 강아지, 아니 동물을 정말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이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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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6.3

제가  오늘 과제때문에 맥아더장군동상을 들린뒤 월미도에 바람도 쐴겸 일행들과 가게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가게되어 사진도찍고 바다냄새도 맡으며 산책을하고있었죠

 

그런데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 월미도안에 월미랜드라고 테마파크 같은곳이요

그곳에 월미라는 백구 강아지 보신적 있으세요?

진짜.. 오늘 그강아지를 보고난뒤 정말 화가나더군요

강아지가 정말 이쁘게 생긴 백구가

정말 말이 안될정도로 삐쩍말라있고 숨소리도 쇳소리가나고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부들부들 떨고있더군요

그 더운 여름날에요 진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 땡볕에 밥그릇 물그릇 하나도없이 그 두꺼운 목줄에만 묶여서 아무데도 가지도못하고

물도못마시고 낑낑거리는게 얼마나 불쌍하던지..저는 급한대로 물통할만한 것을 찾아서

목좀 축이라고 물을 떠다주었습니다.

 

카페에서파는 라지사이즈 컵있죠? 그거에 떠주었는데 숨도안쉬고 싹다 먹어버리더군요

그리고 고맙다고 계속 얼굴 들이밀고 그게 어찌나 이쁘던지..

그리곤 월미도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로 추정되는 분께 여쭤보았습니다

여기 있는강아지 밥안주냐고

그랬더니 아주머니는 밥도주고 물도주고 다한다고 그런데 그렇게 마른거라고 하시더군요

 

아니..밥도주고 물도주는데 왜 물그릇조차도 없고 뭘 먹었던 흔적조차도 없는건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동물을 그렇게 묶어놓고 방치해놓는것도 동물학대가 아닌가..생각됩니다

 

여기 강아지사진 올리겠습니다

 

 

 

 

 

 

 

 

 

 

 

 저렇게 삐쩍 말라있는 강아지가 보이십니까?

그리고 저기있는 네모난 물통을 제가 주워와서 화장실에서 손으로 박박 닦아서 물통으로 쓰라고 물을 가득채워서 놔줬구요 밥이라도 먹일까 소세지라도 사와서 먹으라고 주었는데도..누구 눈치를 그렇게 보는건지..먹지도 못하고 계속 냄새만 맡고 두리번 두리번거리면서 낑낑거리고 먹지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한 상자에다가 소세지여러개를 잘라서 밥대신 주고오긴했는데요..

너무 불쌍하지 않습니까?

전 월미를 위해서 이글이 조금이라도 효력이 있고 퍼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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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혹시 관계자분이 보실까 한말씀 올립니다.

 

이름만 월미라고 지어주고 집만 이쁘게 월미네집이라고 지어놓으면

그게 다입니까? 당신들은 알아서 차려먹을수있지만 월미는 당신들이 안차려주면

몇시간이건 몇일이건 물도못마시고 밥도 쫄쫄 굶어야합니다

제발..동물의 입장도 생각해보세요 얘네들도 관심을줘야 밝게자라는 생명이라구요

정말 조금이나마 월미에게 신경을 조금이라도 더 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