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그리고 재회

여자2012.06.03
조회413

글 쓰는 게 벌써 세번째네요

처음엔 남자친구의 권태기때문에 쓰고

두번째는 남자친구와 헤어졌을때 썼는데

오늘은 기쁘게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몇일 동안 남자친구를 잡은 끝에 남자친구가 받아줬어요.

아 저희는 장거리연애중인 커플이예요.

또 비밀연애중이죠.

제가 쓰는 글이 베톡이 되면 물론 좋겠지만

안되더라도 이 글을 보시는거라도 좋은거같아요 ㅎ

어디에 말할 데도 없어서 ㅎ

다시 얘기로 돌아가서 5월 초쯤에 제 남자친구와 저는

연락도 잘 안했고 제가 먼저 연락하더라도 금방 끊기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혼자 단정지어버렸어요 그때,

"아 남자친구가 날 싫어하는구나 헤어지자고 하기 미안해서 그냥 사귀고

있는거구나 ."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었어요.

근데 도저히 못잊겠더라구요 어찌 어찌해서 다시 사귀고

연락은 많이 못했지만 그래도 좋아하고 헤어졌다가 다시 사귀는거라서

조심스럽더라구요 .

근데 제가 이상한건지..그걸 정말 또 못참겠더라구요

이해해야지..이해해야지 하면서도 어쩔수 없었나봐요

그리고 그때쯤에 제 생일겸백일 이였는데 뭐 솔직히 남자친구도 힘든거아니까

바란건 없었는데 생일축하하단말도 안해주고 백일인지도 모르더라구요.

참다가 5월 25일에 헤어지자고 했어요 정말 이제는 사귀지도않고 잡지도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요.

근데 이틀?정도 지나고 후회가 엄청 되더라구요 .

미안하다고 사귀자고 했는데 안받아주더라구요 그러고나서도 몇번 더 사귀자고 했는데

안받아주다가 방금 전에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고 그냥 오빠 보고싶어 라고 보냈더니

어떻게 하다가 받아주었어요.

그냥 별 생각없이 쓰고 싶어서 쓴거고 있는 그대로 썼어요.

내용이 뒤죽박죽이고 이해못하실수도 있어요 그런부분은 양해 바랄꼐요 !ㅎㅎㅠㅠㅠ

 

오빠 안녕 ! 드디어 오늘 다시 사귀게 됐네ㅎ 전에 사귈때 잘할꼐 잘할께 말로만

했는데 이제는 정말 !!잘할께 ㅎㅎ오빠 곧 핸드폰 정지하면

그땐 어떻게 연락해야할지 모르겠다

일단은 그런거 생각안하고 난 오빠 좋고 오빤 나 좋은거 그래서 사귀는거만 생각할래

나만 생각해서 몇일 동안 사귀자고 해서 미안해 오빠도 많이 혼란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었을텐데 그래도 지금 아니면 안될거같았어.

다시 사귀니까 마냥 행복해 다시 오빠한테 사랑한단말 뭐 언젠간은 듣겠지만 !

들을꺼고 오빠한테 애정표현도 해도되고 이젠 오빠생각하면 웃음만 나올거같아

쓸려고했던내용들 어느정도 있었는데 다 까먹어버렸어 그냥 말할꼐 ㅎ

오빠가 그냥 너무 좋아 이렇게 멀리 떨어져있지만 그런게 뭔 상관이야 !!!

언젠간은 만나겠지 !!오빠 집주소도 안다 !! 택시타고 슝 가버려 ????

무리수였고 교통비도 장난아닐꺼구 만나는데 되게 어렵겠지만

난 오빠 집주소아니까 여태까지 오빠한테 했던 스케치북이벤트 !!

스케치북 다 보내부릴꼬양 ^^** 오빠 정말 미안했고 미안해 오빠가 다시 받아준것도

고맙고 그동안 나 상대해준것두 너무너무 고마워

하지만 미안하단말,고맙단말보다 해주고 싶은말 있어 ㅎ

오빠~~~~~~~~~~~~~~~~~HJ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사랑해

내맘 알 지 ??? 스릉흔드 ! 사랑

 

아 그리고 이런말 할 자격이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지만

정말 사랑하면 자존심은 버려도 될거같아요

괜한 자존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잃는거보단,자존심 굽히고 한번쯤

더 다가가면 받아줄지 모르잖아요

사랑한다면 다가가세요

 

글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

글 봐주시는 것만도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