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까지 찍어서보내주면 정말 좋겠는데 컴터금지령이라는 아무튼 그런게 있어서 간단히 글로써라도 풀어봄.나로 말할것 같으면 수능을 바라보며 눈빠져라 공부 (하고있는것 같은)고3.아니아니, 나에 대한 이야기는 접고 우리 기숙사 이야기부터 하겠음.우리학교는 어딘가에 있다가 최근에서야 현재위치로 이사옴.근데 하필 산 중앙에 땅파고 만든거라 교통이 완~전 편해 죽음.아침마다 등산 뺨침(거기다 고3은 5층... 슈밤)이 (자랑스런) 우리학교에 기숙사가 있는데, 다음은 내가 아는 선배에게 들은 내용임.-우리학교가 지기 전 그러니까 기숙사가 지어진 장소 뒤편에 있는 산 나무에서 어느 여자가 목매달아 죽었다고 함.그래서 그런지 기숙사의 특별한 방(아마 305~6호로 기억)에 2층침대(위치도 기억함 방으로 들어가서 오른쪽 2층침대였음)에서 잠을 자면 99% 가위에 눌린다고 함.(여기서 1%는 본좌처럼 둔해서 가위에 한번도 걸린적이 없는, 앞으로도 걸리지 않을 것 같은 아이들)선배도 경험해봤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가위의 유형은 대충 이러함.1.벽에서 튀어낭오는 무수한 손.이게 대체 왜 있는건지 모르겠음.학교를 공동묘지 위에 있는건가?아무튼 말 그대로 벽에서 무수히 많은 손이 튀어나와서 온몸을 제압하고 만진다고함.2.옆방을 넘나드는 이상한 아저씨오래되서 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무튼 손과 함께 어떤 사람(아저씨로 기억함)이 벽을 통해 옆방과 이방을 돌아다니며 가끔씩 자기를 바라보며 웃는다고 함.3. 다리를 잡는 손.아마 이게 그 여성분과 관계있다고 보는데, 어떤 손이 자신의 다리를 잡는다고 함. 물론 감촉만 느껴지고 실제로 잡는건지 안 잡는건지는 모름..아무튼 여기까지인데... 아마 더있던걸로 기억함.추가로 말하자면 그 아저씨가 마치 워크래프트의 어모미네이션(모르면 쳐보삼)처럼 얼굴이 여러개의 시체로 뀀매여 있다던가 아니던가... 아무튼 나도 거의 1년전에 들었던 건지라 기억이 가물가물함.하지만, 거의 신설학교인데도 그런 괴담이 존재한다고 하길래 내용은 대강 기억하고 있어서 이렇게 여기에 써봄......근데 내가봐도 안무서울거 같아. 겨우 이정도로....역시 가장 무서울 때는 머리감으면서 눈감았을떄 무서운생각하는거지..
무서운 이야기랄까 학교괴담 이야기나 풀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