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나혼자 유럽^.^ -헝가리편

pvase2012.06.04
조회154,851

안녕하세요 ????????????????????

 

저번 동영상에 삽입된 음악은

신치림의 '배낭여행자의 노래' 랍니다.

 

가사가 딱 저 여행할때 느꼈던 노래랄까//_//

여행갔다 돌아와서 어느날 무심결에 듣다가 추억병이 도졌던 기억이ㅠㅠ

 

음. 헝가리어과이신분께서 많이 기다리셨다던 헝가리편 갈게요~~

 

많은 관심 감사드려요~~~ 꾀쇠뇜>_<

 

 

 

원래 스위스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헝가리로 가려고 했으나..

천재지변으로 가지못하고 스위스에서 베를린으로. 베를린에서 체코로 갔었음.

 

그리고 체코에서 헝가리로 향했음.

프라하에서 한 5시간정도인가 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였음.

 

싼 물가덕에 싱글룸을 잡았음. 1박에 12유로. 한화로 약 2만원정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싸지 않음??

 

근데 호스텔을 찾기 너무 힘들었으무ㅜㅜ

번짓수가 13번지인데 12번지와 14번지 사이의 13번지가 없었음 ㅜㅜ

진심으로 멘붕왔음.......................

헝가리어가 따로있어서 길가는 사람들 붙잡고 물어볼 엄두가 안났음 ㅜㅜㅜ

그러다 인자하신 헝가리할머니께서 여기저기 가게들어가서 물어봐주셨으뮤ㅠㅠ통곡

 

7시라 모든 가게들은... 닫은 상태였는데.. 왠지 퇴폐업소같이 생긴곳까지 들어가셔서 물어보심 ㅠㅠ

그 가게언니도 친절히 나와서 찾아주심 ㅠㅠㅠ

바로 맞은편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왼편은 홀수번짓수, 오른쪽은 짝수번짓수였음 ㅋㅋㅋㅋ

아 난 왜 이렇게 시야가 좁을까........................................ㅋㅋ

그래서 들어간 숙소. 침대도 넓고 쇼파도 있고 티비도 있었음.

 

무튼 여기서 난 헝가리사람들에게 하트뿅뿅 친절함을 느꼈음.

 

현지어는 잘 몰라도 보통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도는 외우고 가는데..

헝가리어는 너무 어려움 ㅋㅋㅋㅋ 감사합니다가 꾀쇠뇜...... 그당시 못외워서 땡큐만 연발했음 ㅠㅠ

 

 

 

 

다음날 아침일찍 일어나 영웅광장으로 향했음.

 

오잉 막 군복입은 사람들이 뭐를 하고있음.

뭐하나- 싶어서 구경했는데.. 좀 허술함.. 연습하는건가... 쩝..

 

 

 

영웅광장 뒷쪽으로 공원으로 감.

가는길 스케이트장이 이렇게 크게 +_+

키야 멋있다

 

이름을 딴곳에 새길껄그랬나... 왼쪽아래에 넣다가 이번에 바꿨는데.. 이상하네.. 힝

 

 

 

 

 

 

 

 

영웅광장에서 내려오는길~_~

가로수길 쭉 뻗은게 멋있다..

 

 

가는길 코리안 뮤지엄이 있어서 신기햇음!!

오홋오홋 반가웠음 ㅋㅋ 들어가보진 못했음 ㅠㅜ 닫혀있는거 같아서 ,..

 

 

 

배고파서 먹은 베이글과 스몰 커피.

커피는 정말 작았고.. 베이글은.. 음.. 상추베이글인가봐....ㅋㅋㅋ

 

 

 

성이슈트반 성당

 

 

페스트지구와 부다지구를 이어주는 세체니다리.

 

 

부다왕궁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아 쫌 비싸서 편도로 끊음. 내려올 땐 계단으로^.^

 

 

 

 

멀리서 본 세체니다리..

 

 

어부의 요새..

 

 

 

캬 헝가리다움 ~_~

 

 

멀리서본 어부의 요새~

 

 

 

짧은 다리도 찍어보고~_~

 

 

해지기 시작한다................두둥!!

 

 

 

캬 멋있다. 성이슈트반기마상과 마차시성당

 

 

 

도나우강쪽 말고 맞은편.

부다지구쪽

 

 

 

원본임.

Pop필터기능 + 색온도 최대로 높힘.

 

 

보랏빛이 너무 이쁨 ㅠㅠ

 

 

마챠시성당.

 

 

 

 

 

세체니다리 야경.

 

 

걸어 내려가는중..

 

 

정말 유럽의 야경 어딜가나 다 멋있었지만.

부다페스트가 갑임. (내 생각엔...ㅋㅋ)

 

 

 

 

 

 

 

여긴 중앙시장.
 

 

 

유명한 양배추롤... ??

사람들이 우리나라 김치찜같다고 하는데.. 내 입맛에 안맞음 ㅠㅠㅠ

 

 

 

겔레르트언덕. 

 

 

 

 

 

안뇽

 

 

겔레르트언덕을 갔다온 후.

 

돈이 많이 남아서 유명한 레스토랑가서 굴라쉬를 먹겠다 ! 하고 유명한 레스토랑을 들어감.

 

 

아 진짜 배부름............

쳌플리즈 했는데 메뉴판을 주심.. 아.. 메인요리도 시켜먹어야되는구나..

난 에피타이져만 먹은거구나.....

 

근데 배불러.. 잉.. 그냥 계산하고 나옴 ㅋㅋㅋㅋ

 

그러고 집에 들어와서 맥주나 마실까~~~~~~~~~~~ 하고

씻고 나감.. 한 10시 반이었나..?

 

24시 마트가서 맥주를 사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부터 6시까지 술을 안판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가게에 가도 술파는 냉장고는 자물쇠로 잠겨있음.................

나름 컬쳐쇼크.........................................

그래서 어제 먹다 남은 맥주 한캔만 먹고 잠.

 

 

작은 가게에서 캔유 리커먼드 헝가리 비어 했드니 추천해준 맥주 세캔.

Soproni, Arany aszok, Dreher

맛있어 맛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하철 역.

유럽에서 제일 처음으로 만들어졌다는 지하철 ㅋ

정말 오래되보이지 않음 ?ㅋㅋ

 

 

지하철 칸이 두칸정도 밖에 없음  

기요미 노란 지하철^.^

 

 

 

여기까지가 끗.

 

헝가리에서 비행기타고 파리로 다시 떠남.

 

하아.. 역시 헝가리는 석양과 야경이 너무 멋있음 ....ㅠㅠ

 

 

 

나중에 신혼여행으로 다시 동유럽투어 할거라고 다짐하고 헝가리를 떠남 ㅠㅠ

 

그리고 밑에는 파리사진. 야경사진 몇개를 빼먹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나의 헝가리 3박 4일 일정은 끝남...

 

다음 편은 포르투갈편!

Faro, Porto, Lisbon 총 일주일 포르투갈여행편을 기대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