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가 이상한걸까요

고삼이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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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3입니다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아빠 때문입니다저만 그런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알고 싶어서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심한 장난다리가 꺾여있어서 너무 아파서 하지말라고 비명을 질러도 계속 합니다결국 마지막엔 제가 울거나 싸우면서 끝납니다
2.막말시험기간이 되기 한 일주일전부터 저한테 하는 말이 있습니다"이제 시험기간이니까 또 지랄하겠군" 입니다거의 매일 합니다 중학생때부터 들었습니다제가 시험기간에 조금 예민해져서 작은일에도 울컥해서그런말을 계속 듣는것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그런말을 들으니까더 그렇게 행동하게되는것같습니다그리고 " 또 쇼한다. 쇼하는 거야 쟤" 라는말을 많이 듣습니다저는 정말 슬퍼서 울거나 화난건데 쇼를 절대 한적이 없는데 그런말을 합니다 저는 그렇게 계산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아닌데저를 그런 사람으로 만듭니다그외에도 엄마랑 제가 말다툼을 할때 참견하면서 엄마말에 맞장구 치면서 "공부하기싫으니까 또 지랄하는거야" 라면서 화를 돋웁니다아빠랑은 아예 상관도 없는 일인데요 그리고 자기는 잘건데 시끄럽다며"아가리 닥쳐라" 라고 하고 " 지금 간다 쳐맞기전에 닥쳐" 라고합니다작은일인데도 크게 되어 더 싸우게 됩니다
3. 심부름심부름을 한번에 너무 많이시킵니다. 집에 들어오면서  " 현관문 반만 열어놓고창문열고 물가져와" 라고하고 꼭 물이나 먹을거는 다먹을때까지 기다렸다가컵이나 쓰레길 받아야합니다 심부름은 아빠니까 해드릴수 있을것같아요 너무한번에 여러가지를 시키지않는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