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하던 평범한 고2 여고생입니다. 보기만하다가 직접쓰려니가 말이 안나오네요.. 황당하고 이런일이 저한테 일어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목처럼 어떤사람이 저로 도용해서 랜덤채팅을 하고 다니네요.. 제가 작년에 스마트폰을 샀습니다. 그때 한참 저희반에 랜던채팅이 유행했었고 저도 호기심에 깔고 몇번 들어가봤습니다. 랜덤채팅할때 저는 절대로 나이랑 성별이외에는 저에 대해서 아무것도 안가르쳐줬습니다. 어디사는지는 이름이 뭔지는 더더욱 말안했고요. 그 어플이 저희반에 유행한지 한달 반쯤 됬을 때였습니다. 수업시간에 전화와서는 랜덤채티한사람인데 라면서 말하기에 사기 전화인가보다 싶어서 그렇게 한두번 오는 전화는 그냥 끊어버렸었습니다. 그렇게 한두번 오다 말길래 장난전화인가보네 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지금 또 이런 전화가 걸려왔어요. 이틀전부터 계속 이렇게 오는 전화에 스트레스 받아 미칠지경입니다..... 이틀전에 토요일이고 간만에 늦잠자다가 12시 반쯤 살짝 깼습니다. 깨서 비몽사몽 다시 잠이 들려는데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냥 바로 통화내용 토시하나 안틀리고 적을게요. *통화내용* 상대방: 여보세요? 어~ 그래 글쓴이: 여보세요? 누구세요? 상대방: 나야 방금 채팅한사람 글쓴이: 채팅이요? 상대방: 응~ 채팅 방금 채팅했자나 글쓴이: 무슨채팅이요?? 저채팅안했는데.... 상대방: 아 왜 아닌척해 방금 채팅하구 전화달라며~ 글쓴이: 저 채팅안했는데요..? 상대방: 뭐? 너 채팅안했어? 진짜 너 아니야? 글쓴이: 잘못 전화 거신거 같은데요 상대방: 너 00살지않아? 글쓴이: ........네 맞는데요 상대방: 채팅 진짜 안했어? 글쓴이: 죄송한데 다른사람이 제번호로 도용한거 같은데요..... 상대방: 그래?? 진짜 너 아니야? 글쓴이: 진짜 아니에요. 그사람이 뭐라고 했어요? 상대방: 걔가 먼저 조건만남하자고 하든데... 글쓴이: 네?! 조건만남이요?! 상대방: 응 먼저 조건만남하자면서 전화하라고 번호주고 나갔어 글쓴이: 조건만남이요...? 와.... 아.... 상대방: 너 채팅안해봤어? 글쓴이: 그 채팅 이름 뭐에요 상대방: ㄴㅅㅅㄹㄱㅇ ㄷㅎ라는 어플인데? 너 이거 안했어? 글쓴이: 저 그거 지운지 좀 됬어요. 상대방: 아 그래? 글쓴이: 그사람이 또 무슨말했어요? 상대방: 너 스무살이고 조건만남하자고 전화달라고한게 다야 글쓴이: 스무살이요?? 아 진짜.... 상대방: 응 너 조건만남 안해봤어?? 글쓴이: 그런거 안해요!! 상대방: 아 그래.. 글쓴이: 죄송한데 그쪽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상대방: 35살이야 너 몇살인데? 글쓴이: 저 학생이에요.... 상대방: 아!! 학생이니? 아이고.. 미안하다 미성년자인줄도 모르고...미안하다~~!!! 이렇게 첫번째 사람이 연락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학원에서 늦게 도착해서 집에서 쉴겸 누워있는데 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막 왔습니다. 카톡도 갑자기 막 오고요. 정말 피곤해서 확인도 안하고 있는데 아빠께서 시끄럽다고 전화라도 좀 받으라고 하시기에 전화는 받았는데 아무말도없이 몇초있다 끊히고 반복하더라고요. 그냥 폰 잡은김에 카톡도 다 보자 하고 확인을 했는데.... 그냥 사진 올릴께요. ㄴㅇㅂ에 검색해봐도 이런경우 신고에 대해서 잘 안나와 있더라고요.... 도와주세요 억울하고 무서워서 소름끼쳐요... 이제는 집까지 가르쳐줄까 무섭습니다.... 1042
(사진有)어떤사람이 저인척하고 랜덤채팅에 몸판다고 번호팔고 다녀요.....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하던 평범한 고2 여고생입니다.
보기만하다가 직접쓰려니가 말이 안나오네요..
황당하고 이런일이 저한테 일어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목처럼 어떤사람이 저로 도용해서 랜덤채팅을 하고 다니네요..
제가 작년에 스마트폰을 샀습니다. 그때 한참 저희반에 랜던채팅이 유행했었고 저도 호기심에 깔고 몇번 들어가봤습니다.
랜덤채팅할때 저는 절대로 나이랑 성별이외에는 저에 대해서 아무것도 안가르쳐줬습니다. 어디사는지는 이름이 뭔지는 더더욱 말안했고요.
그 어플이 저희반에 유행한지 한달 반쯤 됬을 때였습니다. 수업시간에 전화와서는 랜덤채티한사람인데 라면서 말하기에 사기 전화인가보다 싶어서 그렇게 한두번 오는 전화는 그냥 끊어버렸었습니다.
그렇게 한두번 오다 말길래 장난전화인가보네 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지금 또 이런 전화가 걸려왔어요.
이틀전부터 계속 이렇게 오는 전화에 스트레스 받아 미칠지경입니다.....
이틀전에 토요일이고 간만에 늦잠자다가 12시 반쯤 살짝 깼습니다.
깨서 비몽사몽 다시 잠이 들려는데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냥 바로 통화내용 토시하나 안틀리고 적을게요.
*통화내용*
상대방: 여보세요? 어~ 그래
글쓴이: 여보세요? 누구세요?
상대방: 나야 방금 채팅한사람
글쓴이: 채팅이요?
상대방: 응~ 채팅 방금 채팅했자나
글쓴이: 무슨채팅이요?? 저채팅안했는데....
상대방: 아 왜 아닌척해 방금 채팅하구 전화달라며~
글쓴이: 저 채팅안했는데요..?
상대방: 뭐? 너 채팅안했어? 진짜 너 아니야?
글쓴이: 잘못 전화 거신거 같은데요
상대방: 너 00살지않아?
글쓴이: ........네 맞는데요
상대방: 채팅 진짜 안했어?
글쓴이: 죄송한데 다른사람이 제번호로 도용한거 같은데요.....
상대방: 그래?? 진짜 너 아니야?
글쓴이: 진짜 아니에요. 그사람이 뭐라고 했어요?
상대방: 걔가 먼저 조건만남하자고 하든데...
글쓴이: 네?! 조건만남이요?!
상대방: 응 먼저 조건만남하자면서 전화하라고 번호주고 나갔어
글쓴이: 조건만남이요...? 와.... 아....
상대방: 너 채팅안해봤어?
글쓴이: 그 채팅 이름 뭐에요
상대방: ㄴㅅㅅㄹㄱㅇ ㄷㅎ라는 어플인데? 너 이거 안했어?
글쓴이: 저 그거 지운지 좀 됬어요.
상대방: 아 그래?
글쓴이: 그사람이 또 무슨말했어요?
상대방: 너 스무살이고 조건만남하자고 전화달라고한게 다야
글쓴이: 스무살이요?? 아 진짜....
상대방: 응 너 조건만남 안해봤어??
글쓴이: 그런거 안해요!!
상대방: 아 그래..
글쓴이: 죄송한데 그쪽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상대방: 35살이야 너 몇살인데?
글쓴이: 저 학생이에요....
상대방: 아!! 학생이니? 아이고.. 미안하다 미성년자인줄도 모르고...미안하다~~!!!
이렇게 첫번째 사람이 연락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학원에서 늦게 도착해서 집에서 쉴겸 누워있는데 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막 왔습니다.
카톡도 갑자기 막 오고요. 정말 피곤해서 확인도 안하고 있는데 아빠께서 시끄럽다고 전화라도 좀 받으라고 하시기에 전화는 받았는데 아무말도없이 몇초있다 끊히고 반복하더라고요.
그냥 폰 잡은김에 카톡도 다 보자 하고 확인을 했는데.... 그냥 사진 올릴께요.
ㄴㅇㅂ에 검색해봐도 이런경우 신고에 대해서 잘 안나와 있더라고요.... 도와주세요 억울하고 무서워서 소름끼쳐요...
이제는 집까지 가르쳐줄까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