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실수로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힘들어합니다....

HJ2012.06.04
조회9,529

첨으로 이런대다 글을 쓰네요...전 23살 이고 여자친구도 23살입니다.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진짜 뭐 같아서....

여자친구 앞에서 옛날 여자친구 얘기를 꺼냇습니다...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왜 그딴말 했는지 진짜 한심하네요....

그런말 한번도 아니고 몇번했어요...

이제 그여자가 '다시 만나도 너가 속으로 옛날 회상하면서 나만나는거 같은 생각 들거 같아'

이렇게 얘기를 하네요....

저 진짜 계속 붙잡고 집앞에가서 무작정 기다리려다가

너무 집착하는거 같아서 좀 기다리다가 집에 왔습니다...

저 진짜 못난거 아는데...이여자 만큼은 진짜 제 옆에 끝까지두고 싶은 욕심이 나는데...

저 어쩌면 좋나요.... 붙잡는데도 한편으로 놓아줘야하는건가 이런 생각도 드는데....

방금 전까지 붙잡다가 여자친구가 "다시 생각해보고 얘기할게"

이렇게 말했는데 저 정말 불안하네요....전 이여자 절대 가볍게 만나거 아니고

진짜 결혼생각해서 만난거라 거짓없이 다 얘기 해주고 싶어서 저도모르게 전 여자친구 얘기 꺼냈나봐요...

아.....저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