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의 후예? 사랑스런 잠꾸래기남매 홍차와 아쌈이♡

YUL2012.06.04
조회12,038

 

안녕하세요 ^^

 

사랑해 마지않는 동물판 맨날 구경만 하다 귀여운 애기들 자랑 하고 싶어서 용기내어 올려봅니당 ^^

 

에헴. 저도 남들처럼..

 

나이를 스물 여덟개나 먹었는데도 아직 철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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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애기 들은 사실 내가 키우는 애가 아니고 친구가 키우는 아비시니안 남매임 

 

근데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친구말에 내가 신나서 입양 알아보고 같이 데려오고 해서

 

(작년 8월쯤? 2개월된 아가들 데려옴)

 

마치 내가 키우는 것같음.    (사랑은 내가 더 해주는지도)

 

 

나 막 이뻐서 맨날 뽀뽀하고 싶고 그런데 나만 그런거임?

 

사진 보고 판단 바람.

 

 

 

 

 

데려온 첫날. 겁을 먹었는지 두 남매가 꼭 붙어 조로코롬 이뿌게 포개져 있음.

 

 

다 폰카로 찍은 사진 받은거라 화질이 구리지만..

 

왼쪽애가 여자아이 홍차. 오른쪽애가 남자아이 아쌈이  

 

 

내가 애껴라 하는 홍차코피퐉 사진 ㅜ

 

첨엔 겁먹었는지 구석탱이나 탁자밑에 들어가서 나오질 않음. 그러나 이뿜.

 

 

홍차님 제가 만든 목걸이 해주셔서 캄솨해요 ㅜ

 

 

 

그러다 점점 적응 되어 편하게 자고

 

 

 

남자친구 옆에 와서 조래 이쁘게 자기 시작하더니.

 

 

 

 

같이 좀 베자옹.

 

아쌈이는 내 밑이 다옹  

 

잡혀 사는 아쌈이

 

그러다 이제 정말 편해졌는지 사람에게 엄청 앵기기 시작함. 특히 아쌈이.

 

하루는 짜장면 배달부가 왔는데 아쌈이가 후다닥 달려나가 맞이했다고함.

 

근데 그 짜장면 배달부 식겁해서 철가방 떨어뜨릴뻔.

 

"집에서 사자 키우세요???"

 

 

음.. 이사진 보니 그럴만도함..

 

 

구석을 즐기는 남자다옹.

 

 

자는데 건들지 말라옹.

 

 

 

그러다가.. 인간생활에 완벽적응함.

 

야구보는거 좋아함..

 

 

 

저 목돌려보는 진지함.

 

 

이제 몸 개그도 선보임.

 

나.

 

나갈뢔애 ~~

 

 

 

하루는 메세지가 왔음.

 

아쌈이 할아버지를 찾았어...! 하고 보내준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나온 쿠거사진..

 

럴쑤가.. 안녕하세요 아쌈이 조상님.

 

 

벌써 애들은 이만큼이나 컸음.

 

아.. 정말 올리면서도 계속 막 안아주고싶고 뽀뽀해주고 싶을정도로 사랑스러운데 나만 그런거임? ㅜ

 

(이쁘게 봐주세요. 굽신굽신)

 

마지막으로 추천을 갈구하는  애교작렬 두 남매의 데칼코마니 사진.

 

 

 

아직 올리고 싶은 사진들이 산더미 같이 많지만.

 

이제 돌아가 일을 해야 하므로..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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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귀요미들 사진 보시고 다들 즐건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