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제대후 게임에 빠져있던 민수는 한창친하게 지내던 길드 형을 만나 술을 한잔 마시게되었데.
얼큰하게 기분좋게 술에 취한 그 둘은 마침 근처에 있던 사창가에 가기로 했나바.. 민수는 그럴돈 없다고 했지만.. 길드형이 자기가 쏘겠다며 같이 가자고 했데..
뭐 공짜로 즐기게 해준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었지.. 아마 그동네가 장@@ 쯤이었다고 하더라고..
막 사창가 입구에 그 둘이 들어 섰을째쯤.. 민수를 왠지 모를 기분에 뒤를 돌아다 봤데..
그 곳엔 어떤 여자가 비틀거리며 서있었어..
긴 생머리에 하얀색 레이스 슬립을 입고 있는..
그 형체가 묘하게 흐릿하단 생각이 든 민수를 눈을 비비고 다시금 그 여자가 있던쪽을 바라봤지만 이미 사라지고 없었데..
이상하단 생각에 민수를 항찬 가게들을 살펴보던 길드형을 불러 세워 놓은 후 혹시 저쪽입구에 어떤 여자 보이냐고 물어봤데..
그리고 그때 그 두사람이 본건 한복의 속치마 알지? 하얀색 속치마.. 그것만 걸친채 그 두사람 쪽을 바라보고있는 여자였어.. 몇 초 후 그여자는 사라졌고 멍해진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바라봤지..
민수:"형 봤어요??" 형님:"응.. 저게 뭐냐? 미친여자 아니야??"
대강 미친여자라고 판단을 지은 두사람은 적당한 가게로 들어가 값을 지불하고 볼일을 봤데..
그리곤 어느정도 계산한 시간이 남았던 민수가 여자에게 물어봤데.. 혹시 이 근처에 하얀색 슬립이나 한복속치마 같은거 입고 돌아 다니는 미친여자 있냐고..
그랬더니 그 여자가 하는말..
"어머 오빠도 그거 봤어?? 그거 귀신이야~~~ 얼마전에 이 골목입구에서 죽은.. 어떤 급하게 달려오던 뺑소니차에 치였다는데.. 아직 범인 못 찾았다나바.. 진짜 불쌍한 언니인데.."
순간 오싹해진 민수는 그 이후엔 그 동네에 발길을 끝게되었데..
그렇게 몇달이 지난 후..
민수는 그 길드형과 다시 만나 술을 한잔하게됬는데..
대뜸 그 형이 그때 그동네서 봤던 미친여자 기억나냐고 묻더래..
그러더니 하는말..
얼마전에 그동네를 또 가게됬데.. 새벽 3시쯤 볼일을 보고 나온 그 형님이 가게를 빠져나와 몸을 자기 차쪽으로 돌리는 순간.. 저 쪽입구에 그 여자가 서있더라는 거야.. 그리고곤 정말 미끌어 지듯이 그 형님쪽으로 다가왔데.. 어느덧 가까이 접근한 그여자는 살짝 고개를 돌려 그 형님을 보는듯하더니.. 다시금 앞을 보며 형님 뒤쪽을 향해 가더라는 거야..
순간 무서운 생각이 든 형님은 재빨리 차에 올라타 그 여자가 사라진쪽을 빽비러로 살펴봤데..
여전히 그여자는 뒤쪽으로 걸어가고있었고 그러다 어느 한 가게로 사라지듯 들어갔데..
1분쯤 생각한 형님은 차에서 내려 그 여자가 들어간 가게로가 마담에게 혹시 방금전에 하얀색 한복 속치마 입은 아가씨 여기로 안들어왔냐고 물었데..
그랬더니 그 마담이 버럭 화를 내면서 그런애 없다고 취했으면 곱게 집에 들어 가라고 막 뭐라 그러면서 쫓아내더래..
황당해진 형님이 멍하니 있는데 그 모습을 보고있던 다른 가게 마담이 다가오면서.. "아저씨도 @@이 봤다보네..?"라고 말을 하더래..
그 이후 그 마담에게 들은 사정은 이랬데..
몇 년전 아까 그가게에 집안의 빛 때문에 일하러 온 여자가 있었데.. 그 여자 이름@@였고 정말 악착같이 돈을 벌었다네..
그여자.. 순한 외모에..몸매도 잘빠져서 남자들이 많이 찾고 했었다나바..
그렇게 미친듯이 돈을 벌었고 그 바닥에선 흔치 않게 목돈까지 마련해서 자기 옷가게를 구하게 됬나바..
그 여자가 뺑소니를 당했다는 날.. 그 날은 마침 가게 계약을 완전히 마무리하고.. 그동네에 마지막을 고하는 날이었데..
그런데 그날 그렇게 사고를 당해 죽어 버린거지..
범인도 못찾고..
다른 마담과 친하게 지내던 여자들이 경찰서에 찾아가 왜 범인 않찾냐고, 우리가 창녀라고 무시하는거냐고 항의도 해봤지만.
경찰은 찾고있다는 말만하고 진전은 없었데..
그런데 이상한건 막상 그 여자가 일하던 가게의 마담은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더라는거야..
그리곤 소문이 나기시작했지..
@@이가 나가려고 하자 아까워진 마담이 못가게 막으려했고.. 그래도 나가겠다고 @@가 반발하자.. 그 마담이 포주랑 짜고 죽여버린거라고..
뭐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 그 가게 마담은 바뀌었고..
종종.. 그 사창가 입구에서 죽은 그녀가 목격된다고 하더래..
"무슨 미련이 남아.. 이동네에서 못떠나고 있는지.. 그렇게 벗어나고싶어했으면서.. 불쌍한 년..."
╋ ╋ ╋ 누나가 들려주는 괴담 -27-
ㅋㅋㅋ 두번째 이야기~~~
오늘 안쓰면 또 언제 올릴지 몰라서 후딱쓰고 간다~ㅎ
급하게 쓰는 거니까 재미없고 오타 많더라도 이해해주기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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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2720406 - 17편
http://pann.nate.com/talk/312851576 - 1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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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3512831 - 21편
http://pann.nate.com/talk/314857827 - 24편
http://pann.nate.com/talk/315369387 - 25편
http://pann.nate.com/talk/315946833 - 26편
-----------------------------------------------------------------시작!
이번 이야기는 남자친구 군대 후임에게 들은거야..
이름을 민수라고할께..
군제대후 게임에 빠져있던 민수는 한창친하게 지내던 길드 형을 만나
술을 한잔 마시게되었데.
얼큰하게 기분좋게 술에 취한 그 둘은 마침 근처에 있던 사창가에 가기로 했나바..
민수는 그럴돈 없다고 했지만..
길드형이 자기가 쏘겠다며 같이 가자고 했데..
뭐 공짜로 즐기게 해준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었지..
아마 그동네가 장@@ 쯤이었다고 하더라고..
막 사창가 입구에 그 둘이 들어 섰을째쯤..
민수를 왠지 모를 기분에 뒤를 돌아다 봤데..
그 곳엔 어떤 여자가 비틀거리며 서있었어..
긴 생머리에 하얀색 레이스 슬립을 입고 있는..
그 형체가 묘하게 흐릿하단 생각이 든 민수를 눈을 비비고 다시금 그 여자가 있던쪽을
바라봤지만 이미 사라지고 없었데..
이상하단 생각에 민수를 항찬 가게들을 살펴보던 길드형을 불러 세워 놓은 후
혹시 저쪽입구에 어떤 여자 보이냐고 물어봤데..
그리고 그때 그 두사람이 본건 한복의 속치마 알지? 하얀색 속치마..
그것만 걸친채 그 두사람 쪽을 바라보고있는 여자였어..
몇 초 후 그여자는 사라졌고 멍해진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바라봤지..
민수:"형 봤어요??"
형님:"응.. 저게 뭐냐? 미친여자 아니야??"
대강 미친여자라고 판단을 지은 두사람은 적당한 가게로 들어가 값을 지불하고
볼일을 봤데..
그리곤 어느정도 계산한 시간이 남았던 민수가 여자에게 물어봤데..
혹시 이 근처에 하얀색 슬립이나 한복속치마 같은거 입고 돌아 다니는 미친여자 있냐고..
그랬더니 그 여자가 하는말..
"어머 오빠도 그거 봤어??
그거 귀신이야~~~ 얼마전에 이 골목입구에서 죽은..
어떤 급하게 달려오던 뺑소니차에 치였다는데.. 아직 범인 못 찾았다나바..
진짜 불쌍한 언니인데.."
순간 오싹해진 민수는 그 이후엔 그 동네에 발길을 끝게되었데..
그렇게 몇달이 지난 후..
민수는 그 길드형과 다시 만나 술을 한잔하게됬는데..
대뜸 그 형이 그때 그동네서 봤던 미친여자 기억나냐고 묻더래..
그러더니 하는말..
얼마전에 그동네를 또 가게됬데..
새벽 3시쯤 볼일을 보고 나온 그 형님이 가게를 빠져나와 몸을 자기 차쪽으로 돌리는 순간..
저 쪽입구에 그 여자가 서있더라는 거야..
그리고곤 정말 미끌어 지듯이 그 형님쪽으로 다가왔데..
어느덧 가까이 접근한 그여자는 살짝 고개를 돌려 그 형님을 보는듯하더니..
다시금 앞을 보며 형님 뒤쪽을 향해 가더라는 거야..
순간 무서운 생각이 든 형님은 재빨리 차에 올라타 그 여자가 사라진쪽을 빽비러로 살펴봤데..
여전히 그여자는 뒤쪽으로 걸어가고있었고 그러다 어느 한 가게로 사라지듯 들어갔데..
1분쯤 생각한 형님은 차에서 내려 그 여자가 들어간 가게로가 마담에게
혹시 방금전에 하얀색 한복 속치마 입은 아가씨 여기로 안들어왔냐고 물었데..
그랬더니 그 마담이 버럭 화를 내면서 그런애 없다고 취했으면 곱게 집에 들어 가라고 막 뭐라 그러면서
쫓아내더래..
황당해진 형님이 멍하니 있는데 그 모습을 보고있던 다른 가게 마담이 다가오면서..
"아저씨도 @@이 봤다보네..?"라고 말을 하더래..
그 이후 그 마담에게 들은 사정은 이랬데..
몇 년전 아까 그가게에 집안의 빛 때문에 일하러 온 여자가 있었데..
그 여자 이름@@였고 정말 악착같이 돈을 벌었다네..
그여자.. 순한 외모에..몸매도 잘빠져서 남자들이 많이 찾고 했었다나바..
그렇게 미친듯이 돈을 벌었고 그 바닥에선 흔치 않게 목돈까지 마련해서
자기 옷가게를 구하게 됬나바..
그 여자가 뺑소니를 당했다는 날..
그 날은 마침 가게 계약을 완전히 마무리하고..
그동네에 마지막을 고하는 날이었데..
그런데 그날 그렇게 사고를 당해 죽어 버린거지..
범인도 못찾고..
다른 마담과 친하게 지내던 여자들이 경찰서에 찾아가
왜 범인 않찾냐고, 우리가 창녀라고 무시하는거냐고 항의도 해봤지만.
경찰은 찾고있다는 말만하고 진전은 없었데..
그런데 이상한건 막상 그 여자가 일하던 가게의 마담은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더라는거야..
그리곤 소문이 나기시작했지..
@@이가 나가려고 하자 아까워진 마담이 못가게 막으려했고..
그래도 나가겠다고 @@가 반발하자.. 그 마담이 포주랑 짜고 죽여버린거라고..
뭐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 그 가게 마담은 바뀌었고..
종종.. 그 사창가 입구에서 죽은 그녀가 목격된다고 하더래..
"무슨 미련이 남아.. 이동네에서 못떠나고 있는지..
그렇게 벗어나고싶어했으면서.. 불쌍한 년..."
마담은 혼잣말 처럼 중어거렸데..
-------------------------------------------------------------------------끝..
이 얘기듣고 무섭기도 한데 안타까워 지더라..
오늘은 두개씩이나 올리고 가니까 이뻐해줘~~~
그나저나.. 참 글못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