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선수평가

타이거즈평가원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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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5개 만점이다

 

-투수-

 

선발

 

윤석민★★★(3점): 시즌초에는 탈삼진을 2게임 연속으로 10개 이상씩 잡을 정도로 구위가 좋았는데 그다음 경기부터 구속이 떨어지더니 (좋을때는 패스트볼150/슬라이더 140 --> 요새는 패스트볼140초중반/슬라이더 130중반) 슬럼프인거 같다.

몸이 않좋기 보다는 멘탈적인 부분과 투구폼의 변화 때문인거 같다

국내최고의 우완투수의 모습으로 다시 부활하길

 

서재응★★★☆(3.5점): 역시 제구력은 명불허전이다. 구위는 리그 선발진중에서 최하로 볼수 있지만 존구석을 찌르는 제구력은 최고인듯

볼넷도 심판이 잡아줘도 되는것을 안잡아주는게 거의 대부분일정도로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거의없는게 장점

하지만 역시 구위가 떨어지다보니 제구가 안되면 장타로 연결되는 위험이 많다

타자들의 득점 지원도 빈약한 상황...

 

앤서니★★☆(2.5점): 최근에는 좋아진 모습이지만 초반에 워낙 좋지 않아서 2.5다. 퇴출1순위 였으나 퇴출버프를 받고 환골탈태한 모습

패스트볼의 무브먼트가 좋다. 빠른 투구템포로 다득점이 나지않으면 빠르게 집에 갈수 있다 굿~!

물론 급한 성격은 약점. 변화구가 위력적이 못하고 종으로 떨어지는 구종이 없다는것도 아쉽다

하지만 패스트볼의 위력이 점점 살아나고 있으니 날씨가 더워질수록 점점 좋아 질듯

 

소사★★★★(4점): 2경기 밖에 안되고 아직 승은 없으나 투구 내용이 전체적으로 좋았다. 제구력도 용병치곤 상당히 좋은편이고 패스트볼도 좋다

아직 많은 경기를 하지않아 두고 봐야겠지만 변화구 던질때의 투구폼이 노출된다는 것이 단점인듯.

적응기간이 필요

 

김진우:★★★(3점): 명품커브. 패스트볼의 구위는 아직 아쉽다

패스트볼의 위력이 살아야 커브의 위력도 더 배가될텐데 그점은 아쉽다

하지만 알고도 당하는 커브는 정말 위력적

역시 갈수록 더 좋아질 것이다

 

불펜

 

박지훈★★★★☆(4.5점): 최고다. 말이 필요없다 어디서 이런녀석이 왔을까

작년에 삼성의 불펜과 준플에서의 박희수를 부러워 했던 팬들에겐 정말 대박신인이 나왔다

경기운영능력과 배짱 거기에 포커페이스까지 만점을 주지 않은것은 아직 신인이기에 더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포텐 터지면 그때 만점을 주겠다

개인적으로 류현진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몸을 불린다면 구위가 더 좋아질거 같다

 

유동훈★★(2점): 아쉽다. 시즌초에는 09/세일러유가 돌아온줄 알았지만 다시 휘발유로 돌아오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09년도 우승의 주역이기 때문에 너무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역시 싱커의 위력이 돌아와야한다

 

홍성민★★(2점): 그 좋은 신체조건(188)으로 사이드암을 하는게 좀 아쉽다

투구폼도 좋고 공도 괜찬은듯 싶은데 그렇다고 특출나지도 않다

개인적으로 사이드암인게 진짜 아쉽다

 

양현종★★☆(2.5점): 다음주 정도에 선발로 올라간다고 하는데 지금 선발진에 좌완이 없기때문에 기대도 크고 걱정도 크다. 불펜에서 던지는 모습을 보니 구위는 어느정도 올라온듯 싶지만 역시나 발목을 잡는건 제구력이다

장점은 타자들의 득점버프다

기아의 유일한 좌완선발이니 분발하자

 

진해수★(1점):1점도 내가 인심썼다(박지훈 덕도 좀 봤다)

 

심동섭★☆(1.5점): 아쉽다 그래도 선발에서는 어느정도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역시 제구력이 문제

 

박경태(0점): 힘내서 1군 올라와라

 

손영민(보류): 09때 유동훈에 가려서 그렇치 곽정철과 불펜을 잘지켜줬고 작년까지도 거의 혼자서 힘들게 막아줬던 선수라 연민이 느껴진다

 

 

마무리

 

한기주★★★☆(3.5점): 아직은 무난하다. 구속이 전성기때보다는 안나와서 요새는 슬라이더위주로 던지는 듯하다 .

역시 기주의 매력은 불을 질르더라도 불같은 광속구지

 

 

-타자-

 

 

이용규★★★☆(3.5점): 초반에 부진했지만 최근엔 살아나고 있다.

이용규가 살아 나가면 득점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김선빈★★★★☆(4.5점): 말이 필요없다. 현재 야수중에 가장 타격감이 좋다

물론 수비에러로 본인도 마음고생이 심했지만 대부분의 실책은 불규칙 바운드나 안타성을 타구를 잡을려다 생기는 실책으로 어느정도 인정은 된다. 어제도 멋진 호수비로 보여줬듯이 그런 도전정신을 가진 유격수가 진정한 타이거즈의 유격수이지 싶다

강정호가 홈런때문에 많이 부각되었지만 역시 리그 최고의 유격수다

 

김원섭★★★★(4점): 이번주에는 다소 부진했지만 역시 김선빈과 함께 기아 타선을 이끌고 있다

몸보신하고 다시 타점 본능을 보여주길

 

이범호★★★★(4점): 감독이나 선수들이 애타게 기다린 이유를 알거 같다. 존재만으로도 타선의 힘이 되고 있다. 아직은 다리가 완전치 않고 햄스트링이 재발할 위험이 있다는게 가장 큰 걱정이다

 

최희섭★★★(3점): 아쉽다. 물론 초반에 기아타선이 시망일때 한줄기의 빛이었으나 체력문제로 많이 힘든것 같다. 그래도 타점은 나름 내주니까 3점 줬다

 

안치홍★★★☆(3.5점): 최근에 부진하다가 살짝 살아나는 모습이긴 하다

5월초에 김선빈과 함께 최강키스톤 콤비를 보여줬지만 허리부상과 여러 작은 부상으로 페이스가 많이 떨어졌다.

그래도 아직 매서운눈은 살아있다

 

나지완★★(2점): 하아~ 한숨이 나온다

일단 지금 홈런이 한개인가?

홈런 부족 타점 부족

삼진되더라도 자기스윙을 했으면 한다

 

이준호★★★☆(3.5점): 팀에서 그렇게 밀어주던 신종길을 제치고 주전을 꿰찼다

김현수에 이어 신고선수출신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수비 타격 모두 기대이상의 활약

안치홍처럼 눈빛이 살아있다

마지막 sk전에서는 4안타경기 굿~!!

 

송산★★(2점): 고민 많이 했다. 힘내자

 

김상훈☆(0.5점): 난 욕하고 싶지않다. 그래도 09년 우승할 당시 엄청난 득점권 타율을 보여주던 선수 였다. 부상이후로 좀 힘든 듯 싶다

 

윤완주★★(2점): 역시 혜성처럼 나타나 이쁘장한 외모로 여성팬도 많이 생겨났다

좋은수비도 보여줬지만 아직신인이라 어이없는 실책도 나오고 이범호가 돌아오면서 요새는 거의 나오지 못하고 있다

박기남의 부상정도에 따라 백업으로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아직 타격은 많이 부족하지만 어떻게든 맞추는 재능은 있는듯

 

신종길(0점): 강한 2번타자로 키울려고 했으나 큰 기대감이 부담이 된듯

홈런하나 말고는 때린것을 거의 못 봤다

많은팬들이 돌아선 상황이지만 빠르고 파워가 있기때문에 언젠가는 1군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이준호와 주전경쟁은 두선수에게 플러스 요인이 될것이다

 

홍재호(점수없음): 왜 이선수를 초반에 썼을가 하는 의문이 든다. 무엇보다 몸이 너무 뻣뻣한듯

초반에 수비가 좋다고 했는데 내가 봤을때는 글쎄올시다였다

역시 타격에서는 홈런하나 말고는 기억이 안난다

 

김주형(-9999999999점): 짐이다... 자꾸 해설들이 박병호와 비교를 하면서 기회를 많이 주면 좋아질것이다 하는데 진짜 충분히 기회줬다. 이준호보다 만배는 줬다. 답없다. 다른 직업 알아보는게 최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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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남 업데이트

 

박기남★☆(1.5점): 팀에겐 꼭 필요한 유틸리티 선수

수비는 안정적이지만 공격력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

최근에 보니까 한때 류현진을 공략했던 스윙이 나오는 것 같아 조금은 기대된다

SK전에서 당한 부상은 큰부상이 아니라고 하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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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좋은 관계로 오늘부터 매경기 업데이트에 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