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형편이 되는 사람이 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돈으로 사는건데 공동명의 한번도 생각해본적도 없습니다. 공동명의 발언 이번이 처음이였고 데이트 비용은 솔직히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여유있는 사람이 더 낼수 있다 생각합니다 . 그런데 여유있는 사람도 일방적인 배려는 언제가는 지친다는겁니다. 배려하면 그배려를 배려라 생각하지않고 당연시 하는 그사람들이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배려 받는 분들 여자든 남자든 그 어느 누구도 돈을 쉽게 버는 사람 없습니다. 자기 돈 안아까운 사람없고요 사랑하는 사이끼리 돈돈돈 하는거 찌찔하다 할수있는데 정말 찌찔한건 받기만 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저같은 마인드 가진 남친 만났다면 호구소리 안듣고 살았을텐데 이런 생각도 들고 왜 세상 사람들이 다 내맘 같이 않은것에 원망 스럽기도 하고.
호구인증 글입니다.... 여자호구.. (후기)
집은 형편이 되는 사람이 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돈으로 사는건데 공동명의 한번도 생각해본적도 없습니다. 공동명의 발언 이번이 처음이였고 데이트 비용은 솔직히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여유있는 사람이 더 낼수 있다 생각합니다 . 그런데 여유있는 사람도 일방적인 배려는 언제가는 지친다는겁니다. 배려하면 그배려를 배려라 생각하지않고 당연시 하는 그사람들이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배려 받는 분들 여자든 남자든 그 어느 누구도 돈을 쉽게 버는 사람 없습니다. 자기 돈 안아까운 사람없고요 사랑하는 사이끼리 돈돈돈 하는거 찌찔하다 할수있는데 정말 찌찔한건 받기만 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저같은 마인드 가진 남친 만났다면 호구소리 안듣고 살았을텐데 이런 생각도 들고 왜 세상 사람들이 다 내맘 같이 않은것에 원망 스럽기도 하고.
참고로 남친한테 타이값은 돌려 받았습니다. 헤어짐을 말한 상태고요
이제부터는 호구 소리 안들으려면 니돈 내돈 적당히 따지면 살아야 할듯해요.
이제 손해보는 짓을 하지 말아야죠.
------------------------------------------------------------------------------
올해 10월이나 11월경에 남친이랑 결혼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여자입니다.
아직 날을 잡은 건 아니고요 둘만의 결정입니다.
그리고 각자 다른 지역에 살고 있으면 거리는 차로 4시간 대중교통은 5시간 정도의 살고 있습니다.
남친의 특수한 근무일정(주말이 아닌 평일날 쉽니다)으로 인해서 평일날 남친이 제가 사는 지역으로 많이 올라오는 편이고요 주말에 같이 쉬는 날이 잡힐 때는 제가 내려가는 편입니다.
남친이 제가 사는 지역으로 올 때는 본인 차비 빼고 나머지 비용은 제가 다 지불하는 편이고 그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서운하기도 하지만 힘들게 오는데 그 정도는 제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내려갔을 때는 이공식이 안 이루어진다는 게 불만이기는 했으나 제가 사회생활을 더 많이 했고 연봉도 더 많고 모아둔 돈도 더 많아서 서운해도 참고 참고 또 참고 했으나 이번일은 솔직히 너무 너무 짜증이 납니다.
이번 석가탄신일 연휴에 우연하게 쉬는 날이 겹쳐서 제가 남친 지역으로 내려갔습니다.
기분 좋게 내려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공기도 마시고 좋은 것도 볼 생각에 기분업된 상태였고요
남친과 만나 간단하게 점심 해결하고 산에 가서 좀 놀다가 저녁은 한우를 먹자고 하더라고요. 제가 한우 쏜다고 했습니다. 기분업된상태에서 ....
잘 먹더라고요..ㅋㅋ 그래도 여기까지는 제기분도 업..
연휴동안 한우 산거 빼면 나머지 비용은 반반 정도 낸듯하고요.
기차표값 8만원 (왕복비).. 그리고 한우가.. 8만원 제가 이 정도는 더 사용한듯해요.
마지막 날 제가 오후2시에 기차표 예약을 한 상태여서 역으로 출발을 해서 가고 있는데 남친이 혼자 설 올라가기 싫지 그러더라고요 응 완전 싫다 데려다 주면 완전 감사 할 텐데 이러닌깐 그럼 본인이 데려다 준데요 아싸 신났죠. 이때까지만 해도.
미리 예약한 기차표 취소하고 제가 설까지 가면 너가 많이 고생하니 기름값과 통행료를 제가 지불한다고 하고 십만 원을 현금으로 주고 올라가고 있는데 타이어가 오래된 거라 장거리가 위험하다는 소리를 계속 계속 하더라고요..사고가 날수도 있고 어쩌구 저쩌구..
싸우기도 싫고 목숨이 걸렸다는데 본인 차 타이어 바꿀 생각은 안하고 계속 중얼중얼...
알겠다. 그럼 타이어 교환비 내가 준다고 ......... 타이어 바꿀 생각은 안하고 계속 사고타령만 하는 남친 소리가 듣기 싫어 습니다. 간만에 연휴라 신났는데 마지막에 싸우기도 싫어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제가 타이어값 낸다고 했죠.
제가 중간에 왜 하필 내가 오닌깐 타이어를 바꾼다고 하냐 사람 부담스럽게 이렇게 까지 말햇는데도 가다가 사고날듯하다고 계속 중얼중얼 본인이 살 생각은 전혀 없어보였음.
너 때문에 장거리를 가게 되니 장거리 아니면 지금 타이어를 교체할 이유가 없다네요..에휴.
그리고 기차표는 벌써 취소한 상태고 방법이 없더라고요 고속버스 기차 다 매진 상태여서 다음날 출근해야하는데 남친 차를 타고 가지 않으면 설에 올라갈 방법이 없어 습니다. 참고로
타이어 교체 하로 가니 타이어 4개다 교체를 해야한데요..
푸하하하 2개만 교체하면 될듯하다고 해서 갔는데 결론은 4개다 제가 제 카드로 결제를 했네요. 여기까지도 참을만 했어요.
올라오는 휴게소에 들어가서도 계산 할생각도 안하고 뒷에서 멀뚱멀뚱 식사를 하고나서도 멀뚱멀뚱 뒷에서 쳐다만 보고 있고 싸우기 싫어서 참고 참고 집에 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짜증이..
운전한다고 고생한거 아는데 그래서 기름값은 내가 다 부담까지 한다고 했는데 타이어비까지 제가 내야 했는지..........
기분이 너무 나빠서 이건 정말 아니다 같이 놀려간 상태에서 돈을 따지면 안되지만 여행가서 내가 낸 돈을 계산해보니 너의 5배다 거기에 니 타이어 교환비까지 ..
남친왈 야 결혼하면 이차 니껀데 ..
아차 이번에 올라오면서 본인왈 최소한 집은 공동명의를 하자고 하네요
참고로 집은 대출없이 제가 구입합니다.. 남친 직장 근처로 지역특성상 33평 아파트 2억2천이면 구입가능하고요 등록세 및 취득세하면 한 천만원 더 나갈듯해요.
혼수는 남친이 하고요 나중에 이것도 따지닌깐 농담이라고 하네요
농담과 진담도 구분 못하냐고..
너도 나한테 그런말 한적있다.
예 한적 있습니다. 회식이나 친구들 만나서 술마실 일이 생기면 음주운전 하려면 나한테 보험 돌리고 음주운전해라. 음주운전은 자살과 살인의 두가지를 포함할수 있는 범죄행동이다.남친이 맥주 한두잔 먹고 운전한 경험이 있어서 이런말 한적은 있습니다.
참고로 사람과 사람이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사는건 아니다.
예 맞습니다 이말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최소한 기본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친은 돈에 예민하다고 하더군요. 이세상에 자기 돈 안아까운 사람있을까요
그사람이 억만장자라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