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난 아들때문에 아들맘이라도 행복합니다 ^^

도치맘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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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물일곱 아들 둘 엄마에요 ^^

아들 이라고 엄마 깡패된다는 말이 있는데

 

여섯살 큰아들 13개월 작은아들 두 아들래미가 요새 너무 행복하게 합니다 .

 

오늘은 큰아들 자랑!! ^_^ 한번해볼려구요 ㅎㅎ

 

 

저도 도치맘이라 그런지 내아들래미가 어찌나 세상에서 제일이쁘던지 , 마구마구 자랑하고 싶을떄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ㅋㅋ허헛 ㅎㅎ

 

서투르고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에 아이를 갖고 아이를 낳아 기른지 벌써 6년째 .

 

저도 서투른 솜씨에서 점점 나아져 가는데, 우리 큰아들도 같이 커가나봅니다

 

작은아이 기저귀 물티슈며 아플때는 약까지 챙겨주고

 

엄마 아프다고 그 고사리같은 손으로 동생 밥먹여주고 , 놀아주는거보면 너무기특한 우리 하은이 !! ^^

 

언제나 엄마마음은 아가같고 아무것도 못할줄 알았던 우리아들이 축구대회나가서 상도 받아오고

 

유치원에서 이것저것 선생님시키는것도 열심히 하는 아들래미 보면

 

세상 다 가진거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하은이 !

 

엄마는 쌍둥이형아나 현수누나 엄마가 아니라 하은이 엄마라서 너무좋아~ 라고 했더니

 

나도 우리엄마가 엄마라서 너무좋다는 우리아들 .

더 나아가 내동생이 하원이라서 좋다는 . 아빠라서 너무 너무좋다는 하은이

 

항상 행복하고 항상 반듯한 엄마 아들이 되길 바랄께 ~!! ^^ 사랑해 아들 ~

 

 

생후 2주

 

백일사진

 

200일

 

돌사진 ^^

 

15개월 머리밀고

 

19개월정도에 이미 표정이 ㅎㅎㅎ

 

 

 

22개월 . 세살되서 엄마보고 브이 ~

 

 

 

24개월 두돌. 세살때~ 이따가 제일이쁜 우리아들 ^^

 

 

 

 

 

3살 가을

 

 

 

 

 

 

 

 

 

네살 여름

 

 

 

부산에 놀러가서 아쿠아리움 가서 신기한듯 쳐다보는 하은이

 

여긴 경남고성 할머니댁 가는길 ^^

 

 

다섯살 되던 1월달

토끼가 바나나를 먹네? 으잉?

 

 

 

다섯살 봄 동생 태어나고 , 여름에 동생 백일사진 찍으러가서 ^^

 

 

 

 

 

 

다섯살 가을에 . 앞으로 이렇게만 자라준다면 ^^

 

 

 

 

여섯살 봄 . 머리정리안됨 . 미용실요망 !

 

 

 

 

 

여섯살 4월

축구대회 나가서 ^^ 장난기 가득한 우리아들래미 .

 

 

 

저도 셋째 딸 낳고싶은 마음에 도전~~ 할까 하다가 ....

 

그냥 아들 둘 너무 이뻐서 ^^ 아쉽지만 맘 접으려고 해요

 

요새 대세는 딸이다 뭐다 하지만

역시 아들딸 구분않고 이뻐하는게 제일 인듯 ^^!!

 

날씨더워지는데 힘내시고

 

임신하신분들은 열심히 태교하시고

출산하신분들은 몸조리 열심히 하시고

저처럼 육아에 전념하는 분들은

항상 즐거운생각하며 즐겁게 아이 양육해봐요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