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사할때 부터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일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편하긴 했는데 오너가 주식을 하는데 저보고 지꺼를 주문내고 사고 팔고 하라고해서 좀 어이없고 아무래도 돈이 왔다갔다 하는거라 처음엔 주식의 주 자도 몰라서 많이 힘들긴했는데 지금은 아주 손쉽게 하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아니라 2010년에 새로 입사하 경비가 있는데 저희 아버지 뻘 이에요..
제가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점심 시간 이용해서 계단 오르내리기 운동을 하는데요.. 하다보면 땀이 납니다. 그래서 휴지로 땀을 닦다보면 휴지조각이 계단이 떨어질때도 있고 땀이 몇방울씩 떨어지기도 합니다. 전 뭐 그닥 큰 문제거리 라고 생각조차도 안했기 때문에 주의깊게 살펴보지 않았구요 가끔 휴지조각 같은게 눈에 띄면 줍긴했어요..
작년 여름 운동하고 나면 땀이 좀 나니까 화장실에서 손좀 씻고 하는데 물이 좀 많이 튀었었나봐요 그리고 여름에 여자들은 샌들같은거 잘 신고다니잖아요.. 발에 뭐가 뭍었길래 화장실 바닥에서 발을 좀 닦았어요 근데 바닥이 마른 상태에서 물을 부우니까 신발자국도 남고 지저분해 보이길래 깨끗이 하려고 바닥 전체에 물을 부워놨어요.. 그상태로 마르면 깔끔하니까요 그런데 오너 와이프가 회사 이사인데 가끔 사무실 들리는데 그날 왔다가 화장실이 지저분하다는둥 그러면서 그 경비한테 뭐라고 했었나봐요 (경비가 회사 건물 청소, 관리도 합니다.) 그때서부터 저한테 앙심을 품었던것 같아요
저희 회사가 여직원 2명만 빼고 나머지는 다 50,60대 아저씨들이에요 아무래도 젊은 여직원은 우습게 보는 경향이 많은데 그래서 여자 전용 화장실도 없고 화장실에 볼일보러가면 그냥 불쑥불쑥 들어와서 손닦고 나가고 소변보고 나가고 하거든요.. 정말 그럴때마다 죄지은 것도 없는데 숨죽여 화장실에 앉아있게되고 화장실 온 직원이 나가야 나오게 되더라고요 여자전용 화장실을 만들어달라니까 그냥 문 잠그고 쓰래요 문 잠겨있음 자기네들이 3층으로 가겠다나~ 어이가 없어서.. 갑자기 딴얘기로 샜네요 ㅋ
암튼 저한테 앙심을 품은 경비가 하루는 제가 운동을 하고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층층이 세우더니 5층에서 내려서 걸어서 내려오는거에요 전 운동하는 모습 보이기 싫어서 안마주치려고 화장실안에 들어가있다가 나오고 그랬거든요... 그렇게 진짜 10번이상을 반복하더니 안하더라구요.. 속으로 뭐야? 감시하는거야? 생각은 들었는데 설마설마했죠..
그리고 그 다음날도 똑같이 그렇게 반복을 하는거에요 순간 너무 기분이 나쁜상태였는데 어찌하다가 그 경비랑 마주치게 된거에요 경비가 하는 말이 운동을 하는건 좋은데 땀 흘리고 휴지버리고 그런다고 부장이랑 국장님한테 다 보고를 해놨다고 한번만 더 그러면 뭐 오너 와이프한테 다 보고할거라고 협박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비록 땀 몇방울 똑똑 흘린거고 휴지도 땀 닦다가 흘린거긴 하지만 주의깊게 안살펴보고 줍지 않았으니 피해를 준건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도 뭐 들은 척도 안하고 지 할만만 하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어차피 저는 운동을 계속 할것이고 서로 건드려봤자 좋은게 없다는 판단하에 그 다음날 출근하면서 초소에 앉아있는 경비를 향해가서 죄송하다고 앞으로 지저분하게 안하겠다고 하니까 또 한다는 말이 부장 국장한테 보고했고 오너 와이프한테 보고 할거라고 협박질을 하는데 우와.. 상대하면 안되는 인간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안하다고 2번나 말을 했으면 내가 이러저러해서 힘들었으니까 앞으로 주위해달라고 말하면 내가 못알아먹는것도 아니고 좋게 끝날것을 그렇게 말하는데 진짜 짜증이 확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죄송하다 하고 들어와버렸죠
그런데 사단은 그후로 일주일 정도 있다가 일어났어요
그날도 운동 후 내려와서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있는데 4층에 임대준 곳에 그쪽 직원이 와서 3층 화장실을 쓰고있었어요 그런데 3층 저희 직원이 식사를 하고 난 후 화장실을 가려고 하는데 사람이 있으니까 2층으로 내려왔는데 2층엔 제가 옷갈아입고 나온상태였구요 그래서 제가 화장실 들어가는건줄 알고 1층 화장실로 갔는데 그때 회사 건물 입구에 부장이랑,실장이랑 경비랑 밖에서 노닥거리고 있다가 (부장, 경비는둘이 회사오면 맨날 밖에서 노닥거림 남자가 이렇게 수다스러운줄 첨 알았음) 왜 여기 화장실 오냐? 물어보니 사람이 있다고 했겠죠? 그러니까 경비가 하는말이 제가 3층 쓰고 있다고 하면서 (전 2층 화장실 쓰고 1층으로 내려가려고 하는 상태였어요) 작년 오너 와이프한테 자기 욕먹은게 다 저 때문이고 계단 땀흘리고 휴지버리고 화장실을 샤워장으로 쓴다는둥 회사가 떠나가라 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순간 확 열받아서
부장,실장 있을때 이야기 해야 될것 같아서 (둘이 있을때 따지면 어떤 봉변을 당할줄 모르기 때문에) 가서 말을 했죠 3층은 내가 쓴게 아니라 4층 임대 직원이 와서 사용하는거라고 그러니까 갑자기 막 버럭거리면서 2층 화장실은 안썼냐는둥 자기가 지금은 이런일 해도 옛날엔 잘나갔다는둥 막 삿대질 해가면서 지가 우리 아버지보다 나이가 더 많다는둥 니가 그렇게 잘났냐 너가 잘못했다고 시인을 했냐?? 아주그냥
쌩지랄.. 헐.. 그래서 제가 죄송하다고 오늘까지 3번이나 말씀 드렸는데 왜 그러시는거냐 미안하다고 하지 않았냐? 그때 아저씨가 뭐라고 한 이후로 땀 바닥에 떨구지 않으려고 완전 신경쓰고있다 깨끗이 하려고 하는데 왜그러시냐 하니까 뭐 싸가지가 없다는둥... 완전 앞뒤 꽉 막혀가지고 사람말 들으려고 하지않고
지 할말만하고 미친개처럼 날뛰니까 부장,실장은 저한테 걍 미안하다고 하고 들어가라고 그말뿐........
확 싸대고 싶었지만 아버지 뻘이고 직장생활 하면서 싸워봤자 좋을거 없기에 싸가지없는 말 한번도 하지 않고 정중하게 죄인인냥 미안하다고 잘못 시인을 했냐는 그 말에 90도로 죄송하다고 고개 숙이고 들어와버렸어요..
손발은 떨리고 속은 부글부글 그 후로 출근할때 경비실 지나쳐서 들어오는데 인사도 안하고 없는사람 취급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저번주는 저도 나름 충격을 먹어서 회사에 정나미 떨어져서 조퇴도하고 경비는 오너 집에가서 일해주느라 자리를 비우고 있는상태여서 별 큰일 없이 지나갔는데..(참 저번주 금요일날도 운동할때 엘리베이터타고 5층부터 1층까지 훑고 내려오기를 2번 반복했어요 경고라는 뜻이겠죠? 미친..) 오늘 운동을 하고 있는데 경비가 또 올라오는거에요 이번엔 3층에서 걸어서 올라오더라구요 (제가 3층~5층 사이만 왔다갔다하거든요..) 5층 옥상 있는곳에서 딱 마주쳤는데 전 그 경비가 너한테 뭐라고 하면 따질라고 주말에 엄청 연습했거든요.. 근데 그냥 내려가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운동계속하는데 4층 5층을 왔다갔다 하길래 운동하는건가? 했는데 4층에서 안내려 가고 있는거에요 저는 신경안쓰고 운동하는데 계속 거기서 버티고 있더라구요 딱 드는생각이 설마 감시하는거야???????????????????????? 완전 어이없고 기막히고 짜증나고 운동도 덜 끝났는데 그냥 내려와서 2층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미친경비가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런더니 2층 화장실을 한번 쑥 훑어보고 내려가더라구요
아 정말 어디서 거지같은 인간이 굴러들어와서 사람 피를 말리는데 진짜 스트레스받고 짜증나서 진심 회사를 그만둘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죽을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계단이 더러우면 청소하면되고 화장실이 더러우면 청소하는게 자기가 할일인데 지는 그냥 회사 나와서 노닥거리다가 집에 가는게 직업인줄 아는 경비..
그렇게 일하기 싫으면 집에서 애나보던가..
정말 가만히 있음 홧병날것 같아서 여기에 글이라도 올리고 댓글보면 좀 풀릴까 싶어서 주저리주저리
완전 진상인 회사경비
하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직장 다닌지 올해 7년째입니다. 작년에 결혼해서 이제 슬슬 아기도 계획중에 있는데요..
처음 입사할때 부터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일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편하긴 했는데 오너가 주식을 하는데 저보고 지꺼를 주문내고 사고 팔고 하라고해서 좀 어이없고 아무래도 돈이 왔다갔다 하는거라 처음엔 주식의 주 자도 몰라서 많이 힘들긴했는데 지금은 아주 손쉽게 하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아니라 2010년에 새로 입사하 경비가 있는데 저희 아버지 뻘 이에요..
제가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점심 시간 이용해서 계단 오르내리기 운동을 하는데요.. 하다보면 땀이 납니다. 그래서 휴지로 땀을 닦다보면 휴지조각이 계단이 떨어질때도 있고 땀이 몇방울씩 떨어지기도 합니다. 전 뭐 그닥 큰 문제거리 라고 생각조차도 안했기 때문에 주의깊게 살펴보지 않았구요 가끔 휴지조각 같은게 눈에 띄면 줍긴했어요..
작년 여름 운동하고 나면 땀이 좀 나니까 화장실에서 손좀 씻고 하는데 물이 좀 많이 튀었었나봐요 그리고 여름에 여자들은 샌들같은거 잘 신고다니잖아요.. 발에 뭐가 뭍었길래 화장실 바닥에서 발을 좀 닦았어요 근데 바닥이 마른 상태에서 물을 부우니까 신발자국도 남고 지저분해 보이길래 깨끗이 하려고 바닥 전체에 물을 부워놨어요.. 그상태로 마르면 깔끔하니까요 그런데 오너 와이프가 회사 이사인데 가끔 사무실 들리는데 그날 왔다가 화장실이 지저분하다는둥 그러면서 그 경비한테 뭐라고 했었나봐요 (경비가 회사 건물 청소, 관리도 합니다.) 그때서부터 저한테 앙심을 품었던것 같아요
저희 회사가 여직원 2명만 빼고 나머지는 다 50,60대 아저씨들이에요 아무래도 젊은 여직원은 우습게 보는 경향이 많은데 그래서 여자 전용 화장실도 없고 화장실에 볼일보러가면 그냥 불쑥불쑥 들어와서 손닦고 나가고 소변보고 나가고 하거든요.. 정말 그럴때마다 죄지은 것도 없는데 숨죽여 화장실에 앉아있게되고 화장실 온 직원이 나가야 나오게 되더라고요 여자전용 화장실을 만들어달라니까 그냥 문 잠그고 쓰래요 문 잠겨있음 자기네들이 3층으로 가겠다나~ 어이가 없어서.. 갑자기 딴얘기로 샜네요 ㅋ
암튼 저한테 앙심을 품은 경비가 하루는 제가 운동을 하고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층층이 세우더니 5층에서 내려서 걸어서 내려오는거에요 전 운동하는 모습 보이기 싫어서 안마주치려고 화장실안에 들어가있다가 나오고 그랬거든요... 그렇게 진짜 10번이상을 반복하더니 안하더라구요.. 속으로 뭐야? 감시하는거야? 생각은 들었는데 설마설마했죠..
그리고 그 다음날도 똑같이 그렇게 반복을 하는거에요 순간 너무 기분이 나쁜상태였는데 어찌하다가 그 경비랑 마주치게 된거에요 경비가 하는 말이 운동을 하는건 좋은데 땀 흘리고 휴지버리고 그런다고 부장이랑 국장님한테 다 보고를 해놨다고 한번만 더 그러면 뭐 오너 와이프한테 다 보고할거라고 협박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비록 땀 몇방울 똑똑 흘린거고 휴지도 땀 닦다가 흘린거긴 하지만 주의깊게 안살펴보고 줍지 않았으니 피해를 준건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도 뭐 들은 척도 안하고 지 할만만 하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어차피 저는 운동을 계속 할것이고 서로 건드려봤자 좋은게 없다는 판단하에 그 다음날 출근하면서 초소에 앉아있는 경비를 향해가서 죄송하다고 앞으로 지저분하게 안하겠다고 하니까 또 한다는 말이 부장 국장한테 보고했고 오너 와이프한테 보고 할거라고 협박질을 하는데 우와.. 상대하면 안되는 인간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안하다고 2번나 말을 했으면 내가 이러저러해서 힘들었으니까 앞으로 주위해달라고 말하면 내가 못알아먹는것도 아니고 좋게 끝날것을 그렇게 말하는데 진짜 짜증이 확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죄송하다 하고 들어와버렸죠
그런데 사단은 그후로 일주일 정도 있다가 일어났어요
그날도 운동 후 내려와서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있는데 4층에 임대준 곳에 그쪽 직원이 와서 3층 화장실을 쓰고있었어요 그런데 3층 저희 직원이 식사를 하고 난 후 화장실을 가려고 하는데 사람이 있으니까 2층으로 내려왔는데 2층엔 제가 옷갈아입고 나온상태였구요 그래서 제가 화장실 들어가는건줄 알고 1층 화장실로 갔는데 그때 회사 건물 입구에 부장이랑,실장이랑 경비랑 밖에서 노닥거리고 있다가 (부장, 경비는둘이 회사오면 맨날 밖에서 노닥거림 남자가 이렇게 수다스러운줄 첨 알았음) 왜 여기 화장실 오냐? 물어보니 사람이 있다고 했겠죠? 그러니까 경비가 하는말이 제가 3층 쓰고 있다고 하면서 (전 2층 화장실 쓰고 1층으로 내려가려고 하는 상태였어요) 작년 오너 와이프한테 자기 욕먹은게 다 저 때문이고 계단 땀흘리고 휴지버리고 화장실을 샤워장으로 쓴다는둥 회사가 떠나가라 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순간 확 열받아서
부장,실장 있을때 이야기 해야 될것 같아서 (둘이 있을때 따지면 어떤 봉변을 당할줄 모르기 때문에) 가서 말을 했죠 3층은 내가 쓴게 아니라 4층 임대 직원이 와서 사용하는거라고 그러니까 갑자기 막 버럭거리면서 2층 화장실은 안썼냐는둥 자기가 지금은 이런일 해도 옛날엔 잘나갔다는둥 막 삿대질 해가면서 지가 우리 아버지보다 나이가 더 많다는둥 니가 그렇게 잘났냐 너가 잘못했다고 시인을 했냐?? 아주그냥
쌩지랄.. 헐.. 그래서 제가 죄송하다고 오늘까지 3번이나 말씀 드렸는데 왜 그러시는거냐 미안하다고 하지 않았냐? 그때 아저씨가 뭐라고 한 이후로 땀 바닥에 떨구지 않으려고 완전 신경쓰고있다 깨끗이 하려고 하는데 왜그러시냐 하니까 뭐 싸가지가 없다는둥... 완전 앞뒤 꽉 막혀가지고 사람말 들으려고 하지않고
지 할말만하고 미친개처럼 날뛰니까 부장,실장은 저한테 걍 미안하다고 하고 들어가라고 그말뿐........
확 싸대고 싶었지만 아버지 뻘이고 직장생활 하면서 싸워봤자 좋을거 없기에 싸가지없는 말 한번도 하지 않고 정중하게 죄인인냥 미안하다고 잘못 시인을 했냐는 그 말에 90도로 죄송하다고 고개 숙이고 들어와버렸어요..
손발은 떨리고 속은 부글부글 그 후로 출근할때 경비실 지나쳐서 들어오는데 인사도 안하고 없는사람 취급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저번주는 저도 나름 충격을 먹어서 회사에 정나미 떨어져서 조퇴도하고 경비는 오너 집에가서 일해주느라 자리를 비우고 있는상태여서 별 큰일 없이 지나갔는데..(참 저번주 금요일날도 운동할때 엘리베이터타고 5층부터 1층까지 훑고 내려오기를 2번 반복했어요 경고라는 뜻이겠죠? 미친..) 오늘 운동을 하고 있는데 경비가 또 올라오는거에요 이번엔 3층에서 걸어서 올라오더라구요 (제가 3층~5층 사이만 왔다갔다하거든요..) 5층 옥상 있는곳에서 딱 마주쳤는데 전 그 경비가 너한테 뭐라고 하면 따질라고 주말에 엄청 연습했거든요.. 근데 그냥 내려가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운동계속하는데 4층 5층을 왔다갔다 하길래 운동하는건가? 했는데 4층에서 안내려 가고 있는거에요 저는 신경안쓰고 운동하는데 계속 거기서 버티고 있더라구요 딱 드는생각이 설마 감시하는거야???????????????????????? 완전 어이없고 기막히고 짜증나고 운동도 덜 끝났는데 그냥 내려와서 2층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미친경비가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런더니 2층 화장실을 한번 쑥 훑어보고 내려가더라구요
아 정말 어디서 거지같은 인간이 굴러들어와서 사람 피를 말리는데 진짜 스트레스받고 짜증나서 진심 회사를 그만둘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죽을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계단이 더러우면 청소하면되고 화장실이 더러우면 청소하는게 자기가 할일인데 지는 그냥 회사 나와서 노닥거리다가 집에 가는게 직업인줄 아는 경비..
그렇게 일하기 싫으면 집에서 애나보던가..
정말 가만히 있음 홧병날것 같아서 여기에 글이라도 올리고 댓글보면 좀 풀릴까 싶어서 주저리주저리
적었네요.. 말이 안맞고 횡설수설 해도 이해해주시구요..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