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대 후반에 발을 들인 흔흔한 흔녀입니다`ㅡ`;; ......다들 시작은 이렇게 하더라고요 ㅋㅋㅋ 쨌든 가볍게 음슴체로 가겠음 저번주 금요일이였음. 남친을 기다리느라 카페에 가서 기다리기로함. 금연석엔 사람들이 가득가득 차서 흡연실로 감. 흡연실은 오픈형 테라스라 가장 구석쪽에 앉아서 아이스티를 먹고있었음. 앉아서 핸드폰 게임을 하고있는데 한 21~2살쯤 되보이는 이쁜 애들이 들어옴. 보통 그러지 않음? 같은 여자라도 이쁜애들 보면 막 스캔해보고 힐끗 보고 막 그러지 않음? 안그렇다면 머리숙여 사과함. 나는 사과도 빠른 여자니까. 각설하고 이 아가들이 들어와서 많은 자리를 놔두고 내 옆에 자리에 앉음. 그래서 신경 안쓰고 게임할라고 하는데 옆에서 크게 얘기하니 귀가 그쪽으로 열리기 시작함. 원래는 사람들 말 잘 안듣는데 이쁜 애기들 입에서 거치른 단어들이 나오니까 신경이 쓰였음;; 암튼 앉아서 얘길하는데 얘기가 가관임. 한문장에 씨X,존X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심 그런데. 한 아이가 이야기를함. 그아이들을 A.B.C.D로 칭함. A- 야. 나 그오빠 진짜 싫어 (물론 순화하여씀*-_-*) B- 그럼 만나지마~ 니가 남자가 없냐 ? 다른애 만나~ C- 맞아. 그오빠 돈만 진짜 많지 생긴건 쓰레기지 않냐? A-아...그래도 시간 많이 썼는데 가방은 받아야되지않냐? 이번에 이옷 받았는데 진짜 이쁘지? B.C- 어디꺼야~ 이뿌다~~ 이거 얼마줬어? A- 이거? 내가 막 튕기면서 막 안사줘도 되는데.. 나 갖고싶은건 너무비싸~ 이러면서 막 진짜 귀척 쩔게 말하니까 오빠가 귀엽다고 사랬어~ BC-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아, 나는 언제 저런 오빠 만나냐~ A-야, 넌 너무 잘 줘서 그래 ~ 줄듯말듯 하면서 정말 많이 튕겨줘야되~ 이말을 듣자마자 정색함. 당황함; 물론 그것 역시 확성기 들고 얘기하는것 만큼 큰소리로 말함. A- 야~B야 날 봐~ 줄듯말듯하면서 애태우고 부끄러운척 볼에 뽀뽀해주고 막 이러니까 나오잖아~ 너무 빨리 딸려가도 안되는거야~ 알았어 ? B-아~ 그래야겠다. 근데 나는 남자애들이 막 스킨쉽하고 그러면 분위기에 막 넘어가~ 이러면서 음담패설은 계속됨. 남친이 와서 그곳에서 나왔음. 근데 한참 머릿속이 복잡해짐. 그깟 명품때문에 사람을 돈으로 판단하고 몸을 준다는건 아니지 않음? 가방을 받고 그만만나네 뭐 어쨌네 이러는데 어의가 없었음. 뭐 사람이 살고싶은데로 사는건데 그걸 그렇게 공공장소에서 겁나 큰 목소리로 욕설을 섞어서 얘기하는 골빈애들은 뭔가 싶었음. 나도 내 남친이랑 오래사귀고 있지만 그건 아닌듯함- _-);; 여자 아가들아. 특히 그런 일부 무개념 아가들아.. 니들끼리 그렇게 얘기하는건 좋지만 너희들의 그런 말때문에 다른 여성들도 다 이상하게 보이는거잖니ㅡ ㅡ;; 그런얘기는 조용하게 하거나 사람 없는 공원에서 이야기 하거라ㅡ ㅡ 뭐, 남일에 이러쿵 저러쿵하기 싫지만 그래도 살면서 이런 애들이 있다는게 신기해서 글올려봄. 으흥...근데 이거 어떻게 끝냄? `ㅡ`....... 시크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개념상실 여자들아 그러지 말자!
안녕하세요~ 이제 20대 후반에 발을 들인 흔흔한 흔녀입니다`ㅡ`;;
......다들 시작은 이렇게 하더라고요 ㅋㅋㅋ 쨌든 가볍게 음슴체로 가겠음
저번주 금요일이였음. 남친을 기다리느라 카페에 가서 기다리기로함.
금연석엔 사람들이 가득가득 차서 흡연실로 감. 흡연실은 오픈형 테라스라 가장 구석쪽에 앉아서
아이스티를 먹고있었음.
앉아서 핸드폰 게임을 하고있는데 한 21~2살쯤 되보이는 이쁜 애들이 들어옴.
보통 그러지 않음? 같은 여자라도 이쁜애들 보면 막 스캔해보고 힐끗 보고 막 그러지 않음?
안그렇다면 머리숙여 사과함. 나는 사과도 빠른 여자니까.
각설하고 이 아가들이 들어와서 많은 자리를 놔두고 내 옆에 자리에 앉음.
그래서 신경 안쓰고 게임할라고 하는데 옆에서 크게 얘기하니 귀가 그쪽으로 열리기 시작함.
원래는 사람들 말 잘 안듣는데 이쁜 애기들 입에서 거치른 단어들이 나오니까 신경이 쓰였음;;
암튼 앉아서 얘길하는데 얘기가 가관임. 한문장에 씨X,존X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심
그런데. 한 아이가 이야기를함.
그아이들을 A.B.C.D로 칭함.
A- 야. 나 그오빠 진짜 싫어 (물론 순화하여씀*-_-*)
B- 그럼 만나지마~ 니가 남자가 없냐 ? 다른애 만나~
C- 맞아. 그오빠 돈만 진짜 많지 생긴건 쓰레기지 않냐?
A-아...그래도 시간 많이 썼는데 가방은 받아야되지않냐? 이번에 이옷 받았는데 진짜 이쁘지?
B.C- 어디꺼야~ 이뿌다~~ 이거 얼마줬어?
A- 이거? 내가 막 튕기면서 막 안사줘도 되는데.. 나 갖고싶은건 너무비싸~ 이러면서 막 진짜 귀척 쩔게 말하니까 오빠가 귀엽다고 사랬어~
BC-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아, 나는 언제 저런 오빠 만나냐~
A-야, 넌 너무 잘 줘서 그래 ~ 줄듯말듯 하면서 정말 많이 튕겨줘야되~
이말을 듣자마자 정색함. 당황함;
물론 그것 역시 확성기 들고 얘기하는것 만큼 큰소리로 말함.
A- 야~B야 날 봐~ 줄듯말듯하면서 애태우고 부끄러운척 볼에 뽀뽀해주고 막 이러니까 나오잖아~
너무 빨리 딸려가도 안되는거야~ 알았어 ?
B-아~ 그래야겠다. 근데 나는 남자애들이 막 스킨쉽하고 그러면 분위기에 막 넘어가~
이러면서 음담패설은 계속됨.
남친이 와서 그곳에서 나왔음. 근데 한참 머릿속이 복잡해짐.
그깟 명품때문에 사람을 돈으로 판단하고 몸을 준다는건 아니지 않음?
가방을 받고 그만만나네 뭐 어쨌네 이러는데 어의가 없었음.
뭐 사람이 살고싶은데로 사는건데 그걸 그렇게 공공장소에서 겁나 큰 목소리로 욕설을 섞어서
얘기하는 골빈애들은 뭔가 싶었음.
나도 내 남친이랑 오래사귀고 있지만 그건 아닌듯함- _-);;
여자 아가들아. 특히 그런 일부 무개념 아가들아.. 니들끼리 그렇게 얘기하는건 좋지만
너희들의 그런 말때문에 다른 여성들도 다 이상하게 보이는거잖니ㅡ ㅡ;;
그런얘기는 조용하게 하거나 사람 없는 공원에서 이야기 하거라ㅡ ㅡ
뭐, 남일에 이러쿵 저러쿵하기 싫지만 그래도 살면서 이런 애들이 있다는게 신기해서 글올려봄.
으흥...근데 이거 어떻게 끝냄?
`ㅡ`.......
시크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