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주의※) 개념없는 폰팔이 만났어요

ㅗ폰팔이ㅗ2012.06.04
조회7,393

안녕안녕하세요

 

부산사는 15살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겪은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판에 올리게됐어요

글 솜씨가 많이 부족하니 글이 허접해도 이해해주세요..☞☜

 

혹시 자작이라고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절대!!!! 자작아니에요

 

 

 

편의상 음슴체 사용

 

얼마전에 글쓴이는 볼일이있어서 혼자 서면에나갔음

서면에서 볼일을보고 집으로 돌아오던길에 사건은 일어낫음

서면길을 잘 모르던 글쓴이는 서면에서 혼자 한참을 헤맴...ㅋ

그러던 중 어쩌다가 올바른길을 찾게됐음 근데 거기가 사거리였는데

글쓴이가 지나갈려던 길에 폰가게가 여러개 있었음

사실 요즘엔 어딜가나 폰가게가 넘쳐남... 어지러움@_@

 

여튼 글쓴이가 어떤 폰가게 앞을 지나가는데 밖에 나와있던 남자폰팔이가

갑자기 글쓴이를 붙잡은거임

딱봐도 날라리처럼 생긴 남자사람이었음

무서웠슴..

 

그 폰팔이가 갑자기 글쓴이보고 몇살이냐고 물었음

그래서 글쓴이는 15살이라고 대답했는데 뜬금없이 부모님이겨요? 라고 묻는거임

당황스러웠음;;

못이긴다고 대답하자 아, 부모님 이기잖아요 솔직히말해봐요! 하면서 글쓴이를 부추기는거임

글쓴이는 너무 어이가없었음..;;

그때 글쓴이는 폰을 손에 쥐고있었는데 폰팔이가 글쓴이의 폰을보더니

에이, 누가요즘 이런폰을써요! 이러는거임...(글쓴이의 폰은 베가LTE임)

그러더니 자기 주머니에서 요즘 대세라는 갤럭시노트ㅋ 를 꺼내더니

글쓴이의 얼굴을 비추면서 "이정도는 써야지" 라는 매우 개념없는 발언을 하는거임ㅋ

글쓴이 살짝 빡침...

짜증난 글쓴이는 "아, 다음에올께요!" 하고 화를냄

그러고 갈려고하는데 갑자기 폰팔이가 글쓴이의 손목을 딱 잡더니

폰가게방향으로 다시 끌고가는거임

그러더니 "부모님이 폰 안바꿔줘요?" 하고 묻는거임

글쓴이의 폰은 바꾼지 얼마 안된거라 바꿔줄리가음슴..

안바꿔준다고 했더니 폰팔이가 글쓴이에게 충격적인 말을함ㅋ

"그럼 손목그어요 그럼 부모님이 바로바꿔줘요 나도 그렇게해서 바꿨어요"

.....................................ㅋ? 이게할말임? 자랑이냐ㅋ?

 

그러면서 자기 팔에있는 흉터랑 손목에있는 자국을 보여줫슴

흉터를 보여주면서 이렇게하라고 글쓴이를 부추김..

팔에 진짜 흉터가 많긴많았슴

진짜 어이가없었던 글쓴이는 할말을잃고 가만히서있었음

근데 그때 그 상황을 보고있던 폰가게 주인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밖으로 나옴

진심 조폭두목처럼 생김ㅋ 글쓴이 개쫄음...

그러고 글쓴이랑 폰팔이를 보면서 하는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닌 이런 코흘리개 잡아서 뭐하는데"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흘리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기분 팍상함

이래뵈도 글쓴이 키 170넘음 키큰여자임

암튼 그제서야 폰팔이가 글쓴이 손목을 놔줌

짜증이 난 글쓴이는 재빨리 그 곳을 빠져나옴

 

근데... 너무 당황한 글쓴이는 또다시 길을잃어버림....

그래서 또 서면을 혼자 한참헤매다가 무사히 집에돌아감

근데 집에 오는 내내 그 상황을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나는거임ㅋ

솔직히 너무 어이없지않음?

폰 바꿀려고 손목을 그으라니.... 어디 이런 개념없는 말이다있슴ㅋ

진짜 화가났지만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잊어버릴려고 하고있음 ㅠ

폰팔이들이 폰팔려고 붙잡는건 이해하겠지만 정도가 너무지나친거같음... 

어떻게 손목을 그으라는 말을 할수가있음?

말이가빵구가ㅋ

진짜 개념음슴

 

 

 

음.... 이야기는 이걸로 끝임

마무리를 어떻게짓징.....당황

진짜 글쓴이가 당한 상황이 너무 어이없고 화나서 이렇게 글을 쓴거니까

혹시 말투가 좀 싸가지없고 '폰팔이' 거린게 거슬리셨다면 죄송합니다ㅠ

맞춤법 틀린건 애교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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