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팬스타)타고 일본으로 고고~ 몇해 전 초가을.. 엔화가 바닥을 치고 있을때였다. 4박5일로 부산에서 페리타고 오사카,고베,쿄토를 다녀왔다. 비행기에 비하면 싼 가격으로 알차게 보낸 여행이었다. 물가 비싼 일본이지만 동경쪽에 비하면 오사카쪽이 호텔도 훨씬 넓었고 여유가 있는 편이었다. 자동차로 부산항에 갔었기에 안전한 곳에 주차를 한후, 터미널에 가서 수속을 하였다. 부산에서 오사카 가는 페리는 쾌속선이 아니라 오후에 출발해서 아침에 오사카에 도착하는 장거리코스 지만, 가까운 후쿠오카쪽은 세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장시간일 경우에는 비행기에 비하면 페리는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이 노선은 또 일직선으로 바다를 가로질러 일본 해안가를 따라 오사카쪽으로 올라가므로 여러 큰 다리들과 함께 멋진 바다와 해안선도 구경할수 있다. 늘 타던 비행기와 비교해 색다른 좋은 여행이 될 것이다. 배타고 간다고 비행기탈때랑 크게 다르지는 않다. 출발시간전에 미리 도착해있어야하고.. 당연히 여권이 필요하고.. 하지만 면세점등의 혜택이 큰 인천공항과는 비교불가.. 드디어 배에 올랐다. 국제선답게 배가 아주 크다. 영국에서 파리로갈때 도버항 건너던 페리들과 크기는 비슷하다. 바다에서 출발해 우리나라를 떠난다는건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이다.. 승객들을 지루하지않게 하려는 많은 이벤트와 공연, 다양한 휴식공간들이 있었다. 커피도 마시고, 어두워진 밤에 바닷바람 부는 배위에서 먹었던 컵라면.. 와.. 진짜 특별했었다. 오늘 배에서 일박은 이렇게 이층 침대이다. 유럽기차의 쿠셋과 비슷하다.. 하룻밤을 보내기엔 불편하지않다. 다른 곳들을 둘러보니 방처럼 된곳도 있었다. 탑승객들이 많아서 식사는 번호를 부르면 그룹으로 가서 먹었던것 같다. 아침으로 먹었던 깔끔한 식사.. 드디어 오사카항에 도착.. 일부러 서두르지않고 여류를 갖고 다른사람들보다 천천히 내렸다. 간단한 입국심사를 마치고.. 터미널을 나간다.. 한국어와 일본어가 공존하는 곳.. 밖에 짱구 파시는분들이 많이 계셨었다.ㅋ 독특한 차들과 핸들이 오른쪽에 있는걸보니 확실히 일본에 온 느낌.. 음식만 제외하곤 다 만족스러웠던 오사카여행.. 이제 여행을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오는 뱃길.. 참.. 갈때 태풍을 만나서 그 큰배가 흔들려 밤에 고생했던 우리들이었는데 돌아오는길은 정말 평화로웠다. 복불복인듯.. 일본의 최고 경관으로 꼽히는 관문대교, 세토대교, 아카시 해협 대교를 지날때마다 구경할수있도록 방송을 해주는데 다 보지는 못한것 같다.. 다음엔 가까운 후쿠오카를 고속 페리를 타고,,
페리(팬스타)타고 일본으로 GO~
페리(팬스타)타고 일본으로 고고~
몇해 전 초가을.. 엔화가 바닥을 치고 있을때였다. 4박5일로 부산에서 페리타고 오사카,고베,쿄토를
다녀왔다. 비행기에 비하면 싼 가격으로 알차게 보낸 여행이었다.
물가 비싼 일본이지만 동경쪽에 비하면 오사카쪽이 호텔도 훨씬 넓었고 여유가 있는 편이었다.
자동차로 부산항에 갔었기에 안전한 곳에 주차를 한후, 터미널에 가서 수속을 하였다.
부산에서 오사카 가는 페리는 쾌속선이 아니라 오후에 출발해서 아침에 오사카에 도착하는 장거리코스
지만, 가까운 후쿠오카쪽은 세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장시간일 경우에는 비행기에 비하면
페리는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이 노선은 또 일직선으로 바다를 가로질러 일본 해안가를 따라 오사카쪽으로 올라가므로 여러 큰
다리들과 함께 멋진 바다와 해안선도 구경할수 있다.
늘 타던 비행기와 비교해 색다른 좋은 여행이 될 것이다.
배타고 간다고 비행기탈때랑 크게 다르지는 않다.
출발시간전에 미리 도착해있어야하고.. 당연히 여권이 필요하고..
하지만 면세점등의 혜택이 큰 인천공항과는 비교불가..
드디어 배에 올랐다. 국제선답게 배가 아주 크다.
영국에서 파리로갈때 도버항 건너던 페리들과 크기는 비슷하다.
바다에서 출발해 우리나라를 떠난다는건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이다..
승객들을 지루하지않게 하려는 많은 이벤트와 공연, 다양한 휴식공간들이 있었다.
커피도 마시고, 어두워진 밤에 바닷바람 부는 배위에서 먹었던 컵라면..
와.. 진짜 특별했었다.
오늘 배에서 일박은 이렇게 이층 침대이다.
유럽기차의 쿠셋과 비슷하다.. 하룻밤을 보내기엔 불편하지않다.
다른 곳들을 둘러보니 방처럼 된곳도 있었다.
탑승객들이 많아서 식사는 번호를 부르면 그룹으로 가서 먹었던것 같다.
아침으로 먹었던 깔끔한 식사..
드디어 오사카항에 도착..
일부러 서두르지않고 여류를 갖고 다른사람들보다 천천히 내렸다.
간단한 입국심사를 마치고.. 터미널을 나간다..
한국어와 일본어가 공존하는 곳.. 밖에 짱구 파시는분들이 많이 계셨었다.ㅋ
독특한 차들과 핸들이 오른쪽에 있는걸보니 확실히 일본에 온 느낌..
음식만 제외하곤 다 만족스러웠던 오사카여행..
이제 여행을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오는 뱃길..
참.. 갈때 태풍을 만나서 그 큰배가 흔들려 밤에 고생했던 우리들이었는데
돌아오는길은 정말 평화로웠다. 복불복인듯..
일본의 최고 경관으로 꼽히는 관문대교, 세토대교, 아카시 해협 대교를 지날때마다
구경할수있도록 방송을 해주는데 다 보지는 못한것 같다..
다음엔 가까운 후쿠오카를 고속 페리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