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번 국도] 36번 국도를 따라 단양 제천 충주 여행.

아르미2012.06.04
조회176

36번 국도 중 단양과 제천 그리고 충주 여행을 하기로 했다.

일단 36번 국도를 설명하자면 서해의 보령에서 출발하여 청주, 단양, 영주, 봉화, 울진 을 연결하는 일반 국도이다.

요즘은 대부분 네이게이터를 활용하여 고속도로를 이용하지만 나는 지방국도를 이용하면 차도 그다지 없고..

도시마다 가로수가 나를 반기는듯 한 느낌..게다가 한국의 구석구석 아름다운 곳을 구경할 수 가 있다.

 

일단 단양에서 동굴단지를 잠시 방문후 단양 페러글라이딩 활공장 정상으로 올라왔다.

 

 

 정상에서 보는 단양시 전경과 페러글라이더의 비행이 한눈에 들어온다.

아~~ 날씨가 좀더 좋았더라면...

 

내려오는길은 소백산 자락길을 들리기로 했다.

녹음이 우려진 소백산 자락길은 도보로 가야 정말 아름다움을 느끼지만 오늘은 차로 자락길을 대신했다.

 

 

 

<자벌레>

 

자 본격적으로 단양 상방리에서 충주쪽으로 36번 국도를 따라가 볼까?

 

 

 

 

 <충주호 관광선장>

 

 

 

 

 

 

 

 

 

 <해는 저물어 가고>

<월악나루 휴게실 근처에서 바라본 충주호>

 

 <월악산 정상 -  여인네의 얼굴 모습이 닮았다고들 한다.>

 

마음같아선 보령 까지 드라이브를 하고는 싶지만..

충주를 마지막으로 3번 국도를 타고 장호원을 거쳐 서울로 향하였다.

지금 교통방송에는 여러 고속도로가 밀린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우리는 미소를 띄우며 여유롭게 돌아왔다..

아~~~ 늘 국도는 여유롭고 아름답다.. 다음에는 어디로 떠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