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에서 마주하던 많은 이야기들속에 나만의 세계는 조금씩 멀어져만 가고 지금의 시간이 지금의 현실이 내가 사는
세상이라는것을 조금씩 인정하게 되는 그 어느 중간쯤 나는 서 있는 것 같기만 하다.
그래도 하던 일은 이 비슷한 일이라 그래도 나름 매니아로 자칭하고 뮤지컬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중에 한 사람으로써,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우리의 공연을 사랑하고 관심주고 이는 사람들중에 한명으로써 최대한 솔직하게 진실하게
[오리지날 내한공연 뮤지컬 위키드]의 공연리뷰를 시작해보려 한다.
일단 공연에 대한 간략한 내용은 온라인에 있는 공식적 기사화로 대신해 본다.[출처 플레이어db]
뮤지컬 <위키드>는 고전 ‘오즈의 마법사’를 오즈 땅의 마녀들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소설<괴상한 서쪽마녀의 삶과 시간>을 뮤지컬로 옮긴 작품이다. <위키드>는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9년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브로드웨이를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전세계적으로 25억불(3조)의 매출기록을 세웠으며3,00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북미투어에 이어 영국의 웨스트엔드, 일본과 독일 모두 새로운 박스오피스 기록을 세웠고 최근 3년간 진행된 호주 투어 공연에서는 호주 국민의 20명당 1명 이상 관람하는 호주 역사상 최다 관객, 최고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도로시가 오즈에 떨어지기 전 어떤 일이 있어났을까?”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베스트셀러 ‘위키드’를 기반으로 한 뮤지컬이다. 100년간 숨겨져 있던 오즈의 마녀들의 대한 이야기가 기막힌 반전으로 풀어진다. 도로시가 오즈에 떨어지기 전 이미 그곳에서 만나 우정을 키웠던 두 마녀가 주인공으로, 우리가 나쁜 마녀로 알고 있는 초록마녀가 사실은 불 같은 성격 때문에 오해를 받는 착한 마녀이며, 인기 많고 아름다운 금발마녀는 사실 공주병에 내숭덩어리였다는 센세이셔녈한 상상력을 펼친다. 전혀 다른 두 마녀가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지, 그리고 두마녀가 어떻게 해서 각각 나쁜 마녀와 착한 마녀가 되었는가를 마법에 홀린듯한 매혹적인 스토리로풀어낸다.
그렇다.
위키드는 내 어릴적 그 신세계로 가득했던 동화 '오즈의 마법사'와 연관성이 있다.
하지만 단지 그것만으로 위키드를 설명하기에는 완전 진짜 실례적인 발언일 것이다.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와'
연관성 있는 이야기에서 시작하지만 그 이야기속에 다른 이야기와 다른 맥락으로 뻗어 나가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속의 주인공인 도로시와 그의 친구들, 깡통아저씨, 겁쟁이 사자, 그리고 허수와비와 착한마법사가 도로시에서 선물로 준 구두의 얽힌 이야기들이 위키드에서 또다른 사연들과 그 이유에 대하여 이야기 하며 색다른 호기심과 , 많은 이해들을 전해주며 때론 웃음으로, 때론 감동으로, 때론 안타까움과 절망으로 공연 내내 한 공간에서 같이 공유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기에 충분했다.
때론 우린 피터팬이 더이상 자라지 않는 것 처럼 영원히 순수하고 철이없는 소년 또는 소녀로 살길 바라지만,
멀어지는 동화속에 이야기와 안녕해야하는 시점에서 슬퍼하기도 하고 즐거워하며 지금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위키드를 보며 나는 생각했다.
위키드가 우리에게 주는 이야기들이 허상과 환상이 가득한 동화의 한 페이지일지라도,
그 이야기들 보고 느끼며 즐거웠던 나는, 같이 그 시간을 즐겼던 많은 사람들은 아마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순수했을
더이상 자라지 않는 피터팬이 가지고 있는 그 순수함처럼 딱 그 중간 어느자리로 돌아가 있었을거라고,
그래서 그 시간이 마치 마법같은 즐거움과 신비스러운 감동으로 가득했음이 분명했던거라 나는 그렇게 믿게 되었다.
살면서 언제나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을 험난한 우리가 사는 지금의 이 시간에서
잠시 그 시간을 벗어나 어린날 순수했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 눈이 즐겁고 귀가 즐거운 그래서 마음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었던 위키드를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마 이 공연이 계속 되는 한 나는 나의 주변에게 나의 아이에게 그리고 그 아이의 아이에게, 언제까지 위키드를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다.
나는 이제 어른이 되어 다시 피터팬처럼 순수했을 그날로 돌아갈순 없겠지만, 그 어떤날 그런 즐거웁고 행복한 시간이
20120531 오리지널 내한공연 뮤지컬 위키드
내나이 서른둘.
이쯤되면 이제 동화 속 이야기들은 기억너머 전편으로 조금씩 흐려져가고,
환상에서 마주하던 많은 이야기들속에 나만의 세계는 조금씩 멀어져만 가고 지금의 시간이 지금의 현실이 내가 사는
세상이라는것을 조금씩 인정하게 되는 그 어느 중간쯤 나는 서 있는 것 같기만 하다.
그래도 하던 일은 이 비슷한 일이라 그래도 나름 매니아로 자칭하고 뮤지컬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중에 한 사람으로써,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우리의 공연을 사랑하고 관심주고 이는 사람들중에 한명으로써 최대한 솔직하게 진실하게
[오리지날 내한공연 뮤지컬 위키드]의 공연리뷰를 시작해보려 한다.
일단 공연에 대한 간략한 내용은 온라인에 있는 공식적 기사화로 대신해 본다.[출처 플레이어db]
“도로시가 오즈에 떨어지기 전 어떤 일이 있어났을까?”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베스트셀러 ‘위키드’를 기반으로 한 뮤지컬이다. 100년간 숨겨져 있던 오즈의 마녀들의 대한 이야기가 기막힌 반전으로 풀어진다. 도로시가 오즈에 떨어지기 전 이미 그곳에서 만나 우정을 키웠던 두 마녀가 주인공으로, 우리가 나쁜 마녀로 알고 있는 초록마녀가 사실은 불 같은 성격 때문에 오해를 받는 착한 마녀이며, 인기 많고 아름다운 금발마녀는 사실 공주병에 내숭덩어리였다는 센세이셔녈한 상상력을 펼친다. 전혀 다른 두 마녀가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지, 그리고 두마녀가 어떻게 해서 각각 나쁜 마녀와 착한 마녀가 되었는가를 마법에 홀린듯한 매혹적인 스토리로풀어낸다.
그렇다.
위키드는 내 어릴적 그 신세계로 가득했던 동화 '오즈의 마법사'와 연관성이 있다.
하지만 단지 그것만으로 위키드를 설명하기에는 완전 진짜 실례적인 발언일 것이다.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와'
연관성 있는 이야기에서 시작하지만 그 이야기속에 다른 이야기와 다른 맥락으로 뻗어 나가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속의 주인공인 도로시와 그의 친구들, 깡통아저씨, 겁쟁이 사자, 그리고 허수와비와 착한마법사가 도로시에서 선물로 준 구두의 얽힌 이야기들이 위키드에서 또다른 사연들과 그 이유에 대하여 이야기 하며 색다른 호기심과 , 많은 이해들을 전해주며 때론 웃음으로, 때론 감동으로, 때론 안타까움과 절망으로 공연 내내 한 공간에서 같이 공유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기에 충분했다.
때론 우린 피터팬이 더이상 자라지 않는 것 처럼 영원히 순수하고 철이없는 소년 또는 소녀로 살길 바라지만,
멀어지는 동화속에 이야기와 안녕해야하는 시점에서 슬퍼하기도 하고 즐거워하며 지금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위키드를 보며 나는 생각했다.
위키드가 우리에게 주는 이야기들이 허상과 환상이 가득한 동화의 한 페이지일지라도,
그 이야기들 보고 느끼며 즐거웠던 나는, 같이 그 시간을 즐겼던 많은 사람들은 아마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순수했을
더이상 자라지 않는 피터팬이 가지고 있는 그 순수함처럼 딱 그 중간 어느자리로 돌아가 있었을거라고,
그래서 그 시간이 마치 마법같은 즐거움과 신비스러운 감동으로 가득했음이 분명했던거라 나는 그렇게 믿게 되었다.
살면서 언제나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을 험난한 우리가 사는 지금의 이 시간에서
잠시 그 시간을 벗어나 어린날 순수했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 눈이 즐겁고 귀가 즐거운 그래서 마음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었던 위키드를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마 이 공연이 계속 되는 한 나는 나의 주변에게 나의 아이에게 그리고 그 아이의 아이에게, 언제까지 위키드를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다.
나는 이제 어른이 되어 다시 피터팬처럼 순수했을 그날로 돌아갈순 없겠지만, 그 어떤날 그런 즐거웁고 행복한 시간이
있었노라고. 그래서 두고두고 행복했고, 즐거워질수 있었다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