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21흔녀의 갤럭시노트,아이폰4s 훔쳐간놈 봐라

이미미2012.06.05
조회371,53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렇게 판에 ..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다름이아니고,

 

요즘 .. 뉴스에 눈에띄게 자주 나오는.. 스마트폰 사건이

저에게도.. 하


일이 어떻게 되었냐면요.. 지금은 사진 뿐이라..

cctv영상 옮기면 바로 올리도록 할게요.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아x비xPC방

4시 31분 50초쫌 지나서 어떤 긴팔 브이넥을 입은 남자손님이 들어와서

손님카드를 집고 흡연석쪽으로 갔다 다시 카운터 뒤쪽에 잇는

금연석쪽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리고 카운터 바로뒤에잇는 36번 자리 (일어나면 카운터 안이 다보이는)에

자리를 잡고,  카운터로 오면서 저에게 만원짜리를 건냈습니다.

먼가 햇는데, 커피를 뽑아 먹을거니깐, 천원짜리와 동전으로 바꿔달라,

그래서, 어차피 서비스 나가니깐, 한잔 가져다 드릴게요 했습니다.

 

그러고선, 저 사람이 다시, 36번 자리로 갔습니다.

전 커피를 뽑고, 그 손님에게 가져다 주고, 카운터에 갔다, 손님이 나가셔서

나가신 손님자리를 치우러 갔었구요, 그러고 카운터로 오면서

냉장고에 (판매하는 음료들이 비어있어서, 채우려고 메모지와 볼펜을 들고

냉장고앞에서, 빈 음료를 적었습니다.

 

그러곤, 빈 쟁반을 챙겨서, 창고로 갔습니다.

(.. 정말 어떻게 카운터 까지 손을 댈까 했습니다.)
 

그러고.. 전 열심히 적어온 음료를 꺼내고 있엇어요..
 너무 많아서 한번 가져다 두고, 나왓을땐. 36번 자리에 손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 갔나 했엇어요.. 그러고선,

다시 들어가서 나머지 음료들을 챙겨 왔습니다.

그런데도 .. 자리에 없어서 .. 아 이사람이 쨋나? 라는 생각 뿐이였지..

 

(핸드폰은 상상도 못했었어요.. 제가 부주의 한것도 죄였죠..)

 

그리고 음료를 정리하고도, 안와서.. 아 어차피 제가 매꿀돈이니깐,

일시정지를 시켜놓고.. (또..혹시몰라라는 생각때문에 ..) 그 자리를 일단

키보드만 닦고 치우고.. 다시 카운터에 와서.

 

남자친구와 연락을 하기위해서, 핸드폰을 찾는데..

웬걸,,.. 카운터엔 재고종이와 볼펜 뿐이더군요...

 

혹시나.. 내가 가방에두고 깜빡 한거 아닌가..

허겁지겁 가방을 뒤적거렸는데 .. 없었어요..

 

그때서부터.. 전 제 정신이 아니엿죠..

 

바로 카운터 앞에서 하시던, 손님에게 핸드폰을 빌려서

저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 전화기가 꺼져있었구요..

 

아.. 바로 사장님 연락처 아는 손님에게 가서, 전화를 걸었고.

처음에 핸드폰 빌려주신 손님께서, 신고를 해주셨습니다..

 

그 손님이 아니였음.. 바보처럼 .. 사장님만 기다리면서 멍 때렸을거예요..

그러고, 경찰아저씨 두분이 오셔서, 사건 접수하시고..

 

진술서가 없어서 다시 가져오시고, 과학수사대 아저씨까지 오셔서

지문 채취를하셨습니다.  그러고, 가시면서 하는말이..

 

어렵다..어려워.. 거기서 전 또 깊고도 깊은 패닉상태에 빠져버렸습니다...

자꾸 핸드폰을 집어가는 그 모습만.. 눈에 아른거리기 시작하고..

손님들 오시고, 나가시고, 상품구매하시고.. 계산도 제대로 못하고

정말.. 핸드폰을 잃어버린 적 조차 없던.. 저였는데..

 

이런일이 .. 일어날줄은.. 정말 정신이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저 외에도, 도난 당하신분들

저런 놈이 한둘이 아니겠지만, 더 이상의 피해를 막고싶습니다.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무슨 생각으로 사는것인지..

 
도난 핸드폰 기종은 / 형광 주황색 케이스 에 16기가 아이폰4s 와
노란색 케이스에, 32기가 블랙 갤럭시 노트입니다.


 정말 정말.. 꼭 잡고 싶네요. 핸드폰은.. 찾기 어렵겟죠?..

얼굴이 찍힌.. 사람 잡기 어려울까요? 정말.... 1분 1초 이를 바득바득 안갈수가 없네요..

 

어쩜 인간이 저럴까..

 

 

 

명예훼손.. 맞고소 이런 이야기들이 보여서..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혹여나 비슷한 지인분이 계시다면.

tnstntjssu@nate.com 으로 네이트온 걸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