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저희 부모님 만나는 자리에 나타나지 않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친정을 멀리하고 외국으로 시집온지 7년. 아이둘을 낳아 기르고 암걸린 남편을 병수발하고 7년중 4년을 시집살이하며 작년부터 남편이 자기 밥벌이 시작한 삶은 살아오고 있지 않습니까?
한국에 1년 다니려가실때 "너네 부모가 어찌 그럴수 있냐? 나 한국 간다고 알리지 말아라. 너네 부모보고싶지도 않다."하고 가시더니 정말로 나타나지않으시는 군요.
남편은 이 집사람이라 우리부모에게 그 말을 고스란히 전하였기에 혹여 친정엄마 상한마음 있을까 "너무 불편할거 같으면 몸도 안좋으니 나가지 말라'는 제 말에 우리엄마는 "남이 먼저 너한테 잘해주기 기대하지마라.아이들 옷가지 사놓은거, 기름 짜 놓은것 혹시 시어미니가 뭐 보낼거 없냐 물으시면 그 편에 보내겠다."준비도 하셨다는데 그 또한 무용지물이 되는군요.
서울서 대기업 다니던 사위, 그래도 사랑찾아 다 포기하고 이곳에 올때, 사위댁에서는 집한채 안사주고 5천만원에 공짜로 장가 보냈다. 그리 그리 욕하시더니...작년 아이아빠 항암치료 마치고 몇개월 안돼 같이 살던 집 팔아 2천만원 주시고 내 보내셨죠.. 아직 아빠가 체력이 안되 차만 타면 침을 흘리고 고개를 떨군다. 조금만 더 보태주시면 안되느냐의 말에...네가 나가 벌어라. 3살 5살 아이는 안중에도 없다는듯이 그리 말씀하셨죠...
어쩌다 어린아이가 한번 "외할아버지 보고싶다.'는 말에 노발대발하시며 "네가 한국 가고싶어서 돈달라고 애한테 그렇게 말하라고 시켰나.'시며 '거지새끼들'하셔서매사 저를 조심하게 하시더니, 그 2천만원도 그렇게 떳떳하게 생각하시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희 친정에 우리가 아직도 생활비 200만원씨 주고 있다....그리 생각하시니 저희가 머리를 조아리며 그 2천만원 감사해야 했던거더군요... 매번 저랑 다른 방식의 계산이 저를 깜짝 놀라게 하십니다.
참.. 어린애 같으세요. 자기밖에 모르는 성숙하지 못한 어린애 같으세요. '딸이랑 며느리랑 같냐? 우리 엄마는 그렇게 생각하신다. 당연한거 아니냐?'며 말하는 철없는 시누. 사위 연봉이 이제 1억 3천이되어 잘 살고있어도 내 딸데려다 고생시킨다며 불만이 많으신 어머니, 아버님은 이렇게 사는 저는 지혜가 없으니, 며느리니 당연히 이러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하셔서 그리 말씀도 하시나 봅니다. 딸같진않아도 며느리도 남의 집에선 귀한 자식임을 그정도 생각하는 교양도 없으심이 안타깝습니다.
또 살아가고 살아가겟지만, 사람이 변할 수 있는것도 굉장히 성숙한것임음. 사람이 무언가 깨달음이 있을때나 변하는것임을....그래서 어머니 아버님은 여전히 그러신채 돌아오시겠지만... 이기심이 그리 크신분들이며 자기밖에 모르는 인생이 이제 저는 좀 불쌍하기도 합니다.
한 재산 움켜잡고 계시니, 편하게 살다가 언제나 본인들만 생각하신 채 살아가십시요. 저는 오히려 그런 어머니, 아버님과 다른 사람이라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님 같은 분 때문에 내인생이, 내 아이인생이 망가져서는 안되다고 생각합니다. '독한년'이라고 하셔도 어쩔 수 없죠. 저한테 어머니 ,아버님의 가치는 그만큼 미비하니까요. .
뭐라고 해야 할지...
끝내 저희 부모님 만나는 자리에 나타나지 않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친정을 멀리하고 외국으로 시집온지 7년. 아이둘을 낳아 기르고 암걸린 남편을 병수발하고 7년중 4년을 시집살이하며 작년부터 남편이 자기 밥벌이 시작한 삶은 살아오고 있지 않습니까?
한국에 1년 다니려가실때 "너네 부모가 어찌 그럴수 있냐? 나 한국 간다고 알리지 말아라. 너네 부모보고싶지도 않다."하고 가시더니 정말로 나타나지않으시는 군요.
남편은 이 집사람이라 우리부모에게 그 말을 고스란히 전하였기에 혹여 친정엄마 상한마음 있을까 "너무 불편할거 같으면 몸도 안좋으니 나가지 말라'는 제 말에 우리엄마는 "남이 먼저 너한테 잘해주기 기대하지마라.아이들 옷가지 사놓은거, 기름 짜 놓은것 혹시 시어미니가 뭐 보낼거 없냐 물으시면 그 편에 보내겠다."준비도 하셨다는데 그 또한 무용지물이 되는군요.
서울서 대기업 다니던 사위, 그래도 사랑찾아 다 포기하고 이곳에 올때, 사위댁에서는 집한채 안사주고 5천만원에 공짜로 장가 보냈다. 그리 그리 욕하시더니...작년 아이아빠 항암치료 마치고 몇개월 안돼 같이 살던 집 팔아 2천만원 주시고 내 보내셨죠.. 아직 아빠가 체력이 안되 차만 타면 침을 흘리고 고개를 떨군다. 조금만 더 보태주시면 안되느냐의 말에...네가 나가 벌어라. 3살 5살 아이는 안중에도 없다는듯이 그리 말씀하셨죠...
어쩌다 어린아이가 한번 "외할아버지 보고싶다.'는 말에 노발대발하시며 "네가 한국 가고싶어서 돈달라고 애한테 그렇게 말하라고 시켰나.'시며 '거지새끼들'하셔서매사 저를 조심하게 하시더니, 그 2천만원도 그렇게 떳떳하게 생각하시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희 친정에 우리가 아직도 생활비 200만원씨 주고 있다....그리 생각하시니 저희가 머리를 조아리며 그 2천만원 감사해야 했던거더군요...
매번 저랑 다른 방식의 계산이 저를 깜짝 놀라게 하십니다.
참..
어린애 같으세요. 자기밖에 모르는 성숙하지 못한 어린애 같으세요.
'딸이랑 며느리랑 같냐? 우리 엄마는 그렇게 생각하신다. 당연한거 아니냐?'며 말하는 철없는 시누. 사위 연봉이 이제 1억 3천이되어 잘 살고있어도 내 딸데려다 고생시킨다며 불만이 많으신 어머니, 아버님은 이렇게 사는 저는 지혜가 없으니, 며느리니 당연히 이러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하셔서 그리 말씀도 하시나 봅니다. 딸같진않아도 며느리도 남의 집에선 귀한 자식임을 그정도 생각하는 교양도 없으심이 안타깝습니다.
또 살아가고 살아가겟지만, 사람이 변할 수 있는것도 굉장히 성숙한것임음. 사람이 무언가 깨달음이 있을때나 변하는것임을....그래서 어머니 아버님은 여전히 그러신채 돌아오시겠지만...
이기심이 그리 크신분들이며 자기밖에 모르는 인생이 이제 저는 좀 불쌍하기도 합니다.
한 재산 움켜잡고 계시니, 편하게 살다가 언제나 본인들만 생각하신 채 살아가십시요.
저는 오히려 그런 어머니, 아버님과 다른 사람이라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님 같은 분 때문에 내인생이, 내 아이인생이 망가져서는 안되다고 생각합니다.
'독한년'이라고 하셔도 어쩔 수 없죠. 저한테 어머니 ,아버님의 가치는 그만큼 미비하니까요. .
다만 소원이 있다면 언제까지나 깨닫지 마시고 천박하게 그렇게 살다가 돌아가시길 바랍니다.